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사건사고 경제 복지/봉사 인물 동영상 종합 돌발영상 정치 경제 행정 지방의회 종합 문화 여성 교육 학교소식 인물 종합 취재수첩 기획기사 사진기사 지역소식 동정 방문 행사 보도자료 종달새 칼럼 독자투고 의학상식 시민기자란 영천인 출향인사
최종편집:2026-06-11 22:49:58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PDF게시판
뉴스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영천댐 백암산, 호수둘레길 코스로 ‘좋아’
자양면체육회 초청으로 탐사
2024년 06월 12일(수) 18:44 1308호 [영천시민신문]
 

ⓒ 영천시민신문
영천댐 개발로 자양면 수몰 지역인 백암산 등산로 개발이 더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영천시 경계탐사대(대장 김성근)는 지난 6월 8일 영천댐 상류 지역인 백암산 일대를 탐사했다.
백암산은 영천댐 가장자리 중의 하나인 자양면 삼귀리 삼귀다리를 지나서 가야하는데 이제까지는 사람들이 발길이 많이 닿지 않았다.
그런데 몇 해 전 자양산악회 등의 건의로 행정에서 백암산 등산로를 개설(2018년경)했다. 백암산은 수몰전 남쪽에 노항리와 신방리, 북쪽 삼귀리 주민들이 산 밑 강을 이용해 자주 왕래한 곳이라고 한다.
영천시경계탐사대는 삼귀리 삼귀교를 지나 도로변에 있는 백암산 등산로 안내판 앞에 집결하고 등산을 시작했다. 등산보다는 둘레길을 트레킹하는 곳이라고 봐야한다.
영천댐 상류 지역의 호수 가장자리를 따라가는 곳이다. 호수를 바라보면서 트레킹하는 것은 보기 드문 광경이라 일명 ‘호수트레킹’이라고 명명해도 지나침이 없을 정도다.

↑↑ 영천시 경계탐사대원들이 출발지인 백암산 등산로 안내판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영천시민신문
안내판에서 백암산 정상까지는 4.5㎞. 성인 기준으로 1시간 정도면 충분하다.
호수를 보면서 걷는 산행이라 지루함 없이 빨리 정상에 도착한 것 같았다. 정상에는 백암정이라는 정자가 있어 방문객들은 더 환영하고 있었다. 정자에 올라 휴식 시간을 가졌다.
정상에 도착한 경계탐사대원들은 “영천댐을 반대편에서만 보았지 여기서 보는 것은 처음이다. 여기서도 너무 아름답게 잘 보인다. 호수와 기룡산, 꼬깔산 등이 잘 어우러져 있다.”면서 “자양면 산악회에서 작은 표석을 세우고 등산로를 개척한 것을 보니 그저 고마울 따름이다. 보기 어려운 자리에서 영천댐 전경을 보니 한눈에 다 들어오지 않는 것도 아쉽다. 한눈에 다 볼 수 있는 조망시설도 필요하다.”고 했다.
정상에서는 또 남쪽으로 내려가면 노항으로 가는 방향인데 노루목이 나온다. 노루목은 노항리의 옛 지명이다. 노루목에서 호숫물을 건너야 노항리로 가는데 바로 가는 길은 없다. 흔히 말하는 출렁다리를 놓아야 갈 수 있다. 아니면 댐 가장자리로 둘러 가려면 신방리까지 가서 다시 내려오므로 너무 먼 거리다.
인근 운문댐, 보현산댐 등에는 호수 둘레를 걷는 호수트레킹 코스를 잘 개발하거나 출렁다리 등을 설치한 지역도 있다.
영천댐에도 출렁다리 등 개설, 호수 주변을 잘 개발하면 트레킹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보인다.
영천시경계탐사대의 이번 탐사는 자양면 체육회 정성후 회장의 초청으로 이루어졌다. 정성후 회장은 “이 일대 관광 코스 개발은 과거부터 면민들의 숙원중에 하나였다. 상수원보호구역으로 다른 댐 이나 큰호수 보다 제약이 많다.”면서 “시민들의 여론을 조성해 천혜의 자양면을 전국에 알리는데 영천시경계탐사대가 일조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영철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천시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영천시민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6·3 지방선거 후보자 현황
영천고총동창회, 한마음 화합행사 ‘성황’
공천 후유증… 552명 국민의힘 ‘탈당’, 최기문 후보 ‘지
“동부동·중앙동 새로운 중심지로 만들 터”
6·3 지방선거 본격화… 영천시장 3명의 후보, ‘필승’ 다
[1면화보]풍락지, 물살 가르며 시원한 질주… 초여름 수상스
서부동,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책공동체’사업 운영
영천 보현산댐 출렁다리, 관람객 개방시간 두고 ‘원성’ 자자
[독자투고]영천의 미래-시민의 마음이 결정합니다
‘젊은 엔진’ 조현우 후보, 학생에서부터 공공 목욕탕까지

최신뉴스

[득표현황]  
김병삼 영천시장 후보 ,‘당선’… 6000여 표 차로‘압  
영천시, 투표율 64.7%  
지방선거 투표용지 6종, 시민의 선택은…  
6·3 지방선거, 민주당 시의원·지역구 비례 총 ‘4석  
영천시 사전투표율 23.25%, 도내 평균보다 0.83%  
[주간포토]  
신성일 배우와 딤프(DIMF)의 인연, ‘딤프린지’ 특별  
정연복 이사장, ‘2026년 새마을금고 '대상' 수상  
신협, ‘여성행복스쿨’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  
시, 마늘융복합산업 발전 위한 운영위원회 개최  
영천시, 소방서·경찰서와 2026년 정례회의 개최  
권병균 역세권개발추진단장, 토질·기초기술사 시험 ‘합격’  
영천향교, 2026년 ‘이상기후변화 대응 아카데미’ 개강  
대창면청년회 공식 출범…지역 발전 이끌‘첫걸음’  


회사소개 - 연혁 - 임직원소개 - 윤리실천요강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찾아오시는 길 - 모바일
 상호: 영천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19-58881 / 주소: 경북 영천시 조양공원길 24번지(창구동 26-9) / 등록일 : 2010년 9월 6일 / 발행인.편집인: 지송식
mail: smtime12@naver.com / Tel: 054-333-1245 / Fax : 054-333-124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4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지송식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