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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신도 두통을 앓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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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은 볼 수 없고 방종과 오욕과 탐욕의 늪으로 침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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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2월 06일(목) 19:19 1336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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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승리라 할 때 그 사람의 중심은 자신과의 싸움에서 정신적으로 이긴 사람일 것이다. 돈이다. 권력이다. 외부의 물리적 대상은 내 마음대로 통제할 수 없지만 가난과 기타 내 안에서 일어나는 욕망과 정서는 자신이 자신에게 제어할 수 있는 절제력과 인내력으로 버텨야 하는 자기만의 사안 들이다. 따라서 자유도 자신의 자율에 의하여 결정되는 것이 아니겠나?
삶의 바탕 즉 근본은 자기가 선택하고 노력의 대가는 철저하게 한 만큼의 무게나 부피에 따라 보상으로 지급받는 것이다. 지금 우리의 사회적 현상이 너무 광란스럽고 무질서의 광기가 난무하고 있다. 입에 담을수 없는 유언비어와 유튜브에서는 무서움을 넘어 생머리를 앓는 정신적 고통과 우울감을 얘기하고 괜한 스트레스로 생산성 활동에까지 지장을 미치는 사례까지 나오는 실정을 얘기하는 사람도 있다.
난세라 해도 사람 사는 세상 누구나 행복권 추구에 의하여 행복하게 살 수 있어야 한다. 지 금 많은 사라들은 행복하지 않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모두 정치 탓으로 돌리고 있다. 그렇다 정치란 국민들의 행복한 삶과 국방 외교를 굳건히 하는 일인데 교과서 에서나 찾을까 진보다 보수다 중도다하며 갈라져 창과 방패가 대결하는 장(場)으로 전개됐다.
무한 공간의 우주 안에서 사람의 크기는 한낱 무엇에 비유하랴. 그러나 신이 인간을 창조할 때 지구란 땅에서 어우러져 살아가라며 인간에게 많은 혜택과 지혜를 베풀었다. 사고와 언어를 주어 상상하고 설계하여 조립하고 해체하는 능력도 주었다. 끝내 불을 다루는 기술과 더 많은 것을 달라고 애원하는 인간에게 신은 그래 너희들 마음대로 하라며 민주주의의 최고가치인 자유까지 준 것이다.
그러나 자유는 스스로 제어하고 자율 할 줄 알면서 자유의 은은함이 묻어나오는 향기로운 꽃을 피워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지금 신이 준 자유가 자율은 볼 수 없고 방종과 오욕과 탐욕의 늪으로 침몰함을 본다. 우주 안의 한 점 지구란 별에서 역사의 시간이 파쟁(派爭)으로 인해 무고한 백성들이 두통을 앓고 있으며 비극을 체험하고 있다. 아마도 이 시간 신도 머리 아파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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