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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하나로 만드는 문화의 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7일 개막
2024년 10월 02일(수) 19:21 1321호 [영천시민신문]
 

ⓒ 영천시민신문
세계보편문화인 탈과 탈춤을 기반으로 세계인을 하나로 만드는 대한민국 명예대표 문화관광축제 ‘2024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9월 27일부터 10월 6일까지 중앙선1942안동역, 탈춤공원 및 원도심 일원에서 글로벌 축제의 모습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개최된다.
이번 축제의 주제인 ‘세계를 하나로 만드는 문화의 춤’은 탈과 탈춤이 가진 상징적인 의미와 축제가 가진 대동과 비일상의 시공간을 연결해, 탈을 쓰고 춤을 추며 세계인을 하나로 만드는 희망을 표현한 것이다. 탈과 탈춤은 인간의 삶과 꿈, 그리고 희망을 상징하는 인류의 가장 일반적이고도 보편적인 문화다. 탈과 탈춤을 통해 모두가 동등하고 신분의 구분이 없는 자유와 평등한 세상을 표현하고 다양한 퍼포먼스를 통해 서로가 소통할 수 있는 화합과 대동의 장을 만들어 세계인을 하나로 만들고자 한다.
포스터가 표현하는 다섯 가지 색상은 우리 민족의 전통적인 오행사상을 상징하는 오방색이자, 탈춤축제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전 세계에서 모인 사람을 상징한다. 다섯 가지 색상의 천이 역동적으로 움직이며 얽히고설켜 탈의 형상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전 세계 사람이 문화의 가치를 만들고 공유하는 축제의 상징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올해 축제는 글로벌 축제를 지향하기 위해 역대 가장 많은 외국공연단인 25개국 34개 팀이 참가한다. 공식적으로 초청되는 외국공연단 외에도 자발적으로 경연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13개 팀이 해외에서 직접 우리 축제를 찾는다. 외국공연단 초청과 함께 해외 언론 홍보(KBS WORLD, 아리랑 TV, 중화권 방송 등)와 주한외국인 및 주한외교대사 초청 팸투어 및 인센티브 관광에도 노력하고 있다. 국제노선 항공기 래핑을 통해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외국인에게 직접적인 비주얼 노출 홍보를 진행하고 축제장 내 편의시설, 안내판, 통역안내 요원을 확대 운영해 많은 외국인이 찾는,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 계획이다.
축제 공간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탈춤공원과 원도심, 중앙선1942안동역 등이며 동서로 배치됐던 축제공간을 원도심을 포함한 남북으로 확장해 도심지역에서 경제적 효과를 증대할 수 있는 공간으로 더욱 확장하고 내실 있게 운영한다.
기존 탈춤공원에는 국내·외 탈춤공연과 각종 체험, 일반판매상가, 먹거리, 놀이동산 등이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기존 벚꽃도로에 설치했던 야시장 상가들을 이동 배치하고, 다양한 탈과 탈춤의 콘텐츠를 만나 볼 수 있는 탈 문화 테마거리를 조성한다.
구기차역사 부지에는 메인(대동)무대를 비롯한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 살거리 상점이 자리할 예정이다. 특히 먹거리 존에는 백종원 대표의 더본코리아에서 지역의 음식점을 운영하는 상인들을 모집, 레시피 교육과 친절 및 운영 컨설팅을 진행해 저렴하고, 다양하고 맛있는 탈춤축제 만의 음식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원도심 공간에서는 음식축제인 객주로드페스티벌과 시장상권활성화 사업단에서 진행하는 이벤트 행사들이 다채롭게 진행된다. 웅부공원과 문화공원에서는 문화예술공연과 전시, 체험행사를 진행하는 등 공간이 늘어난 만큼 탈춤 관련 콘텐츠를 확대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상거래 행위가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다. <한지협 경북연합>
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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