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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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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9월 11일(수) 17:43 1319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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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북 통합 논의 계속 발표
●… 9월 6일 오후 14시 대구시와 경북도는 행안부·지방시대위와 공동 개최한 간담회에서 대구·경북 통합을 계속 논의한다고 공식 발표.
대구시와 경북도는 지난 6월 4일 행안부·지방시대위와 함께 ‘대구·경북 통합의 기본 방향*’에 합의한 이후 약 3개월간 통합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하기도.
( * △ 대구시·경북도 합의안에 기초한 통합 추진 △ 정부 차원의 지원방안 마련 등)
이날 간담회에서는 ‘대구·경북 통합의 기본 방향’에 따라 대구시와 경북도가 주도하여 통합방안을 마련하되 통합자치단체의 종류와 광역-기초 간 관계 등 일부 사안에 대해서는 행안부와 지방시대 위원회도 논의를 지원하기로.
이를 위해 4개 기관은 앞으로 약 한 달 동안 매주 실무 협의를 개최키로 하고 향후 대구시와 경북도가 통합방안에 최종 합의하면 통합 비용 지원 및 행·재정적 특례 부여 등 정부 차원의 지원방안에 대해서도 본격적인 검토가 이루어질 예정.
간담회 참석자는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보, 황순조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 김호진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 등.
김상호 의원 선고유예 판결 규탄
●… 김상호 영천시의원이 선거운동 방해 혐의와 관련해 벌금 250만 원 선고유예 처분을 받았는데 더불어민주당 영천청도지역위원회는 선고유예 판결을 규탄하고 검찰은 즉각 항소해 엄정한 법질서를 세워줄 것을 촉구.
9월 6일 대구지법 제12형사부(어재원 부장판사)는 22대 국회의원 선거운동 기간인 지난 4월 2일 영천시장에서 민주당 이영수 후보 유세차량에 올라가 음향 장치를 끄려다 몸싸움하는 등 연설을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 의원에게 벌금 250만 원의 선고유예를 결정.
검사 측 항고가 없으면 형이 확정돼 시의원직을 유지.
재판부는 △연설 방해 시간이 길지 않았고 상대 후보가 연설을 마무리한 점, △물리적 충돌이 있은 상대와 합의한 점, △영천시의원으로 헌신한 점 등을 볼 때 수년간 피선거권을 박탈할 정도가 아니라고 이유를 설명.
이에 더불어민주당 영천청도지역위원회는 재판부의 이번 판결을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
첫째 연설방해 시간이 길지 않고 상대후보가 연설을 마무리한 것이 아니라 연설방해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연설을 급하게 마무리 할 수 밖에 없었음을 재판부는 분명히 알아야 한다는 것.
둘째 물리적 충돌을 빚은 선거운동원은 영천지역 당원도 아니고 타지역에서 자발적으로 선거운동을 도우러 온 사람으로 김 의원 측에서 인맥을 총동원해 수시로 연락하고 찾아와 심신이 피곤해 ‘개인적 감정은 없다’는 뜻의 개인적 문제로 생각했다고 한다. 당시 김상호 의원의 폭행과 난동은 선거운동원 한 명이 아니라 다수에게 위협하고 결과적으로 선거운동을 방해했다는 점을 재판부가 간과해서는 안 된다는것.
셋째 이번 판결은 재판부가 법질서를 더 엄중히 지켜야 할 영천시의원에게 오히려 특혜를 준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다는 것.
넷째 영천시민들이 알듯이 그날은 첫 번째 유세후보였던 김장주 후보의 유세가 길어지면서 두 번째 주자였던 이영수 후보의 유세시간이 늦게 시작되면서 발생한 사건이고 통념상 그 정도는 양해할 수 있는 상황이었음에도 김상호 시의원의 폭력으로 유세장이 아수라장이 된 사건.
다섯째 당시 사건은 전국 뉴스에 소개되어 엄청난 파장을 일으킨 사건임을 비춰봤을 때 이번 판결은 국민 눈높이와 상식으로 도저히 납득할 수 없고 만약 이번 판결이 유지된다면 앞으로 유세현장에서 상대 후보의 유세차량에 올라타 폭행해도 된다는 나쁜 사례로 남아 선거가 더욱 혼탁해질 것임은 자명하며 지방의회 의원은 시민을 섬기고 시민에게 모범이 되어야 한다는 것.
시의원조차 이런 이 행위로 처벌받지 않는다면 앞으로 선거운동의 양상은 불 보듯 뻔하다. 더불어민주당 영천청도지역위원회는 검찰이 즉각 항소하여 법질서를 바로 세워줄 것을 촉구.
아울러 중앙당과 협의하여 상식을 벗어난 재판부의 판결을 바로잡기 위해 적극 대처할 것임을 밝힌다고.
안테나숍 7개소 한가위특판
●…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22일까지 ‘경북 농업 6차(농촌융복합)산업 안테나숍 7개소’에서 ‘한가위 특판’행사를 개최.
안테나숍은 경상북도가 농림축산식품부 6차산업 인증 경영체로 지정받은 경영체의 제품 중 대형유통업체와 공동으로 품평회 등을 거쳐 엄선한 770가지(77개 업체)의 제품을 전시·판매하는 전략매장.
이번 행사는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소비자들의 물가 부담을 덜어주고 경북도 내의 우수한 6차산업 인증 경영체와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
특판 행사가 진행되는 롯데백화점 서울영등포점, 대구 대백프라자점,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이마트(경산점·구미점·월배점·포항점)에서는 전통 장류, 꿀, 인삼, 버섯, 차류 등 다양한 6차산업 제품이 판매.
이번 행사에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10만원 이상 구매 시 구매 금액의 5%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하고 1+1, 2+1, 3+1 증정 행사 등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를 진행.
6차산업 안테나숍은 2023년도 매출액은 29억1000만원으로 최초 운영을 시작한 2016년도 12억6000만원 대비 2배 이상 증가.
각 지점의 경우 6차산업 경영체 농식품의 홍보·전시·판매뿐만 아니라 지역별 소비자 반응과 소비 성향을 파악해 경영체의 제품 개선과 신제품 개발 등에 활용해 6차산업 홍보 및 6차산업 인증 경영체의 판로 확보와 매출 증가에도 크게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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