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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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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09일(목) 18:49 1304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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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사업, 매출 발생이 필수
●… 영천시에 도시재생 사업이 완산동과 서부동에 진행되고 있는가운데 현장에는 크고 작은 건물들이 신축(3~4층)이나 리모델링을 통해 새롭게 탄생하거나 탄생 준비중.
이를두고 도시재생 사업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도시재생 위원들이 몇몇 있는데, 이들은 일반 시민들이다. 이들 위원들의 임기가 끝이나 위원회가 해산된 곳도 있다. 이들의 말을 종합하면 도시재생의 취지는 정말 좋은 것이다. 침체 되거나 낡은 도심 곳곳을 다시 새것으로 만들어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것이다. 모두 환영할 취지다.”면서 “그러나 도시재생 사업중 일부 완성된 곳이 있다. 완성된 곳을 보면 현재는 새건물로 아주 깨끗하나 시간이 지나면 관리나 유지를 위해 돈이 필수적이다. 돈은 행정에서 계속 주는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돈을 만들 계획을 세워야 한다. 즉 매출 발생을 계획해야 한다. 매출이 있어야 건물 활용 및 유지 관리가 원활하다. 매출이 발생하지 않는 건물이나 시설물에 대해서는 시간이 지나면 자칫 방치 건물로 전락할 문제가 다분하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떤 사업이던 매출 발생하는 사업이 필수다.”고 강조.
이들은 또 “행정에서는 매출 발생이 도시재생사업과 취지가 맞지 않다는 말을 하지만 주민자치위원회나 사회적기업 같은 곳에서 위탁운영한다. 위탁운영하면 매출 발생으로 1~2명의 임금 지불은 당연히 따라야 한다. 그래야 건물 이나 시설물 관리 및 유지도 가능하다.”고 덧붙여 강조.
군부대유치, 은퇴 장성들과 접촉해야
●… 정민식 선원포럼회장은 지난 4월 25일 본사를 방문하고 대구시군부대영천유치에 관해 설명.
정민식 선원포럼회장은 “대구시가 군부대 이전을 발표한지 2년의 시간이 지난 것 같다. 영천시가 유치를 위해 여러 방면으로 활동을 하는 것을 보고 듣고 있다. 그러나 핵심적인 활동은 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왜냐면 서울에 영천지역 은퇴 장성들이 수두룩하게 있다. 이를 만나거나 연락한 것은 아직 없다고 한다. 이런 점에서 영천시 활동이 부족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상대 경쟁지역인 칠곡이나 상주 등은 나름 보안을 유지하면서 은퇴 장성들과 접촉을 시도하고 있다는 소리를 들은 적이 있다. 영천도 빨리 은퇴 장성들을 모아서 영천 유치에 많은 정보를 소통해야 한다. 군은 그래도 군인들이 알아본다. 민간인 유치위원들보다 은퇴 장성을 비롯해 군에서 퇴직하거나 근무하고 있는 인력을 총동원해야 한다. 지금은 영천으로서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아마 년말쯤 최종 후보지가 결정될 것으로 예상한다. 객관적인 면에서 보면 영천이 여러 측면에서 아주 우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좋은 결과를 얻었으면 한다.”고 강조.
어린이날 사전 비 ‘예보’
●… 100주년 어린이날 행사가 매년 열리는 둔치에서 올해도 변함없이 열렸는데, 이날 오전 9시부터 비가 내리는 바람에 많은 어린이들이 울상.
어린이날 행사에 참석한 학부모는 “아침에는 비가 오지 않아 행사장에 왔는데, 올때부터 한 방울씩 떨어졌다. 비는 많이 내리지 않는다고 들었기에 행사에는 지장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다.”면서 “그런데 행사장에 오니 부스같은 천막 밑에 다 들어가 있어 나와 다니질 못했다.”면서 “오전 내내 부스에서 부스로 다니기가 불편해 아이들도 짜증을 내기도 했다. 영천시에 높은 분들이 와서 인사하고 군악대 등도 다 있었으나 비 때문에 다니질 못했다. 비가 사전에 예보했음에도 불구하고 야외에서 행사를 강행한다는 것은 뭔가 잘못됐다. 몇해전 비가 와서 영천체육관에서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한 적이 있다. 사전 비로 인해 장소를 옮긴다고 공지하고 영천체육관에서 했으면 가족나들이 계획에 차질이 없었을 뿐 아니라 아이들도 좋았을 것이다. 행사도 오후 1시가 좀 넘어 일찍 마치는 바람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그냥 집에간 사람들도 많다. 행사 관계자들이 행사 전 비로 인해 장소를 옮긴다는 공지가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많다.”고 한마디씩.
영천시민대학 입학식 개최
●… 영천시는 지난 5월 2일 평생학습관 회의실에서 입학생 및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영천시민대학’ 입학식을 개최.
영천시민대학은 1992년 여성대학으로 시작해 지금까지 2,250명 정도의 수료생을 배출한 평생학습관 대표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강좌 위주로 편성해 시민 소양 함양은 물론 학습공동체로서 자리매김.
이날 참석한 김진현 영천시 부시장은 “새롭게 배운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입학생 여러분들의 삶이 더 충만해지길 기대한다.”고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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