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칼럼]개인도 국가도 우물쭈물하다가는…
|
2024년 08월 15일(목) 19:18 1315호 [영천시민신문]
|
|
|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조지 버나드쇼’는 “삶이란 자신을 찾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만드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의 문학은 풍자와 해학으로 가득한 작품들로 유명하고 자신의 삶을 예술과 사회주의 실천으로 메웠고 죽기 전까지도 도전적인 태도를 보였으며 그의 유명한 묘비명에서 정확한 번역은 ‘오래 살다 보면 이런 일이 생길 줄 내가 알았지’인데 한 통신시가 의도적으로 ‘우물 쭈물 하다가 이럴 줄 알았지’로 번역하여 마케팅에 활용했다고 한다.
사람이 한세상을 살면서 수많은 어려움과 고난에 직면하여 겪고 체험하여 완성하는 사람도 있고 미완에 그치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다. 얼마 전 미국 역사상 가장 긴 1시간 32분의 장시간에 걸쳐 공화당 대선후보 트럼프가 수락 연설을 했다는 뉴스를 봤다. 트럼프 연설 내용의 핵심은 통합과 화합이었다는 것이다.
그 곳에 가면 길이 있고 또 산이 있기에 길 따라 물 건너 산에 간다고 산인들은 말한다. 꾸밈 없는 평범한 말이다. 통합과 화합 이제는 서민의 물가 잡기다. 그리고 또 국민들을 운운…하며 억하면 우려 먹는 단골 메뉴다. 친구 3명이 배가 고파 중국 식당에 들어갔다. 식사를 주문하는데 짜장면 짬봉 우동을 각각 주문하려 한다. 돈 주고 내 식성대로 주문하는 것이 하나도 이상할 일이 없는데 각각 이렇게 시킨다면 간이 크다는 소리를 듣는 세상이다.
지금 이 시간의 중요함을 중요하지 않게 생각하는 정가의 시계나 중국도 러시아도 무게감을 두고 일본을 접근하는데 우리나라 국민과 국가는 세계에서도 특별하게 일본을 가볍게 본다는 것이다. 한 마디로 우리는 우습게 본다는 얘기가 아니겠나. 씻거나 파내거나 불태워 없엘 수 없는 민족의 역사적 사실 앞에 우리는 하나 임을 보이는 증표다.
트럼프는 지난번 재직 시에 한국은 부자 나라니까 주한 미군 주둔비를 부담하라고 했다. 트럼프는 부동산의 대부라 단순 수리에는 아주 밝은 사람이다. 그러면서 미국 우선주의를 생각하며 지구상의 경찰이라는 명예를 즉 골치 아픈 전화(戰火) 쪽엔 미국이라는 거함이 개입함을 줄이려는 실속 경제의 속셈이다. 총알을 피한 사나이 트럼프가 지금 큰소리 친다. 우리는 안으로 국가 안위의 속살 외교 안보를 재점검 함이 우선인데 여의도에서는 밤낮으로 내환만 깊어가니 버나드쇼의 묘비명 ‘우물쭈물 살다가 이럴 줄 알았지’가 무게감이 있게 느껴진다. 이스라엘과 이란이 지금 또 일보 직전이다.
|
|
|
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12@naver.com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영천시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영천시민신문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
최신뉴스
|
|
|
[득표현황] |
김병삼 영천시장 후보 ,‘당선’… 6000여 표 차로‘압 |
영천시, 투표율 64.7% |
지방선거 투표용지 6종, 시민의 선택은… |
6·3 지방선거, 민주당 시의원·지역구 비례 총 ‘4석 |
영천시 사전투표율 23.25%, 도내 평균보다 0.83% |
[주간포토] |
신성일 배우와 딤프(DIMF)의 인연, ‘딤프린지’ 특별 |
정연복 이사장, ‘2026년 새마을금고 '대상' 수상 |
신협, ‘여성행복스쿨’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 |
시, 마늘융복합산업 발전 위한 운영위원회 개최 |
영천시, 소방서·경찰서와 2026년 정례회의 개최 |
권병균 역세권개발추진단장, 토질·기초기술사 시험 ‘합격’ |
영천향교, 2026년 ‘이상기후변화 대응 아카데미’ 개강 |
대창면청년회 공식 출범…지역 발전 이끌‘첫걸음’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