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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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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05일(수) 18:21 1307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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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영업활동 잘하고 있어
●… 영천 이마트가 문을 닫는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는데 이마트 운영에 대해 시민들의 관심이 고조.
이유는 대도시 이마트들이 점점 문을 닫는다는 소리가 퍼지고 경산시 와촌면 지식산업단지내 대형아울렛 유치(산업자원부 심사 통과)라는 소식 등이 영천 이마트 존폐 말이 대두된 것으로 판단되나 영천 이마트는 아직도 영업을 잘 하고 있는 편.
영천 이마트내 영업을 하고 있는 개인업자들은 “아직 별다른 반응은 없다. 현재 영업을 잘 하고 있다. 문을 닫는다는 소문은 왜 나왔는지 모르겠다.”면서 “이마트는 주차공간이 좋아서 시내 사람들보다 외지 또는 영천내 시골에서 많은 사람이 애용하고 있어 꾸준하게 매출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
이들은 또 “아마 영천과 바로 이웃하는 경산시 와촌면 대형아울렛이 들어온다는 소식에 이런 소문이 퍼지기도 한 것 같은데 대형아울렛이 허가를 받아 들어오려면 5년 또는 10년의 세월이 걸린다. 장사 잘 하고 있는 이마트가 왜 문을 닫는다는 소문이 생겼는지 정말 의문이다. 헛소문에 불과하다.”고 강조.
한편 10년이나 20년 전만 해도 천하무적처럼 느껴졌던 이마트와 롯데마트가 이제는 온라인 쇼핑에 밀려 전국적으로는 철수 매장들이 상당수.
공천배제, 무차별 휴대폰 조회
●… 국회의원 공천배제 보도 형사 사건이 계속 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주에는 전화기 통신이용자정보를 무차별적으로 조회해 ‘과잉 수사’ ‘인권침해’ 라는 불만의 소리.
‘통신이용자정보 제공받은 사실 통지’라는 문자의 내용으로 해당 당사자들에 모두 전달됐는데, 해당 당사자들은 “조회 기관은 경찰청, 조회 목적은 수사 등이 표시된 문자 내용이 생각지도 않았는데, 폰으로 날아오니 너무 당황스럽고 불쾌하다.”면서 “아무런 이유도 모르고 내용도 모르고 사건도 모르는 내용이다. 관련도 없는데 왜 조회하고 문자를 보냈는지 해도 너무하다. 과잉수사를 넘은 인권침해다.”고 불만.
이들의 휴대전화를 조회한 이유는 ‘국회의원 공천배제’ 형사 사건에 핵심인 언론사 보도한 기자와 자료를 작성한 시민단체 대표가 2차 출두해 조사를 받은 뒤 이들과 통화를 자주한 사람들이 조회 대상.
조회 내용을 수사를 담당하는 경북경찰청 담당자에 물어보니 “이름과 주소, 휴대전화가 본인 것이 맞는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통화 내용을 조회하는 것은 아니다.”고 설명.
이를 통신사 안내에도 물어보니 “수사기관에서 무슨 내용을 조회했는지는 우리도 알 수 없다. 아마 본인의 이름과 주소 휴대폰 명의를 확인한 것 같다.”고 설명.
통화 내용이나 녹취에 관해서 물어보니 “통화 내용이나 녹취는 전혀 안 된다. 개인이 와서 개인의 것을 요청해도 통화내용이나 녹취는 할 수 없다.”고 설명.
공천배제 선거법위반 형사 사건은 시민단체와 언론사간 사전 유착이나 공모 관계를 밝혀내는 것이 핵심이나 이와 관련한 증거는 아무 곳에서도 나오지 않고 있기도.
공무원 노조, 시의장 수사 요구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북지역본부 영천시지부(지부장 장은석 이하 영천시지부)는 6월 3일 오전 영천시의회 앞에서 시의장 직권남용·업무상배임 형사고발 및 철저한 수사 요구 기자회견을 개최.
영천시지부는 2023년 6월 7일 영천시의회 하기태 의장의 하위직 갑질에 대해 공식적인 사과와 의장직 사퇴를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
그 이후 행정내부망에 올린 하기태 의장의 공식적인 사과에 대해 공무원노조 영천시지부는 운영위원회 회의를 거쳐 진정성이 없는 형식적인 사과로 판단하고 임시대의원대회, 기자회견, 1인 피케팅 투쟁을 전개. 이런 변화된 시대적 분위기에서 의장 본인은 정치인답게 모든 문제를 선명하게 해결했으면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계기가 되었을 것을 끝까지 알량한 자존심과 분노를 조절하지 못하고 갑질피해자와 언론인 그리고 지부장을 고소하는 지경에 까지 이르기도.
더욱이 비서직을 수행한 갑질피해자의 초과근무를 부당수령이라 고발하는 상황을 지켜본 공무원노조 영천시지부는 끝까지 책임을 회피하려는 의장을 형사고발 함으로써 이런 자격 없는 자가 다시는 시민의 민의를 대변하는 정치인으로 태어나지 않도록 책임을 묻고자 형사고발 기자회견을 개최.
모내기철 맞아 긴급육묘 지원
●… 영천시는 본격적인 모내기철을 맞아 육묘 실패로 어려움에 처한 농가를 돕기 위해 지난 5월 27일부터 6월 10일까지 예비묘를 긴급 지원. 공급되는 품종은 올해 영천시 공공비축미 매입품종인 해담과 삼광벼로 약 3000상자 정도의 본답 10ha에 모내기할 수 있는 양.
이번에 지원되는 긴급육묘는 모내기에 임박해 이상 기온에 따른 저온으로 모 키우기에 실패한 농가, 야생동물에 의한 못자리 훼손으로 피해를 받은 농가에 우선적으로 공급. 매년 못자리 초기에 잦은 강우와 큰 일교차로 인해 입고병, 뜸모 등 여러 병해로 피해가 많이 발생해 긴급육묘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
영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부직포 못자리의 경우 냉해에 약해 일찍 파종할 경우 입고병, 뜸모 등 장해를 받기 쉽다. 물대는 높이는 모판을 넘기지 않게 해 날씨에 따라 2~3일에 1회씩 물 대기를 해주고 못자리를 충분히 말려 뿌리에 산소공급을 원활하게 해야 한다.”고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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