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종달새]
|
2023년 08월 29일(화) 08:20 1273호 [영천시민신문]
|
|
|
영천시청사 부서이동 마무리
●… 영천시청 동편 별관 증축공사가 완료되고 12개 부서에 대한 이동이 모두 마무리(시민신문 1268호 7월 18일 단독보도).
시청사 본관 2층에 입주해 있던 문화예술과는 신별관 3층, 본관 3층에 있던 사회복지과·일자리노사과는 신별관 2층, 본관 3층의 관광진흥과는 신별관 3층으로 이동.
또 별관 3층에 있던 청렴감사실·환경보호과 2개 부서는 신별관 4층으로 이동.
특히 청사 외부에 있던 6개 부서가 시청사 안으로 이사.
새마을체육과는 본관2층, 지역활력과·인구교육과는 본관 3층, 산림과는 별관 1층, 가족행복과·경마공원건설추진단은 신별관 3층으로 이동.
시 공무원들은 “이번에 많은 부서가 이동을 해서 시청에 근무하는 공무원들도 순간순간 헷갈린다.”라며 “부서마다 사무공간이 이전하기 이전과 비해 많이 넓어졌다. 시청 직원뿐만 아니라 민원을 보러온 시민들도 대체로 만족해하고 있다”라고 설명.
김 전 시장 석방에 왈가왈부
●… 김영석 전시장 광복절 특사로 석방 소식을 접한 시민들이 김 전 시장의 향후 활동에 관심.
시민들은 “아직도 창신아파트에 사는지 궁금하다. 과거 전화번호를 하니 전화가 안된다. 서울 갔다는 사람도 있다. 서울서 생활 할 것이다는 말을 들었다.”면서 “앞으로 지역에서 활동 하겠느냐, 활동을 못할 것이다. 아직도 김 전 시장과 과거 활동을 친분이 있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이 사람들이 가만히 두겠느냐” 등등으로 김 전시장 석방 후 행보에 대해 왈가왈부.
한편, 김 전 시장은 부하 직원으로부터 승진 대가 및 공사 청탁금을 받아 뇌물수수혐의로 징역 5년 형을 받고 법정 구속(2019년 4월)됐는데, 김 시장은 재판에서 “시종일관 청탁금을 받지 않았다.”고 결백을 주장했으나 법정에서는 김 전 시장의 결백을 받아 들이지 않고 실형을 선고.
2차전지 원료 유통회사 유치
●… 박주학 시의원은 8월 23일 시의회를 방문하 시민단체 대표와 언론사 기자들과 점심을 나누며 지역 현안에 관해 대화.
이 자리에서 박 의원은 “우리시도 포항시처럼 2차전지 관련 회사를 유치해야 한다. 자리를 포항에서 가까운 고경산업단지가 최우선으로 보인다. 그러나 고경산업단지는 오래전부터 법적 문제 등이 남아 있어 오픈하려면 시간이 오래 걸린다. 고경산업단지 내에 2차전지 원료 취급하는 유통회사 등을 유치하면 영천에는 큰 이득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고경산업단지 오픈에는 행정과 시의회가 힘을 합쳐서 분양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2차전지 관련 산업은 미래 먹거리를 가져오는 ‘황금알 거위’라고도 할 수 있다. 포항시가 2차전지 관련 여러 업체를 유치하고 있으나 우리는 포항시가 하지 않는 2차전지 관련 회사를 유치하면 영천시에는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2차전지 미래 가치를 강조.
이에 앞서 시의회를 방문한 시민단체 대표는 “작금의 사태는 만나서 대화하지 않으려고 한다. 대화 없는 것 자체가 아주 잘못됐다. 1인 독재지만 조선노동당은 만나는 자체를 잘하고 있다. 만나면 서로 대화를 나누는 것이 심리다.”면서 “멀리 있지도 않은데, 국민의힘과 영천시가 만나서 대화를 잘 나누었으면 한다. 대화에는 거창한 의제고 필요 없고 격식도 필요 없이 만남 자체가 중요하다. 만나길 희망한다.”고 하기태 시의장과 박주학 시의회 운영위원장에 주문.
호신술 교육도 필수
●… 치안이 안전하기를 소문난 영천에도 위협적인 묻지마 사건으로 시민들이 호신술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기도.
영천에는 자살 또는 교통사고가 아니면 무서운 사건이 일어나지 않기로 유명하며 치안이 그만이 잘 되고 있다는 증거.
그러나 최근 인간이기를 거부하는 흉측한 범행들이 중앙 언론을 타고 전국적으로 퍼져나가자 시민들이 스스로 응급 방어하는 호신술에 대한 관심도가 상당.
시민들은 “무서운 사건으로 인해 최소한의 내 몸은 내가 보호해야 한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누구나 다 비슷할 것이다. 언론이나 검색해 보면 호루라기 불기가 가장 쉬우면서도 상대를 위축시키는 행동이다는 것을 들었다.”면서 “호루라기를 1차적으로 가지고 다녀야 한다. 그리고 자신이 현재 들고(자주 휴대하는) 있는 가방(여성들)이나 텀블러 등으로 응급하게 상대를 위협한 뒤 빨리 달아나는 방법이 최선일 것 같다. 이런 이론적인 내용이 스스로를 방어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것이라고 하지만 실제 현장을 만나면 이런 기본적인 행동이 나올지 의문이다. 그러니 이기회에 영천시에서도 호신술에 대한 강의나 교육 등 실전 연습을 했으면 한다.”고 행정에 주문.
지자체별 지방재정 데이터 공유
●… 행정안전부의 차세대 지방재정관리시스템(e호조+(플러스) 구축 3단계의 일환인 지방자치단체 정책지원시스템의 시험 운영을 완료하고 8월 28일부터 전 지자체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
향후 지자체별로 축적된 지방재정 데이터를 모든 지자체와 공유하고 지역 경제·사회데이터를 시각화하고 분석기능을 제공하여 지자체 정책수립 시 과학적 의사결정을 지원.
