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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읍 황정리 도로와 농로 연결 부분 ‘위험천만’
사고 예방 대책이 필요
2024년 06월 12일(수) 18:55 1308호 [영천시민신문]
 

↑↑ 6월 11일 오전 농수로에 빠질뻔한 승용차.
ⓒ 영천시민신문
영천시 금호읍 황정리와 관정리를 관통하는 도로와 도로를 접하는 농로 지점이 안전시설 미비로 사고가 자주 발생되고 있어 사고 예방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6월 11일 오전 관정리 도로와 농로를 접하는 곳에서 승용차가 빠져 위험천만의 순간을 무사히 넘겼다.
이때 현장에 같이 있던 시민들은 “여기는 자주 사고가 일어나는 곳이다. 농민들의 진출입이 빈번한 곳에 안전시설을 전무하다.”면서 “이곳뿐 아니라 이 도로 전체를 살펴보면 농로와 도로가 접하는 진입로 부분에 위험이 도사리는 곳은 한 두 곳이 아니다. 코너 부분 위험이나 높낮이 위험 등 위험 요소를 제거해 달라는 요청을 오래전부터 했으나 아직 그대로다. 위험에 대비하는 안전시설을 하루빨리 설치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곳은 얼마 전 경운기가 비슷한 사고를 경험해 운전자 등이 다치기도 했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시민들의 말을 듣고 황정리와 관정리를 관통하는 도로를 살펴보니 군데군데 농로와 도로가 접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대부분 안전시설이 필요하며 가드레일 등 안전시설이 있는 곳은 시설의 노후화가 진행되어 교체가 필요한 것 같았다.
김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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