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사건사고 경제 복지/봉사 인물 동영상 종합 돌발영상 정치 경제 행정 지방의회 종합 문화 여성 교육 학교소식 인물 종합 취재수첩 기획기사 사진기사 지역소식 동정 방문 행사 보도자료 종달새 칼럼 독자투고 의학상식 시민기자란 영천인 출향인사
최종편집:2026-06-11 18:59:34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PDF게시판
뉴스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영천시, 수돗물 사태… 이대로 있으면 ‘책임은 누가’?
관에 있는 물 다 보내야 음용 가능
2024년 12월 11일(수) 11:06 1330호 [영천시민신문]
 

↑↑ 12월 9일 오후 4시부터 시내 마트와 편의점 등에서 생수 판매가 순식간에 동이 났다.
ⓒ 영천시민신문
영천시 수돗물 사태가 일파만파 시민들이 불안해 하고 있다.
영천시 상수도는 영천댐의 물을 공급하고 시민들이 먹고(일부 읍면은 제외) 있는데 12월 7일 물 색깔이 이상(정수기 필터 등 확인)하다는 시민의 제보에 의해 수돗물 기준치를 자체 검사에서 확인해 보니 영천댐에서 유입(물의 전도현상으로)된 망간이 기준치 보다 일시적으로 높게 나왔다는 것이다.
이에 영천시와 수도사업소에서는 조치를 빨리 취하지 못해 이틀동안 시민들이 수돗물을 계속 먹었다는 것이다.

↑↑ 한 가정에서 12월 7일부터 3일간 사용한 사워기 헤드 필터.
ⓒ 영천시민신문
이를 시민들은 9일 오전에 알고 우왕좌왕 생생수를 사러 다니는 등 수돗물을 먹으면 안 된다는 행정의 안내와 방송 등으로 더욱 우왕좌왕 하게 만들었다.
9일 오후부터 시내 마트와 편의점 등에서 생수 판매가 순식간에 동이 나는 등 생수를 사러 온 시민들로 북새통을 이루기도 했다.
시내에서 생수를 못 구한 시민들은 인근 금호나 북안 등의 마트로 가기도 했다.
이 같은 내용의 본사 제보도 계속 이어지고 있으며 10일에도 본사 제보가 이어졌다.
제보 내용은 “영천시의 수돗물 정책이 엉망이다. 들어보니 시민들이 나서서 수도사업소, 보건소, 보건환경연구원 등으로 전화하며 ‘망간이 무엇이냐’ ‘이틀 동안 다 먹고 사용한 시민들은 어떻게 하느냐’ ‘시민들은 먹고 잘못되면 누가 책임이냐’ ‘빠른 조치로 재난 문자는 왜 안 보내느냐?’ 등으로 영천시 행정을 나무랐다.”면서 “생수를 산 영수증을 보관하고 있다. 영천시가 시민들에 보상을 해야 한다. 일정 시간 수돗물을 음용하면 안된다. 정확한 통보와 정확한 음용시간 등이 없었다. 어떻게 보면 현 시국보다 더 나쁘다. 시장이 나서서 책임 유무와 원인 등 확실하게 밝혀주길 바란다.” 등의 내용이다.
영천시는 10일 오전을 기해 상수도사업소를 담당하고 있는 최인호 건설도시국장은 “10일 오전 6시를 기준으로 영천시 전역 수질 검사한 결과 안전 기준치 0.05ppm 이내므로 음용에 적합한 것으로 알려드린다. 추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설명했다.
아침 일찍 이 같은 설명을 언론을 통해 했으나 시민들은 수돗물을 불신하고 있다는 것이다. 시민들은 “며칠간 수돗물을 먹고 생활한 사람, 식당에서 음식에 사용한 물, 아직도 관속에 들어 있을 물 등 이런 내용에 대해서도 대책을 강구하고 시민들에게 알려야 한다.”고 영천시를 질책했다.
한편 이번에 일시적으로 기준치 이상 검출된 망간은 우리 몸에 필수적인 물질인데 음식물을 통해서 섭취해야 하며 많은 양을 섭취하면 신경장애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영천댐에서 발생한 전도현상은 바닥에 있는 물이 표층까지 올라온 현상이다.
김영철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천시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영천시민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6·3 지방선거 후보자 현황
영천고총동창회, 한마음 화합행사 ‘성황’
공천 후유증… 552명 국민의힘 ‘탈당’, 최기문 후보 ‘지
“동부동·중앙동 새로운 중심지로 만들 터”
6·3 지방선거 본격화… 영천시장 3명의 후보, ‘필승’ 다
[1면화보]풍락지, 물살 가르며 시원한 질주… 초여름 수상스
서부동,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책공동체’사업 운영
영천 보현산댐 출렁다리, 관람객 개방시간 두고 ‘원성’ 자자
[독자투고]영천의 미래-시민의 마음이 결정합니다
‘젊은 엔진’ 조현우 후보, 학생에서부터 공공 목욕탕까지

최신뉴스

[득표현황]  
김병삼 영천시장 후보 ,‘당선’… 6000여 표 차로‘압  
영천시, 투표율 64.7%  
지방선거 투표용지 6종, 시민의 선택은…  
6·3 지방선거, 민주당 시의원·지역구 비례 총 ‘4석  
영천시 사전투표율 23.25%, 도내 평균보다 0.83%  
[주간포토]  
신성일 배우와 딤프(DIMF)의 인연, ‘딤프린지’ 특별  
정연복 이사장, ‘2026년 새마을금고 '대상' 수상  
신협, ‘여성행복스쿨’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  
시, 마늘융복합산업 발전 위한 운영위원회 개최  
영천시, 소방서·경찰서와 2026년 정례회의 개최  
권병균 역세권개발추진단장, 토질·기초기술사 시험 ‘합격’  
영천향교, 2026년 ‘이상기후변화 대응 아카데미’ 개강  
대창면청년회 공식 출범…지역 발전 이끌‘첫걸음’  


회사소개 - 연혁 - 임직원소개 - 윤리실천요강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찾아오시는 길 - 모바일
 상호: 영천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19-58881 / 주소: 경북 영천시 조양공원길 24번지(창구동 26-9) / 등록일 : 2010년 9월 6일 / 발행인.편집인: 지송식
mail: smtime12@naver.com / Tel: 054-333-1245 / Fax : 054-333-124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4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지송식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