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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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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22일(수) 19:13 1306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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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배제, 관계자들 참고인 조사
●… 국회의원 공천배제 보도로 시민단체 사무실에 압수수색을 당하는 등 경찰 수사가 계속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공천배제 문건을 작성한 시민단체 대표와 이를 보도한 본지 기자가 2차 소환으로 조사.
시민단체 대표는 5월 8일 본사 기자는 9일 각각 경북경찰청 반부패경제사범죄수사대에 출두해 강도 높은 조사.
조사 내용은 시민단체 대표에게는 청원서 형식의 국회의원 공천배제 문건이 나오게 된 배경과 작성 경위를 집중적으로 물었는데 이는 1차 조사때와는 큰 차이점이 없는 조사 내용을 묻기도.
단지, 3월 29일 시민단체 대표 사무실 압수수색에서 휴대전화기가 압수되는 바람에 이 전화기 속에서 통화된 내용이 모두 녹음. 녹음 내용 중 문건과 관련된 사람들이 하나둘씩 등장하자 등장인물에 대한 의문점을 묻기도. 이로인해 수사가 점점 더 확대해 나가는 양상.
등장인물 중 시민단체에 관련된 몇몇 사람들은 모두 또 참고인 자격으로 소환 일자를 받기도 했는데 이 사람들은 조사하면 또 다른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사항,
본사 기자에 대해서는 국회의원 공천배제 청원서 입수 경위와 관련해 집중 조사.
여기서 쟁점은 청원서 입수를 우연의 일치로 한 것인지, 아니면 계획적으로 한 것인지를 두고 공방.
본사 기자는 “우연히 점심시간에 시민단체 사무실에 갔다. 청원서가 있어 가져왔다.”고 일관성 있게 주장했으나 수사팀장은 “통화 내용에 ’시민단체 대표가 김모씨와 통화할 때 시민신문 기자에 보도를 이야기했다. 보도해 주기로 했다.’는 것이 나온다.”는 내용으로 장시간 공방.
이에 본사 기자는 “청원서 문건을 입수 하기도 전에 다른 사람과 한 통화 내용이다. 보도해 주기로 했다는 것은 자기들끼리의 이야기다. 통화하는 시간엔 시민단체 사무실에 가지도 않았으며 청원서를 보지도 않았다. 단순한 말만 가지고 자꾸 언론사를 시민단체와 역을 계획으로 조사를 하지 마라, 그쪽 사람이나 그쪽 단체와 사전 모의, 계획한 것은 없다. 공모한 증거를 찾으려고 너무 무리하게 수사하는 것 같다.”고 주장.
이 사건의 핵심은 선거법위반으로 고발한 것인데 공직선거법위반 구성요건은 여러 가지가 있으나 이중 허위사실공표 금지를 위반한 것으로 판단.
이에 대해 본사와 시민단체는 청원서 내용이 허위사실이 아님을 적극적으로 주장하고 있지만 수사팀에서는 보도내용 조목조목을 지적하면서 증거나 근거를 제시하라고 강조.
시민단체는 청원서를 생산하고 언론사는 청원서 내용을 보도해 둘 사이에 공모 또는 사전 계획이 있었나를 중점적으로 조사. 그러나 공모나 사전 계획의 증거를 확보하지 못해 압수수색 등을 실시하고 증거 찾기에 온힘.
여기엔 청원서 초안을 작성하게 된 경위와 참여자들이 있다는 증거를 확보하고 여기에 관련된 관계자들을 20일 이후 계속 불러 참고인 조사가 진행될 예정.
참고인 조사가 진행되면 참고인마다 말이 달라 또 어떤 일이 발생할지 모르기에 지역사회도 촉각을 곤두세우기도.
한약축제 단독 개최 점차 자리
●… 한약축제가 단독(종전 10월 과일 및 문화축제와 같이 개최)으로 한의마을에서 개최된 것도 2년째라 장소와 5월 개최일에 대해서는 시민들이 점점 익숙해 가고 있는 듯.
17일부터 3일간 한의마을에서 열린 제22회 영천한약축제는 무난하게 마무리.
18일 오후 방문객들이 많은 시간에 현장을 찾았는데 방문객들의 말을 들어보면 “날씨가 너무 더운 것이 흠이다. 더운 날씨에 물을 곳곳에 준비하지 못한 것이 아쉽다.” “규모가 아담하다. 축제장이 일정해 여기저기 다 볼 수 있어 좋았다.” “축제장이 너무 작았다. 잠깐 움직이니 끝이 나왔다. 좀 더 컸으면 좋겠다.” 등의 느낀 점을 말하기도.
공공기관에서 나와 행사 참여한 관계자는 “공공기관들이 많이 없어서 아쉽다. 영천에는 많은 공공기관이 있을 것이다. 여기 나온 공공기관은 영천시설공단과 도로공사 뿐 인 것 같다. 공공기관에서 더 많은 참여를 할 경우 공공기관에서 가져나오는 기념품만 해도 상당할 것 같다. 축제장에 오신 방문객들에 하나씩 선물 줘도 좋을 것 같다. 방문객들에 작은 선물이라도 하나씩 돌아가면 다 좋아한다. 내년에는 축제 의미와 크게 차이나는 공공기관 외에는 전부 참여했으면 한다.”고 강조.
영천시민들은 “20년 가까이 가을 개최하던 한약축제를 어느 날 갑자기 5월에 그것도 단독으로 한의마을에서 개최된다는 소리를 듣고는 우왕좌왕 ‘된다.’ ‘안된다.’ 등 의견분분 함이 많았으나 이제는 분분한 의견은 거의 사라져 가는 것 같다.”면서 “어쨌든 한의마을에서 한의 관련한 한의원, 약재, 음식 등이 테마별로 다 있는데 이곳을 활성화 시키고 관광명소화 시켜야 하는 것이 영천의 목적인 것 같다.”고 이구동성.
도담도담 가족봉사단, 자원봉사
●… 영천자원봉사센터(소장 구홍우)에서 운영하는 도담도담 가족봉사단원 40여 명은 지난 5월 18일, 19일 양일간 영천한약축제 행사장에서 플로깅 및 비즈팔찌 만들기, 타투스티커 체험부스를 운영.
이번 체험부스에서는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타투 스티커를 붙여주고, 비즈팔찌 만들기를 하는 등 어린이들에게 관심을 끌 수 있는 체험을 진행해 큰 호응.
체험부스 운영 봉사에 참여한 김예빈 학생은 “한약축제에 방문한 같은 반 친구에게 팔찌 만들기 체험활동을 안내해 뿌듯했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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