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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세계가 인정한 건설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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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방향따라 원자력 기술 표류
철근 누락 기본적 과정에서 빼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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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8월 22일(화) 07:47 1272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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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토목 건설 수준은 이미 전 세계가 인정했다. 나라 땅 덩이의 약 70%가 산이며 강 또한 엄청난 면적이며 대표적이라면 낙동강 700리다. 말 그대로 산 넘고 물 건너이다. 이곳에 사방팔방으로 굴을 뚫고 다리를 놓아 국토 전역을 일일생활권으로 도로가 거미줄처럼 연결되고 도로의 미적 수준 또한 세계적이다. 북미권과 유럽권 전역이 연결된 고속도로 지방도로와 비교해 보아도 우리나라의 고속도로 자동차전용도로 지방 국도와 비교가 안 된다.
한마디로 유럽권역의 고속도로는 우리나라 자동차 전용도로 정도이거나 그 이하 정도다. 아파트와 고층빌딩 건설수준 또한 세계가 인정한다. 석유 부국의 대표 아랍에메리트와 사우디아라비아는 지금 밝혀진 청사진에 자국의 공터 위에 대형 도시국가를 건설하는 사업에 우리나라의 건설진 참여가 들어가 있다.
이미 밝혀진 원자력 발전의 건설과 운용수준도 세계적이다. 그 동안 정치권의 방향 따라 원자력 발전기술이 표류하면서 엄청난 고급기술진들이 중국으로 빠졌다. 참으로 통탄할 일이지. 다행히 현 정부에서 사장되었던 원전발전소 건설과 운용기술이 복구에 들어갔다. 그리고 신에너지 쪽 기술과 전기 전자 반도체 특히 2차 전지분야와 생명공학분야의 수준급 보유자들이 국 내 외에 포진하고 있다.
그런데도 한쪽에서는 좀비들이 또 하늘도 깜짝 놀랄 사고를 쳤다. 그들의 묵은 고전 수법인 아파트 건설 중 기둥에 들어 갈 철근 빼 돌려 챙겨 먹는 일 하여튼 이 건설 (다리공사 건물)에 철근 빼먹는 일이 그렇게 달콤하고 팔자 고치는 일이 되는지. LH아파트 단지 15곳 중에서 154개의 모든 기둥에 철근을 빼돌린 것이다. 그 빼 돌린 철근 값이 얼마나 되는지? 그래도 아파트는 견딘다는 것이다.
건설 후 1차로 30%만 분양되어도 업자는 성공하고 돈이 되는 사업이라고 한다. 철근 누락은 기본적인 과정에서 빼 돌린 것이다. 심지어 시공 과정에선 다른 층의 잘못된 도면으로 건설하면서 철근을 빼 먹은 일들도 적발됐다는 것이다. 입주 후 보강공사를 한다고 하는데 정말 가관 중 가관이다 아프리카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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