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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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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13일(수) 16:53 1285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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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목반, 횡령 형사건 아직 진행
●… 농업인 단체 작목반에서 납품 대금을 받지 못해 작목반 임원을 고소한 사건이 아직도 계속 조사가 진행중.
그런데 당시 고소 사건에 또 사문서를 허위로 작성해 총납품량중 4톤 정도가 사라졌다는 것이 추가,
본지 1250호(올해 3월 14일자) 9면 종달새에 이미 보도가 되었는데, 당시 보도 내용은 영천시 루비에스유통센터 미니사과작목반에서 작목반원이 납품한 상품 91박스(1박스 20kg)와 싱가포르 수출 상품 48박스를 납품한 작목반원이 상품 대금을 지급받지 못해 작목반 임원 2명을 고소하는 일까지 벌어지기도. 이중 91박스는 사라졌다는 것. 여기에다 허위로 감량을 기록해 4톤(3~5t 추정) 정도를 사라지게 했다는 것.
12월 8일 고소인은 “경찰서 조사가 진행중에 있으나 별 다른 혐의점이 없이 넘어가려고 한다. 그래서 피고소인과 대질심문을 주장하고 대질심문을 기다리고 있다. 사라진 91박스와 납품량이 대폭 줄어든 것은 하품으로 감량을 많이 했기 때문이라고 하지만 감량한 자료가 없다.”면서 “자기를 마음대로 해 놓고 이제와서 상품으로 분류한 나머지는 모두 하품으로 처리했기에 실제 납품 박스 보다 정산한 박스 수량의 차이가 있다고 하는 것은 법망을 피하려고 하는 것이다. 경찰관도 철저한 조사를 통해 하품 처리한 수량의 유통과정을 밝혀야 한다. 이는 우리뿐 아니라 다른 작목반원에게도 다 적용했다. 아는 반원은 소수이며 나머지 반원들은 다 모른다. 그래서 공개적인 커뮤니티(카톡)에 올려서 전체 반원들의 의견을 들어보려고 한다.”고 주장.
농막 전체 조사 필요하다 지적
●… 성매매 알선한 장소가 영천농막이라는 보도가 나가자 독자들은 영천 이미지 실추가 이만저만이 아니다고 한탄하면서 농막에 대한 전체 조사가 필요하다는 지적.
독자들은 “영천 농막이라고 전국 방송으로 보도되었는데, 지역신문엔 고경면의 한 지역으로 보도가 구체화 되었다. 농사짓는 농민들 외에는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6년 넘게 성매매 알선을 해 왔다는 것은 너무 충격이다. 농토를 빌려준 농민은 무슨 생각이었는지 궁금하다.”면서 “이 기회에 농막 전체를 조사할 필요가 있다. 기존 농민이면 다 알 것이다. 평소 없던 농막이 갑자기 들어서거나 아니면 작은 것이 서서히 확장된다거나 하면 이상하게 생각해야 하고 파출소나 행정기관에 연락해야 하는 것은 상식이다. 전국적으로 농막 문제가 한두 곳이 아니다. 여기서 엉뚱한 일이 일어난다는 것은 아무도 모르는 일이다. 가끔 불법 농막이 사회 문제를 일으킨 뉴스를 접하면 상상을 초월하는 일도 있다. 이참에 영천시도 전체를 조사해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
한편 ‘불법 농막 단속’에 대해 검색을 해보면 포항에서는 1920곳의 불법 농막 적발, 여주시는 불법 농막 664건 행정처분, 홍천군 불법 농막 전국 최다 1163 단속 행정 조치 나서 등으로 농막의 역기능 실태가 수두룩.
4분기 사랑의 헌혈 운동 실시
●… 영천시는 지난 12월 4일 시청 전정에 마련된 대한적십자사 헌혈 차량에서 공직자 및 헌혈을 희망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2023년 ‘사랑의 헌혈운동(4차)‘을 실시.
날씨가 추워지면서 국내 혈액 보유량이 주의에서 관심 단계까지 내려가고 특정 혈액형은 이미 경계 단계인 상황. 이에 시는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고 혈액 보유량 유지에 기여하기 위해 올해부터 분기별(매년 4회) 정기적으로 사랑의 헌혈 운동을 진행.
최기문 영천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혈액 수급난을 극복하기 위해 헌혈에 동참해 주신 공직자 및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생명을 살리는 사람이 바로 우리라는 마음으로 헌혈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설명.
외국인 전담부서 신설 필요
●… 외국인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고 국내 전체적으로도 인구가 늘어나고 있지만 자국민은 점점 줄어들고 있는 추세라 외국인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어느 때 보다 중용.
그래서 이민청 신설이라는 말까지 대두.
지역에서도 외국인을 담당하는 전담부서가 필요하다는 지적.
지역 상공인들에 의하면 “외국인들이 늘어나고 있어 이제는 함께 생활하는 가족처럼 되어 가고 있다. 공장 등에서 인력이 필요하면 가장 먼저 찾는 것이 외국인 근로자다. 여러 가지 방법으로 찾을 수 있지만 그래도 공식 행정기관으로부터 공급받는 것이 좋은데, 영천에는 외국인 전담 행정 부서가 없다.”면서 “외국인 전담부서는 외국인 고용이나 생활 등 모든 지원을 한꺼번에 알 수 있는 것이 필요하다. 영천시도 인구 증가 정책을 위해 외국인 전담부서나 외국인 지원부서 등을 신설하고 외국인에 대한 배려를 통해 외국인이 우리 주민으로 살아가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필요성을 강조.
‘별 볼 일 있는 그린투어’ 성료
●… 영천시와 한국농어촌공사 영천지사(지사장 나창식)가 지난 12월 3일 실시한 도시민 초청 농촌마을 알리기 ‘별 볼 일 있는 그린투어’가 4회차 끝으로 마무리.
11월 11일부터 12월 3일까지 주말을 이용해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은 홍보 시작과 동시에 예약이 마감될 만큼 많은 관심을 받아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60여 명이 참가해 눈길을 끌어.
이번 행사에 참여한 참가자는 “이번 투어를 통해 영천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 기회가 된다면 지인들과 함께 다시 찾아오고 싶다.”고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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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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