지난해 8월에는 1단계로, 243개 지자체별로 분산된 시스템을 인터넷 기반 자원공유(클라우드) 환경으로 전환하고 지차체 예산편성 서비스를 시작.
올해 1월부터는 2단계로 예산집행, 계약, 자금, 자산, 부채, 세입세출외현금 등 총 470여 조(예산현액기준)의 지방재정 운용과 중복·부정 수급 방지 등을 위한 지방보조금 관리 서비스를 운영.
이번에 개시되는 정책지원 서비스는 2007년부터 축적된 지자체의 세입, 세출, 결산 등 지방재정 데이터와 통계청 등의 지역경제·사회 데이터를 활용하여 8000여 개의 지표를 530여 개의 화면으로 제공.
먼저 종합지역현황을 통해서 지방재정과 지역경제·사회 현황을 전국, 시·도, 시·군·구 단위까지 지도 기반으로 시각화하여 지자체 간 비교 분석의 활용도를 증가. 또 데이터 기반 분석기능을 활용하여 다양한 통계정보를 사용자 관점에서 도표, 차트 등으로 분석 가능하고 지자체 모든 사업에 대해 예산서와 결산 정보를 산출 근거 단위까지 상호 조회할 수 있도록 하여 지차체 간 정보의 공유를 강화.
그리고 지역상황 전망에서는 빅데이터 기반을 활용하여 재정규모, 사회복지분야 등 재원분담추이, 당해연도집행추계와 가용재원 추계를 제공.
2024년부터는 유동인구, 카드사용 등 민간데이터를 활용한 지역경제·사회 분석을 확대하고 지자체 가용재원 예측 등의 분석모형을 개발하는 등 미래전망 지표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
아울러 행안부는 데이터분석에 어려움이 있는 지자체 일반 공무원들이 보다 쉽게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대규모 언어모델(챗GPT 등) 인공지능(AI)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지속적인 고도화를 추진해 나갈 계획.
이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실시간 도표, 차트 등으로 분석하고 결과를 생성함으로써 업무 활용 방법이 획기적으로 전환될 것으로 기대.
2023행정안전 통계연보 발간
●… 행정안전 분야의 정책수립·집행과 학술연구 등에 필요한 주요통계를 종합적으로 수록한 ‘행정안전부 2023행정안전 통계연보(통권 제25호)’가 발간.
통계연보는 2022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정부조직 △행정관리 △디지털정부 △지방행정 △지방재정 △안전정책 △재난관리 등 8개 분야 총 328개 통계를 수록하였고 이번에는 모바일 신분증, 인구감소지역 통계가 추가.
우리나라 주민등록 인구는 5143만9038명으로 전년(5163만8809명)에 비해 0.39%(19만9771명) 감소했으며 2020년 5183만명, 2021년 5164만명, 2022년 5144만명으로 3년 연속 감소 추세.
고령화 심화로 평균연령이 44.2세로 전년(43.7세)에 비해 0.5세 높아졌으며 남녀 평균 연령은 남성 43.1세, 여성 45.3세로 여성이 2.2세 높은 것으로 집계.
또한 가장 인구가 많은 연령은 51세(1971년생·93만911명).
주민등록세대는 2371만 세대로 전년에 비해 0.99%(23만 세대) 증가.
세대원수별로 살펴보면 1인·2인 세대 합계 비중은 2021년말 64.2%에서 2022년말 65.2%로 1.0%p 증가하여 10년 연속 상승세.
반면 3인세대 이상 합계 비중은 2021년말 35.7%에서 2022년말 34.7%로 지속적 감소세.
또 전자증명서 활용 실적은 809만9791건으로 전년에 비해 281% 증가했고 전자문서지갑 발급 건수는 462만3244건으로 전년에 비해 145% 증가. 모바일 운전면허증 96만5068개, 모바일 공무원증 3만4910개 발급. 특히 연도별 지방자치단체 예산을 보면 2023년 지방자치단체 예산은 305.4조원(당초예산 순계)으로 전년(288.3조원)에 비해 5.9%(17.1조원) 증가했고 기능별예산 비중은 사회복지 31.5%(96.3조원), 인력운영비 12.0%(36.5조원), 환경 9.6%(29.3조 원) 순.
통계연보는 국민이 누구나 쉽게 찾아보고 이용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 누리집(www.mois.go.kr) ‘정책자료→통계→통계연보·주제별 통계’에서 전자파일로 제공.
|
|
|
장칠원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영천시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영천시민신문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
최신뉴스
|
|
|
[1면 화보]재향군인회, 28주년 영호남 친선교류행사 |
시,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사업’ 공모 선정 |
시,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이달 15일부터 ‘전면 무료’ |
시, 캐나다 농식품 수출 확대 |
추경, 20~60만원 지역화폐로 지급… 이르면 4월 말 |
시, 경북도민체육대회… 골프 단체전·육상 박재우 선수 1 |
이철우 도지사 예비후보, 영천 방문… 맞춤형 발전 비전 |
영천별아마늘 홍보·판매전 개최, 대구서 판로 넓힌다 |
시, 실제 사례로 배우는 반부패·청렴교육 실시 |
수영 김건우 선수(중앙초)등 847명… 전국소년체전 출전 |
영천시, 국군사관대학교 유치 범시민 추진위원회 선포식 개 |
경북교육청,‘2026학년도 군 특성화고 합동 발대식 개최 |
시, 담배 규제사항 합동 점검·단속 실시 |
시,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 경진대회 개최 |
시, 자살예방·정신건강 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