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종달새]
|
2024년 02월 01일(목) 16:54 1292호 [영천시민신문]
|
|
|
통장 이장 활동 수당 10만원 인상
●… 통장 이장 활동수당이 올 1월부터 10만 원 인상된 금액으로 지급, 통장 이장들이 싱긍벙글하나 주변 시민들은 곱지않은 시선.
1월 25일 통장 활동 수당을 받은 통장들은 “올해부터 10만 원이 더 들어왔더라, 이제부터 월 기본 활동 수당을 40만 원을 정기적으로 받는다.”면서 “활동 수당도 일을 많이 하는 통장들은 부족할지 모르나 일을 상대적으로 하지 않는 통장들은 많은 것이다. 최소 40만 원보다는 더 일해야 한다. 그래야 시민들에 좋은 소리를 들을 수 있다.”고 한마디씩.
읍면의 이장들도 마찬가지로 10만 원 인상된 금액을 지급.
이를 전해들은 시민들은 “서민들은 모든 수입이 떨어지거나 제자리걸음인데, 통장과 이장 수당만 오르니 너무한 것 같다. 그래도 40만 원에 해당하는 만큼 활동을 해주면 모르겠으나 대부분 받는 수당 만큼 활동을 못 하는 것 같다. 올해부터는 인상 금액에 걸맞은 활동을 했으면 한다.”고 강조.
공천배제, 신문 배포 중단
●… 본지 지난호 신문(1월 23일자)이 ‘국회의원 공천 배제’ 2면 보도된 기사로 인해 배포 되지 못하고 본사에서 그대로 낮잠.
이유인즉 국회의원 공천배제 내용을 한 시민단체에서 지적하고 지적한 내용을 기록으로 문서로 만들어 빠른 우편으로 중앙당 관계자들에 보냈다는 내용을 그대로 인용보도한 것인데, 이 신문이 오전 영천시청에 직배 형식으로 먼저 나갔는데, 이를 먼저 접한 독자가 지구당에 통보해 지역당 관계자들이 본사에 전화해 ‘선거법위반’ ‘허위사실유포 형사처벌’을 운운하면서 “배포되면 법적 조치한다.” “지금 당장 배포한 신문을 회수하면 문제로 삼지 않겠다.” “홈페이지 내용도 내리면 그냥 넘어가겠다.” 등으로 여러 통로를 통해 위협.
이에 본사에서도 “경상북도 선거관리위원회에 질의한 후 조치하겠다. 선거법 위반이 없을 시 배포하겠다.”며 결국 배포된 신문을 회수.
시청 신문과 우체국 배달 신문 회수는 지구당 관계자들이 나서 하거나 본사에서 나서 하기도. 결국 독자들에게는 지난호 1291호 신문이 못 전달, 본사는 인쇄비 등 막대한 손실. 그런데 지구당측에서는 언론중재위원회에 본사를 제소하고 언론중재위원회 대구중재부에서 본사 대표 소환을 구두로 통보.
본사에서는 “배포 중단하면 일단 그냥 넘어가겠다고 한 구두 합의 내용이지만 이를 어기고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하는 것은 신사답지 못한 행동이다.”고 소환 통보에 대비.
염소 가격이 천정부지
●… 염소 가격이 일반인들이 모르는 사이 천정부지로 치솟아 염소에 대한 관심도가 많이 높아져. 몇해전만 해도 염소는 육용으로 출하되는 염소 한 마리는 15~20만원 정도에 거래되었으나 이제는 100만원 이상 거래될 정도로 염소 몸값이 치솟기도.
이에 시골 농가에서는 염소 사육을 검토해 보는 농민들이 예전과 비교하면 상당히 늘어나고 있는데 농민들은 “작게 시작해 염소를 키워서 출하하는 방식을 생각중인데 새끼 염소를 들여 놓으려고 하니 새끼 마리당 40만원을 주어야 살 수 있어 염소 가격이 하늘 높을 줄 모르고 오르고 있다. 예전에는 새끼 염소는 5만 정도였는데 가격이 너무 올랐다.”면서 “지금 몇 마리 사서 사육을 하면 시간이 소요되는데, 그동안 가격이 계속 고가를 유지해 줄지 의문이다. 개 보다는 염소를 많이 선호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미래의 가격을 누가 알 수 있나, 샤인머스켓 같은 현상이 안 오라는 법이 없을 것이다. 현재로선 염소 사육을 해보자는 생각이 우세하나 과연 실행으로 옮기려니 조금은 찝찝하다.”고 한마디씩.
이바람에 염소 중탕 가격도 75만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어 예전보타 3~4배 상승.
염소 가격의 상승 원인에는 개보다 염소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1월 9일 국회에서 ‘개 유통 금지법’이 통과되면서 가격 상승을 더 부채질하고 있다는 것.
개 유통 금지법은 2027년부터 식용으로 이용되는 개는 사육 도축 및 유통 판매를 금지하는 법이 국회를 통과, 2027년부터는 전면 금지.
한편 염소 가격 천정부지와 관련해 과거에는 개가 인기가 좋아 개 도독이 설치고 다녔는데, 이제는 염소 도둑이 설치고 다닌다고 해서 염소 지키기에도 총력.
신규농업인 기초교육 개강
●… 영천시는 지난 1월 26일 귀농인과 예비 귀농인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4년 신규농업인 영농정착 기초교육’을 개강.
