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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과학도 점술도 함께 존재하니…
2024년 07월 31일(수) 09:19 1314호 [영천시민신문]
 
영화 ‘파묘’가 1000만명 관객을 동원하는 저력을 보였다. 우리 조상의 피속에는 풍수나 사주 명리의 유전자의 흔적이 묻어 있는지 관상과 역술이 과연 통계학에 근접하고 그들의 자리가 있나. 지구의 종말이 와도 요소요소에 사람을 비롯한 생명체들이 살아 남아 또 다시 그들 끼리 지구의 씨앗이 되어 지구를 지키며 다듬고 지구의 주인이 될 것으로 사료된다.
종교의 탄생설 중 인간의 힘이 미약하여 생겨난 것이 종교며 종교의 신은 반드시 미약한 우리 에게 평화와 사랑을 듬뿍 안겨줄 것에 찬성하여 이에 종교는 인간 곁에 큰 힘으로 다가왔고 그 순수의 큰 힘은 실제 종교인들의 마음을 안온하게 하는 것이다. 옛날부터 우리나라는 사람이 돌아간 후 음덕을 생각하며 돌아가신 분들이 저 세상에서도 살아갈 집(음택) 즉 산소의 길지(명당)를 찾아 모시는데 중심을 모았다.
후손들은 음택을 점지하는 좋은 자리(명당)를 찾고 고인을 산소에 모시는데 앞뒤 좌우의 풍수지리적 필수조건인 좌청룡 우백호와 천산 만산이 아득히 보이는 곳에 산들이 바다처럼 엎드려 깔려 연이어 있고 뒷산은 편안히 누운 사람을 지켜주는 병풍같은 자리를 선호한다. 여기서 풍수가 들에 의하면 풍수는 예술에 가깝고 서사시가 울려나오는 파노라마로 현대과학이 설명할 수 없는 부분을 논한다.
집안에 우환이 길게 이어지고 하는 일이 잘 안되며 여러가지 속에 천불이 가라앉지 않을 때 A B C D 등의 방법을 모두 동원했으나 그래도 안되면 최후의 수단으로 파묘를 결정한 후 묫자리(음택)을 옮기는 최후의 수단(이장)을 실시 한다. 1000만 관객을 돌파한 ‘파묘’의 힘도 아직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풍수와 이장(파묘)에 일련의 미련이 있고 고관대작에 진출하거나 대통령자리에 도전한 역대 후보들이 조상의 음택을 이장한 일이 여러 예가 있다.
고학의 힘으로 지금까지 각국이 다투어 달을 정복하며 특히 가장 최근엔 중국이 달에 착륙한 지점은 달의 뒷쪽이라고 발표했다. 쉼없는 우주과학 기술의 전진이미 이미 화성정복의 도전도 선진 우주기술을 가진 국가들은 시작 되었다. 풍수와 풍수가 미치는 파급효과를 특정종교에서는 단 1도 인정하지 않는 미신이며 마귀다 과학은 절대적 객관적 사실로 증명하고 종교는 절대신의 힘으로 존재한다. 풍수를 쉽사리 던져버릴 수 없는 사실은 천석꾼 천가지 걱정 만석꾼 만가지 걱정이 존재하기에 한 치 앞을 모르는 인간사와 급변하는 세상사라 해도 사람들의 호기심은 ‘파묘’에 순간 집중한 이유가 아니겠나?
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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