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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감보궐선거로 인해 종친회, 동창회 등 개최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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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감보궐선거로 인해 종친회, 동창회 등 개최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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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4월 14일(화) 13:53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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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종 체육대회가 영천에서 개최돼 숙박 및 음식업종에 큰 보탬이 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숙박업소의 횡포가 눈살.
지난 25일부터 영천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전국소년체육대회 경북도대표선발전에 참가한 타 지역 선수단에게 몇몇 업소에서 숙박요금을 올려 받아 말썽.
체육인들에 따르면, 2인1실 하루숙박료를 3만원에 전화로 예약했는데 막상 숙박을 하려고 찾아가니 5만원을 내라고 요구했다는 것. 체육인들 사이에서는 ㄹ, ㅇ, ㄴ 업소 등을 불친절한 업소로 지목.
체육인들은 "체육행사를 어렵게 유치했는데 몇몇 숙박업소로 인해 영천이미지가 나빠질까 우려된다."면서 "숙박업소의 횡포가 도를 넘었다. 세무서에서 조사를 해야 한다."며 특단의 조치가 필요함을 강조.
이와 관련 시체육회에서는 설문조사서를 제작해 영천시에 머무는 선수단에 배부할 예정.
설문지에는 음식업소의 음식가격, 맛, 위생상태, 서비스, 카드거래 등 5개 항목과 숙박업소의 숙박료, 청결상태, 서비스, 카드거래, 예약상황이행 등 5개 항목에 대한 서비스수준을 조사.
권용재 시체육회사무국장은 "음식업소와 숙박업소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해 추후 서비스개선에 반영하기 위한 조치다"고 설명.
● …오는 4월 29일 실시되는 도교육감보궐선거로 인해 종친회, 동창회 등을 개최하지 못하자 동창회원들이 불만을 표출.
공직선거법상 선거운동기간인 4월16일부터 29일까지 동창회나 종친회 개최가 불가.
단포초등총동창회와 고경중총동창회 관계자는 "4월 마지막 주 일요일에 총동창회를 개최한다고 날짜가 못 박혀 있다. 전국에 흩어져 있던 동문들이 4월 마지막 주 일요일에 총동창회를 개최하는 줄 알고 있는데 날짜를 바꾸면 혼란이 생긴다."고 걱정한 뒤 "대다수의 시민이 교육감선거에는 관심도 없다ꡓ"고 불만.
● …지난 2월 초경 영천을 지나던 한 운전자가 이 로또판매점에서 산 로또가 1등에 당첨되었으며, 이와 비슷한 시기에 망정동 주공아파트 주변 로또 판매점에서는 이웃에 사는 아저씨가 2등(약 6천만 원) 당첨자로 밝혀져 한동안 화제.
당첨자 주변 사람들의 말에 의하면 "당첨자들은 로또를 하루 이틀 산 것은 아니다. 작은 금액으로 꾸준히 산 결과다. 그래서 주변에 계속 사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희망을 잃지 말고 끈기를 가져라고 말했다"면서 "영천 로또 판매점에도 희망이 있으니 기대를 해도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며 로또 구입 끈기를 강조.
● …지난 26일 경북소년체육대회 육상경기가 열린 영천시민운동장에는 볼썽사나운 모습이 여러 가지 연출.
남자 중등부 200m 예선전이 진행 중인 필드경기장에는 7명의 선수가 뛸 것으로 전광판에 나왔지만 실제로는 2명의 선수만 출전.
예선 2위까지 결승전에 진출할 수 있기에 출전한 2명의 선수는 실력을 발휘하기보다 웃으면서 뛰는 모습.
이 과정에 대해 심판에게 묻자 ꡒ다른 선수들이 실력에서 뒤쳐지자 기권한 것 같다.ꡓ고 설명.
지켜보던 시민은 "관중이 적다고 하소연하기 전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먼저 보이는 것이 우선이다."며 "실력이 뒤처지더라도 최선을 다하는 것이 학생의 참다운 모습이다."고 충고.
같은 날 운동장 밖에서는 시민들이 보는 앞에서 소년체전 관계자가 학생들을 다그치는 모습이 보이기도.
내용인즉 인근 학교의 학생이 수업시간인데도 불구하고 시민운동장 경기모습을 구경하러 나온 것을 야단치는 듯. 또, 학생들의 이름과 반, 번호를 알아내 전화로 알려주는 행동을 연출.
지나가던 시민들은 "학생이 아무리 잘못했다고 해도 알아듣도록 말을 해야 하는데 사람들이 보는데 너무한 것 같다. 자신의 선에서 끝을 내야지 학교까지 연락하는 것은 너무하다."고 지적.
● …본사에서 의료비 부당청구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각 기관에 요청했지만 일언지하 거절.
최초 영천보건소에 의료비 부당청구 현황을 물었지만 대구경북 건강보험 심사평가원으로 의뢰할 것을 요구했고 심사평가원에서는 공문을 요구해 공문을 접수했지만 보험공단 영천지사에서 알고 있다고 답변.
마지막으로 건강보험공단 영천지사에서는 개인정보 유출을 이유로 의료비 부당청구 현황 공개를 거부.
보험공단 관계자는 "현행 규정상 알려줄 수가 없다. 또, 중앙부처 차원에서 갑작스럽게 방문해 행정조치가 아닌 경고를 할 경우가 있어 정확한 수치를 잡기 힘들다."고 답변.
● …박종운 시의원은 공설시장 상인회 총회에 참석해 인사말에서 관내 여러 가지의 개발 문제를 이야기한 뒤 공병대 개발을 특히 강조.
박 의원은 "공병대 개발과 수덕예식장 뒤를 개발하면 시장과 완산동은 물론 영천시 전체가 자연히 개발된다"고 행정에 개발을 촉구하는 뜻으로 이야기 하자, 김영석 시장이 보충설명에 나서 공병대 개발을 설명.
김 시장은 "공병대 개발은 이제까지 말만 많았는데, 실속은 없었다. 대형마트 등을 운운했지만 실체는 아닌 것 같다"면서 "그래서 실체가 무엇인지 알려고 사업주 주체를 직접 만났다. 대형마트는 실체가 아니고 지금까지 개발 이야기는 허세다. 지금부터 잘 추진될 것이다"고 설명하기도.
● …휴일인 지난 21일과 22일 시민회관에서 무료상영된 영화 '과속스캔들'이 폭발적인 인기.
1일 3회 상영으로 총6회에 걸쳐 상영된 이번 영화는 매회 상영 때마다 관람하기 위해 몰려든 시민들로 북새통.
첫 상영부터 만석의 인기를 누리며 주말오후와 휴일 여가시간을 이용해 학생들은 물론 일반 시민들까지 시민회관을 찾아 22일 한때는 상영장 입구부터 시립도서관 앞 인도에까지 관람객들이 줄을 잇기도.
한 시민은 "올해 초에 소문을 듣고 극장을 찾아 관람했었다"며 "이 영화는 살면서 일어날 법도 한 과속(?)이라는 에피소드를 부담 없이 재미있게 풀어가고 있어 생활경제가 어려운 요즘 큰 웃음을 선물해줬다"고 호평.
영화는 지난해 개봉하여 최근 8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대 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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