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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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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0일(금) 17:17 1331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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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북 통합 추진상황 공유
●… 행정안전부, 지방시대위원회,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4개 기관은 13일 실장급 회의를 통해 대구·경북 통합의 현 추진상황 등을 공유하고 기관별 대응사항 등을 논의.
경북도는 그동안 대구·경북 통합 관련 설명회 등 지역 의견수렴을 진행해 왔으며 ‘북부지역 발전 대책’ 등 지역 내 균형발전 방안을 적극적으로 수립.
행정안전부와 지방시대위원회는 대구·경북 통합을 지원하기 위해 관련 부처들로 ‘범정부 협의회’ 구성을 준비하고 있으며 추후 협의회에서는 정부 차원의 통합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통합법률안 입법을 지원할 계획.
이날 회의에는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보, 남호성 지방시대위원회 지방분권국장, 황순조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 김호진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 등.
공천배제, 벌금 800만원 요청
●… 본지 현역 국회의원 공천배제 청원서 선거법위반 사건으로 재판에 넘어갔는데 13일 오후 재판 2차 심리를 모두 마치고 검사(공판검사)는 보도와 관련한 기자와 시민단체 대표에 각 800만원의 벌금형을 재판부에 요청.
국회의원 공천배제 보도는 본지가 1월 23일자에 일부 배포되자 이만희 국회의원 측에서 바로 경북경찰청에 형사 고발.
이에 연관된 기자와 청원서 작성자 등 다수의 관계자가 2월 말부터 경북경찰청에 2회 이상의 조사를 받고 8월에는 검찰에 차례로 출두.
검찰에서는 허위사실 유포를 인정하고 최종 재판에 넘겨 이날 검사가 구형을 요청.
보도내용 중 허위사실의 쟁점은 ‘문제 많은 후보자에 대해 끝까지 공천을 관철함으로써 지역사회는 공천에 거액의 대가가 있었을 것이라는 의혹을 당연한 사실로 받아들이는 분위기’ ‘기초의원 후보에게도 자질과 전문성을 고려하지 않고 오로지 자신을 추종하는 이들을 공천함으로써 12석 기초의원 절반인 6석을 민주당과 무소속에 빼앗기는 결과를 초래’ ‘시장 후보를 지망하던 후보를 시의원 후보로 바꾸도록 종용하여 그를 당선시킨 후에 시의장에 앉히고 영천시의회 다수의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과 무소속 영천시장과 극심한 대립관계를 만든 것이 이만희 의원이라는 것은 이제 대부분의 시민이 알고 있는 공공연한 사실이 됐다.’ 3가지 사항 중 공천 거액 대가 의혹, 시의원 후보를 당선 시킨 후 시의장에 앉히고 영천시장과 극심한 대립관계를 만든 것이 이만희 의원이라는 것.
여기에 대해 ‘증거가 있느냐’가 가장 큰 쟁점.
글쓴 측에서는 “쟁점 사항이지만 시민들이 다 아는 공공연한 사실이며 소문으로 증거가 없지만 그 사실을 믿었다.”면서 “신문 기사 중 증거가 다 있어야 보도는 하는 것은 아니다. 인용보도한 것이다.”고 주장했으나 검찰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중형의 벌금을 요청.
이를 전해들은 일부 시민들은 “검사 구형이 너무하다. 해도 너무하다. 그 정도의 보도는 당시 시민들이 충분히 인정하는 분위기였는데.”라고 걱정.
로또 1등, 2등 동시 당첨자 배출
●… 영천서 로또1등과 2등이 동시에 당첨자를 배출.
당첨자 배출 판매점은 2곳인데, 1등 당첨자는 복권당(영천시 강변로 60)에서 2등 당첨자는 창신로또점(영천시 언하공단로 83).
1150회 로또 1등 당첨번호는 8, 9, 18, 35, 39, 45/25. 2등 당첨 번호는 보너스 번호인 25가 들어가면서 6개 번호를 모두 맞춰야 하는 것.
1등 당첨자는 전국적으로 17명. 당첨금은 15억7000여만 원(세전, 33% 세 공제), 2등 당첨자는 전국적으로 226명이며 당첨금은 1969만 원(세전·22% 세 공제).
이번주 1등 번호는 평소보다 다소 쉬운 것으로 1등 당첨자수도 평소보다 5명이 더 많았으며 2등 당첨자수는 평소 6~70명 인데, 이보다 몇 배 많은 226명이 나와 당첨금도 평소보다 많이 적은 액수.
복권당은 2023년 5월 27일 1069회 추첨에서 2등을 배출했으며, 창신로또점은 지난 5월 11일 1119회 추첨에서 2등을 배출하기도.
이번주 로또2등 당첨자 수가 많이 늘어난 이유중에 하나는 경기도 오산시 판매점중에 하나인 ‘행복한집’에서 50개가 2등에 당첨되는 진기한 기록을 세웠기 때문.
한편 영천의 11개 로또 판매점에서는 3~4개월 한 번씩 2등 이상의 당첨자가 나오고 있는데, 로또마니아들은 약 3개월 후 영천 판매점 공략을 노려보는 것도 좋을 듯.
고경농협 A계장, 감사장 전달
●… 영천경찰서는 12월 9일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막고 범죄예방에 도움을 준 고경농협 A계장에게 감사장을 전달.
A씨는 추가대출을 위해 고액의 현금을 인출해달라는 고객을 보고 보이스피싱임을 직감하고 막무가내로 찾아달라는 고객을 상담을 통해 진정시키는 한편 재빨리 112경찰에 신고.
출동한 경찰관이 보이스피싱임을 확인하고 설득하여 피해를 막아.
이재열 고경파출소장은 “보이스피싱 피해가 날로 늘어나는 상황에 금융기관 종사자분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며 사전에 피해을 막을 수 있도록 협조해준 고경농협과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금융기관과 경찰의 협업으로 시민의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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