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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아이 낳기에 신경 좀 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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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도 과감한 뺏딩으로 어려움에 동참하는 모습
‘국가 살리고 지방 살리겠다’는 애국적 자세의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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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2월 28일(수) 18:56 1295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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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기업과 지자체가 사회적 책임을 넘어 국가에서 시키지도 않는 애국적 대안을 스스로 만들어 국가의 제1정책인 저 출생에 대하여 과감히 팔을 걷어 부치며 독립군처럼 나라를 구하는 일에 나섰다. 기업은 경영을 잘하여 이익을 창출하며 벌어들인 돈으로 자신들의 부를 축적하는 곳이다. 그리고 지자체도 과감한 뺏딩으로 어려움에 동참하는 모습을 보인다.
인천광역시에서는 자녀가 만 18세가 될 때까지 총 1억원을 준다고 했고 영세한 구멍가게 정도의 어려운 충북 영동군이 자녀의 생애 단계별로 최대 1억 2400만원 경남 거창군도 자녀 생애 단계별로 최대 1억1000만원을 부영건설과 쌍방울 그룹도 출산 장려금에 동참했다. 가히 국가를 살리고 지방을 살리겠다는 애국적 자세의 사고다.
5대 금융권 은행은 살인적인 이익을 창출하여 돈 나누기 즉 돈 잔치를 벌이다 들통나 대통령이 화가 나고 국민적 증오를 분출해도 어디 국가와 국민 모두가 걱정하는 인구 증가에 대하여 ‘한 번 이라도 이거다’하고 시원하게 동참하거나 쾌척하는 액션이 없었다. 정가도 말할 필요 없이 지금 4월 총선에 가히 살인적 분위기만 연출하고 있다.
선거가 국가의 축제 국민적 흥미를 유발하는 게임이 아니고 전쟁터의 화약 냄새가 연일 멎지 않으며 상대 당을 또 당 내분에서 증오 저주 시기 질투하는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중이다. 위성 정당이 우후죽순 같고 옥중에서 창당하는가 하면 2심 까지 유죄판결이 확정된 가운데 창당을 하겠다는 사람도 있다.
보고 있는 국민들은 정말 피곤하다. ‘미군아 물러가라’사드 설치는 안돼. 광우병은 머릿속에 구멍을 천안함 두 동강이 난 이유 제주 해군기지 설치도 안돼 등등으로 가관의 연속이다. 보고 듣는 국민들은 지쳤다. 2014년 위헌 정당으로 결정 판결하여 해산된 당이 살아 움직이기 시작했다. 세계에서 최고인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을 서로 하려고 해괴한 일을 저지르는 당과 예비 입후보자들을 보는 국민들은 너무 행복하지 못한 나라에서 살고 있다는 느낌일까? 너거 맘돼로 해라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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