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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나쁜 카르텔(담합)은 철퇴로 다스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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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한 학부모가 활개치는 추악한 사회상
정부가 선생님 보호 구체적 방법을 내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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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8월 15일(화) 08:27 1271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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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묘한 언행으로 상대를 늪으로 유인하여 자빠트린 후 돈 갖고 튀고 돈 냄새나 돈이 있는 미세한 틈만 있다하면 금융권 보험 가를 가리지 않고 파고들어 돈을 삼키는 귀재의 좀비들. 또 가짜 뉴스를 남발하고 아니면 그만이고 식의 수준 낮고 저급한 정치인 개인이 좀 있다고 자식을 학교 선생님에게 맡겨 놓고 선생님을 아주 형편없이 취급하는 무지한 학부모가 활개를 치는 추악한 사회상의 현주소다.
선생님요 “우리 아이 어째 거나 안 죽을 만큼 때려 인간 좀 만들어 주이소” 라고 하던 그 시절 학부모와 선생님은 정말 정감이 통하던 행복한 학교교육 시대였다. 학생들에게는 사사교육(事事敎育) 건건교육件件敎育)이다. 새내기 20대 초등 여교사가 얼마나 학부모의 강도 높은 전화에 시달렸으면 극단의 길을 택하였겠나? 학생의 일부는 공부는 뒷전인데도 학생인권과 학습추구권의 목소리만 높이는데 이번 기회에 교권을 확립하는 문도 크게 열어 선생님을 보호하는 대응을 정부가 보다 구체적인 방법을 내어야 한다.
사건의 뚜껑을 열고 보니 선생님과 학부모의 싸움질에서 학부모들의 일방적인 공격으로 담임을 괴롭힌 학부모의 괴물 카르텔 같았다. 원래 사람의 속성은 1인 시위는 큰 기대나 별 효력도 없고 바람도 불지 않는다. 주말 대형 사단으로 군집하여 교통방해도 좀 하고 밤늦게 떠들어 인근 주민들에게 피곤함도 좀 주고 가림 막을 지형지물로 이용하여 소변 해결도 좀 하고 대로에서 무리를 지어 사단으로 움직이면 설마 이렇게 많은 우리 식구들을 모두 잡아넣을 수 있겠나 하는 대증심리 속 물귀신 작전을 이용하는 것이다.
“뭉치면 살고 헤어지면 죽는다” 라는 이승만의 어록에서 대 국민적 구국적 구호와는 격과 속살이 모두 완전 다르다. 신림동 대낮 흉기 난동 살인범 (조선 33세) 가 구속 잉크도 마르기 전 또 어떤 또라이가 여자 20명을 살해하겠다고 예고하는 세상 참담하고 겁난다고 하기보다 정말 더러운 세상이다. 비겁한 카르텔은 철퇴로 크게 다스리고 묻지 마 또라이들 에게는 대부분의 국민들이 원하는 영원히 우리 사회와는 격리 시켜야 할 필요성을 느끼는 시점까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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