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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기후위기’는 자연의 보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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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전체가 ‘우리들의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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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10일(수) 18:14 1300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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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가만히 두면 우주의 명령대로 자기들끼리 어울려 잘 지내며 개체를 스스로 조절하면서 자해하지 않는다. 인간들에 의해 개발이란 이름 하에 자연을 허물고 꼬집고 파괴하면서 자연을 아프게 괴롭히고 헤친다. 산업화 도시화의 무분별한 파괴로 결국 사람도 우주와 자연의 일부라 했을 때 자연에게 끼친 피해는 사람에게 돌아올 수밖에 없는 너무나 당연한 사실이다.
불과 30~40여년 전만 해도 지구온난화라는 말을 했다. 화석연료의 과다한 소비로 인하여 이산화탄소 등의 온실 가스가 서서히 배출되면서 지구의 평균온도가 높아지고 지구온난화라는 이상기후를 인간 앞에 보란 듯이 이럴줄 몰랐나 하면서 가뭄 장마 폭우 폭설 더위 추위 화산 지진 등으로 인간환경을 무섭게 만들어 보복하고 있다. 기후 학자와 각국의 기후관련 연구소 에서도 어느 사이에 지구온난화의 기후변화가 이제 말 그대로 ‘기후위기’라는 레드카드를 인간 앞에 내어 보이며 극단적인 이변현상을 연출하는 중이다.
작금의 ‘기후위기’가 사과 한 개 1만원 이라는 고액의 금 사과로 만든 것이다. 무서운 ‘기후위기’가 낳은 이변의 기후는 전 세계 우주기후자연과학자들이 추론한 결과는 인간의 활동으로 인한 지구의 괴롭힘 (파괴행위) 등으로 결론이 났다는 사실이다. 기후위기는 농어민의 한숨 소리를 크게 만든다. 1차산업의 인연은 곧 하늘이 결정한다. 벌이 사라지고 이상저온으로 농작물이 견뎌 내지 못하는 현실이다.
지금 탄소제로 라는 이름을 걸고 선진 농업국가들은 모든 방법을 연구중이며 우리나라도 연구 중이다. 광의의 연구과제의 기후위기는 인류의 생존과도 연결된 중요하고 급박한 문제다. 기후위기와 맞닿아 너무 덥고 너무 추워 농작물들이 고 저 온도에 적응을 못해 사과 1개가 1만원 이라는 현실이 온 것이다. 이미 벌써 동해 바다의 여름 오징어 겨울 명태는 잘 계십시오 하고 떠난지 한 참 되었다.
이제 농사도 못 지어 먹겠다. 농촌이 고령화 되면서 생겨난 용어지만 그래도 30~40년 전만해도 행복했던 얘기다. 저출생으로 인한 고령화는 우리농촌 실정은 이래 저래 정말 위기다. 지구온난화는 북극 얼음이 녹으면서 파괴의 후유증은 가속을 더하여 ‘기후위기’는 인간에게 위협의 농도를 진하게 하고 있다. 원천적인 인간의 삶의 터전은 자연이다. 자연에서 태어나 자연에서 살다 한 줌의 재가되어 자연으로 돌아간다. 자연 전체가 우리들의 집이다.
‘자연보호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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