이번 교육은 1월 26일부터 2월 21일까지 총 10회, 40시간에 걸쳐 기초영농이론과 농업생활법률, 농업경영 등 농촌 정착에 필요한 기본교육으로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진행. 영농경험이 부족한 초보 귀농인에게 실제 농촌 정착에 필요한 현실적인 교육 내용과 교육생들 간의 정보 공유 및 소통으로 체계적인 준비와 더불어 귀농에 대한 자신감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또한 이번 교육은 특별히 실제 귀농 성공 사례 및 귀농연합회 선배들과의 소통의 시간 등을 마련해 기존 교육뿐만 아니라 귀농인들 간의 인적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자리를 제공.
실내테니스장 본격 운영 준비
●… 영천시체육시설사업소는 1월 26일 실내테니스장을 1개월간 시범운영 하고 2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정식운영을 시작.
영천실내테니스장은 시에서 직영 운영하며 이용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로 매주 월요일 및 명절 당일(신정·설날·추석)은 휴장하며 이용요금은 1면 1시간 기준 관내자 평일 1만원, 공휴일 1만2000원, 관외자는 평일 1만5000원, 공휴일 1만8000원.예약은 공유누리시스템(www.eshare.go.kr) 또는 전화(☏335-6089) 문의.
영천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 제공을 위해 시범운영을 1개월 실시한 결과 일 평균 이용자가 61명으로 청년층이 많이 이용. 인터넷 예약프로그램, 카드 결제 시스템 등을 갖추고 조도 등 도출된 문제점을 보완. 영천실내테니스장은 테니스코트 4면(연면적 2383㎡)을 막구조물 지붕을 설치해 인조잔디 바닥을 교체하고 관중석 90석으로 사무실, 대기실로 조성.
대구도시철도 착공, 약 10년
●…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 ·영천 연장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경제성 평가) 통과 후 시민들은 과연 얼마나 많은 시간이 지나면 가시적으로 알 수 있는 착공에 들어갈까라는 궁금증이 유발.
시민들의 궁금증을 조금이라도 해소하기 위해 행정을 퇴직한 행정 전문가들에 알아보니 행정 전문가들은 “예비타당성 통과도 큰 성과다. 그러나 아직 첩첩산중이다. 구체적인 추진 일정 년도는 계획되었으나 통상 예비타당성 통과 후 1~2년 지나면 기본적인 조사가 실시된다. 기본 조사 후 1~2년이 지나면 실시설계에 들어간다. 실시설계 후 1~2년이 지나면 예산반영을 하고 예산반영 후 입찰에 들어간다.”면서 “여러 단계를 거치다 보면 착공까지 10년 정도는 예상해야 한다. 이것도 순조롭게 추진될 경우 이 정도의 시간이 걸리지 만약 사업 추진에 ‘삐걱’ 소리가 나면 기약이 없을 수도 있고 타당성 재조사도 있을 수 있다. 영천시로서는 하루 빠른 착공이 최고다. 빠른 착공을 위해 국회의원 시장 도의원 등이 합심해서 뛰어야 한다.”고 강조.
한편 다른 시각에서는 “착공까지 거쳐야 할 조사 등이 많아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고 해를 넘길수록 인구는 줄어들고 타당성 재조사도 우려된다. 재조사도 조건이 맞아야 하지만 영천시로서는 걱정이 아닐 수 없다.”고 덧붙여 강조.
수화 통역사 기업에도 필요
●… 수화 통역사가 기업에도 필요하다는 지적.
관내 대기업에 근무하는 직원은 “우리 회사에는 청각장애인 아주 소수 인원이 근무하고 있다. 이들은 일반적인 현장 일 처리는 그런대로 잘하고 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이들의 고충이나 애로사항이 있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대책이 필요하다.”면서 “현재로선 별다른 대책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글로 써서 서로 약간의 소통을 하고 있는 것이 전부다. 아니면 수화 통역을 유튜브에서 조금 배운 것으로 하고 있다. 이는 이들과의 정확한 소통은 아니다. 정확한 소통을 해야 애로점이나 고충을 들어 줄 수 있다. 임시방편으로 처리하고 있는 실정이라 수화 통역사를 기업 차원에서나 아니면 기업을 담당하는 행정에서 전담으로 배치하고 그때그때 청각장애인과 대화를 나누었으면 한다.”고 약자를 위한 애로점을 대변.
이에 기업을 담당하는 기관에서는 “청각이나 시각 장애인 고용은 거의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몸이 불편한 장애인 고용은 어느 정도 보편화 되고 있다.”면서 “청각이나 시각은 몸이 불편한 장애인에 비해 기업에서도 꺼리는 것이 사실이다. 이점을 충분히 인식하고 나름 대책을 검토해 보겠다.”고 설명.
|
|
|
김영철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영천시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영천시민신문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
최신뉴스
|
|
|
[1면 화보]재향군인회, 28주년 영호남 친선교류행사 |
시,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사업’ 공모 선정 |
시,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이달 15일부터 ‘전면 무료’ |
시, 캐나다 농식품 수출 확대 |
추경, 20~60만원 지역화폐로 지급… 이르면 4월 말 |
시, 경북도민체육대회… 골프 단체전·육상 박재우 선수 1 |
이철우 도지사 예비후보, 영천 방문… 맞춤형 발전 비전 |
영천별아마늘 홍보·판매전 개최, 대구서 판로 넓힌다 |
시, 실제 사례로 배우는 반부패·청렴교육 실시 |
수영 김건우 선수(중앙초)등 847명… 전국소년체전 출전 |
영천시, 국군사관대학교 유치 범시민 추진위원회 선포식 개 |
경북교육청,‘2026학년도 군 특성화고 합동 발대식 개최 |
시, 담배 규제사항 합동 점검·단속 실시 |
시,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 경진대회 개최 |
시, 자살예방·정신건강 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