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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팔공산 정상, 비로봉· 동봉 영천시 신녕면 치산리에 위치
영천시민 ‘자부심’ 가져야
2024년 05월 15일(수) 19:25 1305호 [영천시민신문]
 

↑↑ 비로봉 정상에서 기념촬영한 영천시 경계탐사대원들.
ⓒ 영천시민신문
국립공원 팔공산 정상인 비로봉(1193m)이 행정구역상 영천시 소유다.
또 팔공산 정상인 비로봉보다 사람들이 더 많이 찾는다는 동봉(1167m)도 행정구역상 영천시 소유다.
비로봉은 영천시 신녕면 치산리 소속이며 동봉 역시 신녕면 치산리 소속이다. 이 같은 내용은 과거부터 산악동호인들은 다 아는 사실이지만 얼마 전 팔공산이 국립공원으로 승격한 후 더 의미 있는 부분으로 영천 시민들은 팔공산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자부심과 소중함을 항상 간직해야 한다는 것이다.

ⓒ 영천시민신문

이는 5월 11일 이곳을 탐사한 영천시경계탐사대(대장 김성근)에 의해 한 번 더 알려진 사실인데 김성근 대장은 “팔공산 정상이 영천 땅이라는 것은 전부터 아는 사실이지만 국립공원 승격 후 더 남다른 감회가 생겼다. 영천에서 전국 명산의 정상이 자리하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자랑스러운 일인가도 자부심도 생긴다.”면서 “또한 동봉도 마찬가지다. 동봉은 어쩌면 비로봉보다 사람들이 더 많이 찾는 곳이라고 한다. 대구를 기준으로 보면 갓바위로 올라와 동봉 갔다 오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고 한다. 갓바위 출발점을 기준으로 할 때 동봉 다음으로 비로봉인데 동봉에서 비로봉까지 거리는 약 5~600m 이다. 동봉에서 돌아가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 행정구역상 영천시 지역인 비로봉과 동봉 안내판.
ⓒ 영천시민신문

영천시 경계탐사대원들은 “아직 국립공원으로 승격되었다는 것이 실감 날 정도는 아니다. 왜냐면 모든 안내 표시에는 팔공산도립공원으로 그대로 있다. 시간이 지나면 다 국립공원으로 수정되지만 영천시도 이와 때를 같이해 영천 홍보에 만전을 기하길 바란다. 팔공산 국립공원 면적 중 영천시 면적이 가장 넓을 것이다. 팔공산 둘레길 코스도 영천시 구간이 가장 길 듯이”라고 영천시의 팔공산 국립공원 마케팅을 강조했다.
김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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