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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연동형 병립형 준연동 위성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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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며 또한 국민적 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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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2월 21일(수) 18:32 1294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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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일을 평생동안 하면서 자녀들 대학교 다 졸업시키고 결혼시켜 가정까지 모두 만들어준 할아버지 할머니 1t 트럭을 발판삼아 5일장을 다니며 채소 생선 의류 신발 등등을 팔아 자녀들 훌륭히 키워낸 아재와 아지매 군필하고 대학교 졸업하고 현재 취준하면서 알바를 하는 건강한 처녀 총각들 이러한 모두를 통털어 보통사람인 애국자로 보면 객관적으로 맞을 것이다. 열거한 이분들에게 이번 4월10일 총선과 연관된 비례대표의 연동형 병립형 준연동형 위성정당 등이 어떠한 것인지 물었을 때 알 수 있겠나?
다시 남대문시장 국제시장 서문시장 기타 전국 지역의 유명시장에서 평생을 바쳐 장사를 꾸준히 열심히 하여 크게 넉넉함도 그렇게 부족하지도 않은 시장 사람들 도시의 시청과 구청 도청 등에서 근무하는 공무원 기타 경찰직 군인 교사 대학교수 등등 이분들 에게도 비례대표와 위성정당에 대하여 물어도 분명히 잘 모를 것으로 사료 된다.
지금 대한민국에서는 국가적 행사 4월 총선을 앞두고 당마다 남는 장사 이익을 저울질 하느라 국민들의 시선은 아예 의식하지 않고 정치 이하의 행태를 남발하고 있다.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며 또한 국민적 축제다. 그런데 여의도 입성을 위한 욕망의 향연은 부끄러움의 극치를 보인다 연동형? 병립형? 준연동형? 위성정당? 등을 알고 있는 사람이 열거한 사람 중에 아니 대학교수라 해도 몇 명이 알고 있겠나?
병립형 방식이란 비례대표 선출 방식을 득표수에 따라 비례하는 방법이며 연동형 방식은 전체 득표율에 따라 지역에 따른 의석수가 부족할 경우 비례의석으로 채우는 방식이다. 비례대표란 정당에 투표된 득표수에 비례해서 당선인을 배정하며 현재 우리나라 국회의원 300석 중 비례대표는 47석으로 선출하는 방식에 따라 구분하니 여 야 군소정당이 눈을 밝히는 이유다.
당리당략을 위해서 각 당 마다 아마도 전쟁으로 생각하며 소속된 당의 입후보자들도 당의 방침에는 대포를 함께 사용하고 후보자 개인은 그대로 각개전투로 여의도에 입성하여야 한다. 국민들은 지금 대한민국 정가가 4월 총선에 대비하는 준비태세를 관전하며 한숨을 쉰다. 위성정당은 편법의 꼼수를 낳을 수 있는 4년 전 투표장에서 받은 35개 정당이 인쇄된 50센티미터 크기의 용지를 이번 선거에서 또 만날 수 있으니 점입가경의 모습이라 어찌 하지 않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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