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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어디로 가며 어떤 결과가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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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의 첫째는 국민을 행복하게 하는 임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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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24일(수) 19:29 1313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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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여름 후쿠시마 방류 반대 집회. 2008년 미국산 쇠고기 먹으면 뇌에 구멍이 숭숭…. 수입 쇠고기 광우병 집회 반대. 2016년 성주 참외 먹으면 사드 반대 성주 군민 촛불 집회 등의 괴담에 부채질한 단체와 독립투사처럼 선두에서 흔든 광기의 선동자들 집회장의 맨 앞자리에는 언제나 그 나물에 그 밥인 금뺏지 몇몇이 본인의 저급한 몸값을 올리려고 광풍에 아주 열정인 자세로 어필했다. 제주도 해군기지 건설 반대 집회 때도 토착민 어부보다 육지에서 날아간 프로 데모꾼들이 용감 무상함의 건재함을 과시했다.
한 일간지 보도다. 8년 전 6000여 명에 달했던 사드 반대 집회자 수는 올해 들어 10명 내외로 줄었으며 사드 전자파에 튀겨진다던 성주 참외는 지난해 매출 6000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마을 주민들은 “사드 광풍을 부추기던 외부 사람들은 떠났다.”라고 했고 “성주와 운명을 같이 하겠다.”던 모 당 괴담송 7인방도 자취를 감췄다고 한다. 집회에 참가 하여 저급한 광기를 토하며 휘저었던 광인들.
어디에 뭐 또 터질 새로운 꺼리가 없나 하며 그들 끼리의 안테나에 이 시간도 집중하고 있지 않겠나. 일제 강점기 무학인 마을의 용감한 청 장년에게 붉은 글씨의 완장을 메워주면 그 시간부터 동네 어른도 무시하고 용감무쌍한 충견이 되어 동네 아무 곳에서나 시간 구분 않고 짖어대다 독립 후 마을 청년들의 몰매에 숨져간 비극의 역사는 오늘도 이 시간 한강 낙동강 영산강은 유유히 흐르고 돌아 대해로 간다.
당과 개인의 입지나 사욕을 위하여 얼굴을 철판으로 용접하고 무식하게 설쳐도 한순간은 살 수 있으나 영원할 수는 없다. 철리나 변하지 않을까 세상사는 변하게 마련이다. 최고의 우방국인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었을 때 우리나라의 외교와 국방은? 중국이 눈을 부릅뜨고 있는데 북한이 러시아와 손을 꽉 잡고 양국은 아낌없는 피의 동맹을 맺었다.
참 모두 뱃장 좋고 태평하기 그지없는 대한민국의 정치인과 정치꾼들이다. 당마다 전당대회의 당대표 뽑는 과정을 보며 ‘가관’이란 단어는 사치스러운 말이다. 한심스럽고 처량함의 장을 본다. 분별도 없고 아예 폭로전이다. 나라가 어디로 가며 어떤 결과가 올지 국민들은 염려스럽다. 정치의 첫째는 국민을 행복하게 하는 정치인들의 임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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