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소학교 식재료 공동구매한다
|
|
상공회의소에 의뢰․선정
|
2009년 03월 16일(월) 10:57 [영천시민신문]
|
|
|
지역의 소규모 학교가 그동안 어려움을 겪었던 학교급식 식재료 조달문제가 해결될 전망이다.
지역에는 초등학교 20개교, 중학교 15개교, 고등학교 9개교가 있지만 학생수가 적은 일부 초등학교는 급식인원이 부족해 급식 식재료를 공급하려는 업체가 없어 어려움을 겪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영천교육청은 도교육청 교육혁신방안 최우수에 선정된 '원스톱 학교급식'에 맞춰 식재료 전자조달 공동구매 지정학교를 운영, 소규모학교 식재료 조달을 해결하고 있다.
식재료 공동구매는 지역의 초중고 학교 가운데 인원수가 많은 학교와 소규모학교를 묶어 급식인원을 확보하여 식재료업체를 상공회의소에 의뢰, 선정하는 것이다.
영천교육청은 3월부터 기존의 식재료 전자조달을 시행하는 학교와 수의계약을 하는 소규모학교를 8개조로 나눠 경북상공회의소에 의뢰하여 학교급식 식재료를 공동 구매키로 했다.
이로써 그동안 문제점으로 제기됐던 소규모학교 식재료 공급이 원활할 뿐 아니라 전자조달에 의해 상공회의소에 의뢰함으로 절차의 간소화, 투명성 확보, 수의계약에 따른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다.
하지만 시행시기가 2월 중순에 시작하면서 소규모학교 가운데 일부는 1년간 수의계약을 맺은 상태라 전체학교가 참여하지 못하는 절반의 성공에 그쳤다. 또, 각 조 대표학교의 부담감 해소와 위탁업체 2개 학교도 해결해야할 숙제로 남아있다.
영천교육청 김창수 학무과장은 "기존에 전자조달을 하던 학교를 대표학교로 두고 인근의 소규모학교를 참여시키고 있다. 소규모학교는 올해 처음으로 참여하며 수의계약에 따른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다."며 "올 상반기는 시범적이지만 하반기부터 정착이 되면 장점을 최대한 살리겠다."고 말했다.
영천교육청은 급식 식재료 공동구매와 함께 우수한 식재료 사용 확대를 위해 우수 식재료 구입비 지원을 50원 인상했고 영양사, 교직원, 학부모가 참여하는 식재료 복수대면 검수와 품질기준 심의를 의무화한다.
한편, 지역 학교별 급식단가는 유․초는 1,800원이고 중․고는 2,300원이며 50명 이하 초등학교 및 그에 속한 병설유치원을 지원하는 농산어촌 소규모학교 급식비 전액 지원사업 일환으로 지역에는 9개교가 혜택을 받는다.
|
|
|
김기홍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영천시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영천시민신문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
최신뉴스
|
|
|
[득표현황] |
김병삼 영천시장 후보 ,‘당선’… 6000여 표 차로‘압 |
영천시, 투표율 64.7% |
지방선거 투표용지 6종, 시민의 선택은… |
6·3 지방선거, 민주당 시의원·지역구 비례 총 ‘4석 |
영천시 사전투표율 23.25%, 도내 평균보다 0.83% |
[주간포토] |
신성일 배우와 딤프(DIMF)의 인연, ‘딤프린지’ 특별 |
정연복 이사장, ‘2026년 새마을금고 '대상' 수상 |
신협, ‘여성행복스쿨’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 |
시, 마늘융복합산업 발전 위한 운영위원회 개최 |
영천시, 소방서·경찰서와 2026년 정례회의 개최 |
권병균 역세권개발추진단장, 토질·기초기술사 시험 ‘합격’ |
영천향교, 2026년 ‘이상기후변화 대응 아카데미’ 개강 |
대창면청년회 공식 출범…지역 발전 이끌‘첫걸음’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