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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선거 때 약속했던 공약 점검해 보는 시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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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8월 01일(화) 09:23 1270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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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인 현상은 각 지자체마다 최고의 노력으로 지역민에게 다가가 친화력과 지역 행정의 지킴이로 또 지역 발전의 선봉으로 지역민의 소득증대와 행복전도사로 1인3역~5역으로 눈 코 뜰 새 없이 바쁜 일과에 24시간이 부족한 사람이 바로 지역의 수장과 시의원이다. 지금쯤 이들은 모두 뒤를 한번 돌아보며 엊그제 같은 시간 선거 때 약속한 공약들이 오늘 이 시간 어느 수준에서 머물며 다져지고 준비는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 함께 점검해 보는 시간이라 생각한다.
1년이 지난 시점이다 메니페스토(구체적인 예산과 추진 일정을 갖춘 선거 공약) 운동이 있고 이 운동도 어느 듯 자리 매김 되었다. 대체적 평가 기준으로는 공약의 구체성 검정 가능성 달성 가능도 타당성과 객관성 시한 등으로 2006년 지방 선거 때부터 메네페스토 운동이 시민사회를 중심으로 자리 잡았다.
지자체가 자리 잡기 까지 우리 영천시는 시장이 계속 단명하고 악순환을 거듭하면서 전국에서 불명예스러운 시로 낙인 찍혔다. 그러면서 시민들은 불쾌하고 공무원들의 신뢰감도 매우 낮았다. 서서히 시간이 지나면서 그 상흔이 아물고 있다. 내년 예산이 산만한 거액 1조3990억원이다. 이 거액 천문학적 숫자의 돈은 지역 발전과 우리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쓰여진다. 돌다리도 반드시 두드려 보고 강을 건너는 선인들의 격언을 지금 반추해 보는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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