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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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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3일(수) 09:56 1326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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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리, 자연적인 돌 쪼개짐 현상
●… 본지에 보도(지난호 6면)된 둔치 입구(문외우체국앞) 자연보호 기념 큰 비석이 밤사이 갑자기 쪼개져 아침 운동 나온 시민들을 놀라게 한 일이 발생.
보도를 접한 돌에 지식이 많은 독자는 “아마 인위적으로 조개지지는 않았을 것이다. 힘을 가하면 돌 파편 등이 여기저기 있을 것이다. 사진상으로는 파편도 없이 깨끗하게 쪼개진 것 같다.”면서 “이는 오랜시간 자연의 섭리(비 바람 등)에 의해서 돌 가장자리가 조금씩 금이 가는 등의 현상으로 일어난 일종의 전리 현상이다. 사진을 보면 아마 가장자리가 일정하게 다 흠이 있을 것이다. 이런 이유로 큰 비석이 두 동강 났을 것이다.”고 설명.
이 현상에 대해 또 “자연적 현상이라고 할 수 있는데 큰 비석이나 바위 옆에 가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개인이나 행정에서도 표지석 등 전체를 안전 점검차 조사해 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이기도.
영천 먹거리 축제 활성화 해야
●… 도내에서도 먹거리 축제가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영천에서도 먹거리 축제를 활성화해야 한다는 여론이 대두.
이는 김천의 김밥축제, 구미의 라면축제 등 예상외로 축제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 많은 사람이 축제장을 찾자 먹고 즐겼다는 것.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시민들은 “영천도 먹거리 축제로 전환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다른 지역에서 하는 것을 거울삼아 빠르게 전환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한약축제, 과일축제 등 20년 넘은 전통을 자랑하지만 매년 축제 후 뒷말이 무성하다. 이번 기회에 전환을 검토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면서 “며칠 전 한 한우축제가 짧은 시간이지만 사람들의 평이 좋았던 것 같다. 한우축제는 술이 좀 문제(취객들)지만 큰 축제에 술이 빠질 수 없듯이 옥에 티로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영천 한우를 더 명품으로 부각하는 축제를 기획하는 것도 효과 만점일 것이다.”고 설명.
축제를 많이 개최한 농업기술센터 담당자는 “영천은 과일이 유명해 과일 축제를 하지만 과일은 외식이 아니다. 김천과 구미는 모두 외식 문화를 축제로 만들어 일단 성공한 것 같다. 영천에 맞는 외식 문화가 여러종류 있지만 잘 분석해서 먹거리 축제를 개최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면서 “김천은 김밥천국의 줄임말로 김천이라고 김밥축제를 한 것 같고 구미는 신라면 공장이 있기에 축제가 가능했다. 영천도 먹거리 산업을 잘하고 있는 업체를 발굴해 외식 축제를 검토해보겠다.”고 경험을 설명.
헬스장 부도, 500여 회원 피해
●… 시청앞 헬스장이 부도 상황에 들어가 헬스장에 다니던 500여 회원이 피해.
이곳은 몇 개월 전부터 대표가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경영에 어려움이 따랐는데 지난달 말 대표가 잠적함으로 최종 부도.
현재는 오래동안 이곳에서 ‘피티’ 지도자로 근무한 1명 지도자가 관리하는 것이 전부.
이곳에 다니는 회원수는 약 500명 정도로 회원들이 지불한 회비도 상당 금액.
회원들의 회비는 1개월, 3개월, 6개월, 12개월 등의 단위로 결재하는 방식인데 개월 수가 많을수록 가격은 저렴. 특히 12개월은 24만원(부가세 별도)으로 가격 매리트가 아주 높은편. 이로 인해 많은 회원이 결재 개월 수를 못 채우고 피해를 보는 상황, 이곳은 11월 말로 폐쇄 조치 되는데 11월 6일 영천시에서도 시정명령을 공고. 시정명령에는 체육지도자의 미배치로 이용자의 안전을 위한 각종 시설, 설비, 장비, 기구 등 안전하게 이용할 수 없기에 이를 시정 해라는 내용을 통보.
이용자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기에 11월 말로 폐쇄되는데 회원들의 피해 보상은 아무것도 없어 회원들은 황당.
회원들은 “개월 수가 많이 남은 회원들이 많은데, 아무런 대책도 없이 폐쇄한다고 공고만 하고 있어 해도 너무하다.”면서 “헬스장은 지점 형식으로 영천에만 3개 있는 줄 안다. 3개 중 2개는 다른 사람이 벌써 인수해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한다. 왜 이곳만 피해 보는지 모르겠다. 어디 하소연 할 때도 없다.”고 불만.
이마트 고객센터에 감사
●… 이마트 영천점 고객센터 관계자분들의 칭찬을 소개.
11월 1일 오후 6시경 매장 내에서 우리 딸이 휴대폰을 잃어버려서 휴대폰 찾기에 애를 태우기도.
우리는 약 3시간 이상 찾아다녔으나 결국 찾지 못하고 고객센터에 분실 신고했는데 고객센터 직원분이 영업시간이 끝난 밤 11시까지 퇴근하지 않고 찾아다녔는데 결국 끝까지 직원분들이 휴대폰을 찾아 주인에게 돌려주기도.
아버지 김영상씨는 “얼마나 고마운 일인지라 고객센터 관계자분 덕에 찾게 되어 정말 기뻤습니다. 이마트 영천점 고객센터 관계자분들을 칭찬합니다. 고맙습니다.”라고 본사에 전언.
영천대마기 전국종합마술대회
●… 제11회 영천대마기 전국종합마술대회’가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말산업특구도시인 영천시의 운주산승마조련센터에서 개최.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150여 명의 선수와 100여 필의 마필이 참가,관람객 1000여 명이 방문.
마장마술, 장애물, 크로스컨트리, 릴레이 경기 등 19종목이 3일에 걸쳐 진행.
특히 장애물(90cm), 크로스컨트리, 마장마술(F-Class) 경기 성적을 종합해 시상하는 종합마술경기 부문은 서보람(성운대) 선수가 1위, 2위는 노경헌(제이원승마조련센터) 선수, 3위는 윤희원(성운대) 선수가 각각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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