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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아프리카라도 그런 짓거리는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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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는 화성의 별 세상을 형성한 곳일까
썩을 대로 푹 썩어 더 이상 썩을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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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09일(목) 18:46 1304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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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 살고 부자 나라라고 소문이 나서 그럴까? 트럼프가 만약 어쩌면 주한미군 주둔 비용을 한국에서 모두 책임지라는 얘기를 지난번에 이미 운을 띄웠다. 년간 소요 예산이 약 6조원 정도가 될 것이라는 것이다 소문난 부잣집 잔치 내실이 없음은 이미 잘 알고 있는 얘기다. 잘 사는 부자 나라에서 별 해괴한 아프리카에서도 볼 수 없는 무지막지한 사건이 대한민국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각 지역 선관위가 지난 10년간 291차례에 해당하는 경력직 공무원 채용에서 비리와 무려 1200건이 넘는 규정 위반이 적발되었다는 뉴스가 나왔다.
전현직 직원의 자녀와 심지어 예비 사위 등 21명의 합격자 속에 12명이 부정으로 합격된 것으로 밝혀졌다. 정말 선관위라는 기관은 화성의 별 세상을 형성한 곳일까. 해괴한 불법의 규정위반을 저지르게 된 가장 큰 원인이 선관위는 ‘헌법상 독립기관’임의 붉은색 완장의 어마어마한 끗발과 무소불위의 군화발이 적용된 것일까? 그동안 선관위는 저거들 끼리의 별 세상이었다. 이번에 감사가 시작되면서 한 감사원은 이렇게 조직적으로 많은 전현직 직원이 자기 자녀와 기타 사돈의 8촌이라도 직원으로 채용하기 위해 규정을 위반하고 불법을 저지름은 처음 본다고 했다.
감사원이 밝힌 채용비리 내용은 상상의 임계온도를 넘어 완벽하게 썩었다는 것이다. 선관위에서 왕으로 불리는 총장 아들은 세자로 부르면서 부정 합격시켰다는 것이다. 아예 ‘선관위’의 ‘채용비리’썩을 대로 푹 썩어 더 이상 썩을것이 없다는 것이다.
국회의원도 선관위라고 하면 신경을 쓴다는 말이 있으니 ‘헌법상 독립 기구’의 붉은 완장은 설립 60여 년 동안 단 한번의 감사도 없었다는 것이다. 이곳에서 무슨 복무 기강을 논하리. 한 시의 사무국장은 진단서 1건으로 수 차례 병가를 내어 8년간 100일 넘게 병가와 무단결근을 하면서 이 기간 동안 70여 차례 해외여행을 170일 넘게 다녔다는 것이다. 벼락도 더러워서 갈지 않는지. 반드시 당대에 벼락을 맞지 않으면 위로? 아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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