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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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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10일(수) 17:53 1312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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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원들의 행태, 언론에 제보
●… 우애자 시의원은 영천시의회 후반기 의장단 선거과정에서 나타난 올바르지 못한 시의원들의 행태에 대해 언론에 제보.
지역 언론사를 방문한 우애자 시의원은 “자세한 사항은 호소문을 작성했다. 호소문을 신문 전체 내용으로 보도해 달라 여기서 왈가왈부할 사항은 아니다.”며 자신이 직접 작성한 호소문을 언론사에 제출.
제출 후 우애자 시의원은 한 가지 여담을 소개했는데 우 의원은 “이것 때문에 여러 곳에서 연락이 왔다. 그래서 머리가 아파 전화기를 하루 이상 끈 상태로 있었다. 전화기가 없으니 오히려 더 편안하다. 전화기가 없으면 다 살았다는 것 같은 느낌을 항상 가지고 생활하고 있었으나 막상 전화기를 던져두니 나름 편안함을 느꼈다. 한 번쯤 실천해 봤으면 한다.”고 전화기 여담을 설명.
어르신 주산경기대회 ‘지적’
●… 어르신 주산경기대회 보도를 접한 독자들은 “시대에 뒤떨어진 행사다.”고 지적.
본지 지난호 1면 제1회 어르신 주산대회를 접한 독자들은 “아이디어 자체는 높이 평가하고 싶다. 잊혀 가는 주산을 다시 한번 사용함으로 머리 회전 등 긍정적인 요소를 제공하는 것도 있으나 전체적으론 시대에 뒤떨어진 행사다는 것이다.”면서 “이유는 지금 스마트폰 시대다. 주산을 사용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스마트폰 사용을 누가 잘하나 하는 스마폰사용 경진대회를 개최하는 것이 좋았을 것이다. 아무래도 어르신들은 기기 사용이 좀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다. 스마트폰 사용 경진대회를 치르면서 어르신들이 스마트폰을 한 번 더 익히는 습관 등을 길러 줄 수 있어 좋을 것이다. 다음에는 스마트폰 사용 경진대회를 개최해 주었으면 한다.”고 강조.
이를 두고 어르신 주산경기대회 주최즉에서는 “현대는 과거를 회귀하는 현상이 있다. 주산을 하려는 사람들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 잊혀진 주산을 사용하면 뇌 건강에 좋다는 것은 다 아는 사실이다. 뇌가 건강하면 치매 예방에 가장 큰 도움을 주기 때문에 이런 이유로 대회를 개최했다.”고 설명.
지역 고령 운전자들 ‘불만’
●… 서울 시청역 역주행 사고를 낸 운전자 나이가 68세, 국립중앙의료원 차량 돌진 사고 운전자 80세로 알려지면서 언론에서 고령 운전자 문제점을 부각하면서 면허 반납 등을 소개했는데 지역의 고령 운전자들이 불만.
지역의 고령 운전자들은 “나이가 좀 들었다고 운전 못 하는 것은 아니다. 일반적으로도 고령 운전자들이 안전 운행을 더 많이 한다. 사교율을 봐도 젊은이들이 고령자 운전자 보다 많이 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언론에서는 정확한 이유를 가지고 고령 운전자의 운전 문제점을 지적해야 하는데 아무런 이유없이 단순 나이가 많다고 고령 운전자의 운전 미숙 등을 언급하고 있다.”면서 “이미 사회는 고령화 사회다. 고령자들이 과거보다 경제활동은 물론 사회 활동도 많이 하고 있다. 경제 사회활동에는 자동차가 필수다. 필수품 없이 생활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고령 운전자가 젊은 운전자들 보다 반응속도가 좀 느린 것은 사실이지만 고령 운전자 면허 반납 등은 자제했으면 한다.”고 한마디씩.
‘힘찬 시정 퍼포먼스’ 가져
●… 영천시는 지난 7월 2일 영천시민회관에서 열린 직원정례회에 최기문 영천시장을 비롯한 영천시 직원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8기 3년 차 영천의 발전 의지를 새롭게 다져.
이날 직원정례회에서 민선8기 2주년을 맞아 지난 성과를 짚어보고 향후 시정방향에 대해 함께 공유하는 시간. 특히 정례회 마지막에 ‘힘찬 시정 출발’ 퍼포먼스에서는 ‘새로운 도전, 힘찬 출발!’, ‘철마의 힘으로 사람과 기업이 모이는 도시, 영천’이 새겨진 현수막과 민선8기 3년 차에 추진할 주요 사업명이 새겨진 피켓 10여 개를 들고 전 직원들이 함께 영천발전 의지를 강조.
최기문 영천시장은 “민선8기 3년에는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목표하는 과제들을 이뤄나가 영천의 활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
청년, 지원사업 발대식 개최
●… 영천시는 7월 8일 청년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호이웃사촌마을 조성사업의 공동체 활성화 사업분야의 일환인 청년모임 및 동아리 활동 지원사업의 발대식을 개최.
청년모임 및 동아리 활동 지원사업은 전국의 19~45세 청년을 대상으로 금호이웃사촌마을 사업의 지속성 제고를 위해 청년모임(창업)·지역활동·홍보 등 3개 분야별로 나눠 청년들이 모여 자발적인 활동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지난 6월 공개모집을 거쳐, 최종 13개의 동아리가 선정.
이날 발대식에는 △위촉장 수여 및 기 전달식 △동아리 선서문 낭독 △금호이웃사촌마을 조성사업 소개 및 활동안내 △아이스브레이킹 △멘토링 교육 등을 진행하며 동아리 활동의 힘찬 시작을 알리고 영천시 금호읍을 알아보는 뜻깊은 시간. 이후 각 동아리는 오는 11월까지 금호읍에서 분야별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 한편 금호이웃사촌마을 조성사업은 오는 2026년까지 총 4년간 지역의 인구구조 불균형 대응 및 지역경제 활성화 모델발굴을 위해 영천시 금호읍 일대에서 △일자리창출 △주거조성 △생활여건개선 △공동체활성화 △청년유입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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