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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2025년 02월 06일(목) 19:29 1336호 [영천시민신문]
 
저장 샤인머스켓, 겨울에도 ‘별로’
●… 샤인머스켓 가격이 가을에도 별로였는데 저장한 겨울에도 별로.
설을 앞두고 샤인머스켓 가격을 알아봤는데 1송이 당 5000원에 거래되고 있었으며 1송이당 1만원 받는 것도 있었으나 상품성이 뛰어난 것.
박스 단위로 보면 2㎏(3송이)에 1만2000원, 4㎏에 2만3000원 정도로 거래되고 있어 가격이 기대에 크게 못 미치고 있다는 것.
1월 25일 가락동농수산물 샤인머스켓 경매 시세는 4㎏(상)2만1730원·(하)1만2308원, 2㎏(상)1만480원·(하)4606원.
특히 2023년 가을 샤인머스켓 가격이 폭락하자 저장에 들어간 농민들은 그나마 겨울 샤인머스켓 가격이 올라 가을보다 훨씬 더 많은 재미를 보았으나 2024년에는 저장한 샤인머스케사 마져 제값을 못 받으니 농민들이 실망.

공항만 ‘바빠’, 호국원 ‘한산’
●… 설 경기를 가늠하는 국립영천호국원 참배객 수가 한창때보다 절반 이하로 떨어진 것으로 보이는데 주변 상인들도 울상.
국립영천호국원 추석과 설 참배객 수는 한창때는 추석 연휴 5일간 19만 명(2016년), 15만 명(2017년), 7만 명(2018년, 본지 보도 기준)으로 고경면 전체가 전국에서 찾아오는 호국원 방문객들로 교통 체증이 대명사처럼 되었으나 이제는 옛말.
특히 이번 설에는 연휴가 길어서 더욱더 방문객 수가 떨어졌다는 것.
명절 때 호국원을 방문하는 지역의 유족들은 “올해는 호국원 도로부터 한산했다. 참배실 앞 대기 명단도 거의 없었다. 과거 많을 때는 200번 이상도 있었으나 이제는 조용해서 좋다. 조용하지만 명절 때는 밀리고 인산인해가 좋은 것 같다. 지역적으로도 많은 방문객이 찾아오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한마디씩.
호국원 주변 상인들은 “올 설은 한산하다. 공항만 바쁘지 여기를 비롯해 다른 곳은 대부분 조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울상.

이영수, 이만희 의원 사퇴 주장
●… 이영수 더불어민주당 영천청도지역위원회 위원장은 2025년 1월 19일 윤석열에 대한 구속 영장이 발부되자 폭도들이 서울서부지방법원을 손괴하고 난입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
이는 민주주의에 대한 심대한 도전이자 침탈을 시도한 이 행위라 2025년 1월 23일 국회에서 진행된 ‘서울서부지방법원 불법적 폭동사건 긴급현안 질문의 건’은 무너진 민주사회를 재건하기 위한 첫걸음이었는데 이만희 의원은 ‘긴급현안 질문 실시의 건’에서 반대 표결.
이에 이 위원장은 경찰 출신이라는 자가 이제 하다못해 자기 식구였던 사람이 50명 넘게 다친 ‘폭동’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질문하는 것조차 반대하다니 정치인을 넘어 사람으로써 할 수 있는 일이란 말인가.
경찰 중상자만 7명이고 이들은 아직도 병원에서 치료 중.
이념을 넘어 공권력에 대한 중대한 도전에 대하여 질문조차 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정치인이 할 일인가.
스스로에 대해서 이만희는 어떻게 행동하고 있었나 돌아보아야 한다고 지적.
또 자신의 사무실에 고작 포스트잇 하나를 붙였다는 이유로 고3 수험생의 지문 채취를 요청하고 처벌 의사까지 경찰에 밝혔던 것이 이만희 의원 사무실에서 한 행동.
포스트잇 하나에도 경찰을 출동시키고 지문 채취를 요청하면서 법원을 부수고 경찰을 폭행한 사건에서는 질문조차 하지 못하게 하는 것은 정치인으로서의 최소한의 소양도 갖추지 못한 행위라고 이 위원장은 덧붙여 강조.
이번 “‘긴급 현안질문 실시의 건’에서 반대 의사를 표현했다는 사실은 이만희의 정치 실격을 재확인한 것에 지나지 않으며 질문조차 하지 못하게 의원들의 활동을 방해하는 이만희는 당장 사퇴하라. 그것이 시민들의 성난 마음을 달랠 수 있는 유일한 길임을 깨닫길 바란다.”고 주장한 뒤 이 내용을 각 언론사에 보도자료로 배포.

영천시도 돈 벌 생각을 해야
●… 영천시도 돈 벌 생각을 해야 한다는 지적.
이는 요즘 시민들 사이에 대화의 주 내용인데, 경기도 침체 되고 국가 행정 시스템도 잘 안 돌아가고 있지만 지방자치단체에서 나서 돈 벌 생각을 해야 한다는 것.
시민들은 “미국은 대통령이 바뀌어 온통 돈 벌 생각을 하고 있는데, 우리는 불구경하듯 구경만 하고 있다. 아니면 돈 벌 생각보다 돈 빼먹을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 더 많은 것 같다.”면서 “나라가 불안하고 세계가 시끄러울 때 지방자치단체에서 나서 우리만이 할 수 있는 돈 버는 길을 찾아야 한다. 쉬운 것은 아니지만 잘 찾아보면 길을 있을 것이다.”고 강조.
또 다른 시민들은 “미국뿐 아니라 세계가 돈 벌기에 혈안인데 우리나라와 영천 사람들은 아닌 것 같다. 젊은이는 젊은이들만이 할 수 있는 일, 나이 많으면 노인들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있다. 그런데 우리 주변은 젊으나 늙으나 국가 돈 빼먹을 생각만 하고 있는 것 같다. 특히 노인들은 있는 재산도 다 자식들 앞으로 빼돌리고 국가 돈 타려고 혈안이다. 이러다가 불상사가 일어난 사건도 한둘이 아니다. 노인들도 노인에게 맞는 일자리와 돈벌이를 찾으면 얼마든지 있다. 생산성 있는 일을 찾아야 한다. 때를 같이해 영천시에서 나서 생산성 있는 일자리나 돈벌이를 적극적으로 더 추진했으면 한다.”고 강조.

희망나눔켐페인 최초 200억원 돌파
●… 경상북도는 2월 3일 경북도청 앞 광장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2025나눔캠페인 폐막식’을 개최.
성금 모금 캠페인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기념.
희망2025나눔캠페인은 역대 이웃돕기 캠페인 시작 이후 최초로 200억원을 돌파해 총 213억원의 성금 모금으로 사랑의 온도 121도를 기록하는 역대 최대 성과를 달성.
캠페인은 176억7000만원을 성금 모금 목표로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총 62일간 진행.

검정고시 시행계획 공고
●… 경북교육청은 4일 도 교육청 누리집(http://www.gbe.kr)을 통해 2025년도 제1회 초·중·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 시행계획을 공고.
원서접수는 현장과 온라인을 병행해 진행.
현장 접수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도 교육청과 포항·안동·구미교육지원청을 방문해 접수.
나이스 검정고시서비스(http://kged.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접수 가능.
김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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