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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시간의 최대가치는 만인에게 평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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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입학 전까지 아기의 커가는 모습은
가히 예술이다, 예술 중에 ‘최고의 예술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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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2월 26일(수) 17:47 1338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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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사람들이 결혼하면 아이 낳아 기르며 그 아이가 성장하여 나라의 주인이 됨은 천지가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동안 정부는 선두에서 인구 증가를 위한 수많은 정책을 폈고 아울러 전국의 지자체는 각개 전투로 생존을 위한 인구 늘이기에 당근 정책을 내놓았으나 이 나라의 결혼 적령기인 미혼 남녀에게는 현실과 거리가 먼 정책인지 통하는 느낌에 따뜻함이 보이지 않고 그들의 시선은 싸늘하기만 하고 멀기만 했다.
보통의 남자들은 군 제대하면 학교 졸업후 취업하고 결혼하기까지 부모가 뒷바라지에 정말 힘들었다. 그들은 결혼하여 신혼이 시작되어도 아이를 당장 원하지 않는 많은 신혼부부 군(群)에 속하며 신혼에 들고 보니 ‘당장 아이 낳는 일은 모두 생각 좀 해 보겠다’ 라며 ‘내가 그 동안 오늘이 있기까지 너무 힘 들었는데’ 라며 무언의 보상을 받고져하는 음성적 심리를 갖고 있는 듯하다.
대부분 직장생활하는 맞벌이 부부로 아이 낳아 키우는 일은 너무 힘들다는 단순 논리에 젖고 젊은 부부들은 달력에 빨간 날짜만 이어지면 그 시간은 국내 또는 해외 여행으로 발길을 돌린다. 정말 이들을 보는 정부나 지자체의 마음은 ‘울고 싶어라’가 아니겠나. 아기를 낳아 기르는 일은 무조건 돈과 힘이 너무 많이 든다는 초극단적인 그들만의 주관적 이유다.
한 기업체에서 큰 손으로 아이 낳는데 앞장서며 전국의 기업인과 국민들에게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바로 부영그룹이다. 이미 주택사업, 건설, 레저사업, 해외기업 등으로 성장하는 기업인데 회사 내 젊은이가 아이를 낳으면 1억원을 듬뿍 제공하는 것이다. 기업의 최고 가치인 사회적 환원을 그대로 실천하는 모범을 보이고 있다.
옛 어른들께서는 아이가 태어날 때 그 아이는 무조건 의식주의 자기 먹는 지분을 갖고 태어난다는 근본적 인구정책의 존엄성을 묵시적으로 얘기했다. 아기가 자라면서 초등학교 입학 전까지 아기의 커가는 모습은 가히 예술이다. 예술 중에 최고의 예술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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