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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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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3월 05일(수) 09:26 1339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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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군부대 유치 즉답 피해
●… 대구 군부대 이전을 위해 인근 영천시를 비롯해 군위군 상주시가 각축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인공지능(챗GPT)에 물어보니 확실한 즉답을 회피.
인공지능에 ‘대구 군부대 이전 가장 적합한 곳은’ ‘대구 군부대 이전 어디로 선정되나’ ‘대구 군부대 이전 최종 선정지는 영천’ ‘대구 군부대 이전 영천이 유리할까’ 등으로 물어봤는데 이에 대해 인공지능은 영천시 군위군 상주시 3곳의 장점만 부각하며 곤란한 답을 피하기도.
이외에도 ‘대구 군부대 이전 영천이 유리할까’ ‘대구 군부대 이전 군위가 유리할까’ ‘대구 군부대 이전 상주가 유리할까’등 물었는데 인공지능은 ‘지리적이점’ ‘군친화도시’ ‘생활인프라’ ‘교육인프라’ ‘교통접근성’ 등 원론적인 답만 늘어놓기도.
대구 군부대 이전과 관련해 어떤 질문을 하더라도 영천시 군위군 상주시 3곳을 두고 장점을 부각하면서 곤란한 질문을 무난하게 피해 가기도 해 어떤 점에서는 사람보다 낫다는 평.
정한표 장학금은 사비로 전달
●… 정한표 장학회(회장 정한표) 장학금 전달 기사가 보도(본지 지난호 6면)되자 이를 접한 독자들이 “새마을금고 이사장이니 금고에서 전달한 장학금이다.”며 장학금과 새마을금고와 연관 짓는 사람들이 많아 정한표 회장이 서운함을 토로.
정한표 회장은 “신문을 접하거나 또는 소식을 들은 시민들이 대부분 과거 영동새마을금고 이사장직을 오래하고 새마을금고와 관련해 각종 크고 작은 훈장 표창 등을 수상한 경력이 알려져 이번 장학금도 ‘새마을금고에서 준 것이다.’고 아는 시민들이 많아 서운한 마음이 있다.”면서 “정한표 장학금은 사비 3억 원을 들여 적립하고 거기서 나온 이자 등으로 매년 1000만원씩 3년째 전달하고 있는데 이런 뜻을 몰라주고 ‘금고에서 준 돈이다.’ 다고 한마디로 일축하니 서운한 마음이 많다. 장학금은 금고와 전혀 상관이 없다. 오로지 과거부터 후진 양성의 꿈을 계획하고 있었으며 실례로 영천시 장학회에 오래전 1억 500만원을 기부(2016년)해 기부자 명단에 올라가 있다. 이런 점을 미루어 장학금은 정한표 사비로 지급한 것이지 금고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것을 이 기회에 언론에서 더 확실하게 알려줬으면 한다.”고 서운함을 토로.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영천 긍정적
●… 와촌면에 들어서게될 현대프리미엄아울렛은 위치적으로 영천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입지해 향후 영천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
현대프리미엄아울렛은 청통면 송천리 갓바위 가는 대로변과 청통면 대평리와 경산시 와촌면 상암리를 연결하는 도로에 위치(영천시 중앙동에서 14km 떨어짐)해 영천 관내 인근 주민들이 기대감을 가지고 향후 영천시의 대응에도 관심.
현재 이곳으로 통행하는 가장 접근성이 좋은 서산동 마을 주민들은 “과거부터 대평리와 경산 와촌면 지식산업단지를 연결하는 도로 확장이 필요하다고 여러차례 주장했다. 시민신문에도 보도된 것이 2~3차례 였을 것이다. 현대아울렛과는 별개로 영천경마공원이 바로 옆에 있어 경마공원과 연결하는 도로가 필요하다는 의미에서 도로 확장을 주장했다.”면서 “지금부터라도 현대아울렛 들어오는 지점과 일대 지형을 분석하면서 영천시에도 도움이 되는 구상을 했으면 한다. 행정에서도 충분히 알고 있을 것이다. 영천시민들에게 돈 벌어 주는 행정을 구상해야 한다. 돈 버는 가장 쉬운 조건이 도로확장일 것이다. 도로를 확장하면 양쪽에는 시간이 지나면 자연히 상가들이 하나둘씩 들어오므로 도로 노선을 잘 구상해 확장을 서둘렀으면 한다.”고 강조.
현대나 롯데 프리미엄아울렛은 각 기업체 또는 메이커 상품 쇼핑센터가 백여 개, 극장, 식당가, 놀이시설 등 엄청난 규모로 형성, 운영되고 있어 기대감이 어느 때보다 상승.
산사태 취약지 3788개소 점검
●… 경상북도는 해빙기를 맞아 산사태 피해 예방을 위하여 관내 산사태취약지역을 전수 점검. 지난해 호우 산림 피해 복구사업장 안전관리 실태, 추진 상황 등에 대한 현장점검을 추진.
먼저 관내 산사태취약지역(6142개소)에 대한 안전조치 상태, 산사태대피소(1921개소)에 대한 안정성 여부, 주민 연락 체계 현행화를 점검. 공무원·산사태 현장예방단 등을 활용해 해빙기(3월 31일까지) 내 점검목표량(산사태취약지역 3788개소-영천 138곳·대피소 1283개소)을 점검. 산사태 대책 기간 5월 15일 전까지 전수 점검.
지난해 발생한 집중호우 산림 피해지에 대한 복구 사업은 실시설계가 모두 끝나고 전체 산림 재해복구비 24억원으로 산사태 27개소 등 6개 시군에 대한 복구 사업을 3월 중 착공해 우기 전 완료.
아울러 지난해 경주 토함산 일대에서 발생한 산사태 관련 피해복구는 전체 복구비 48억원 중 24년 사방댐 10개소, 26억원 집행 후 25년 유역관리 1개소, 사방댐 3개소 등 총 6개소, 22억원을 투입하여 6월까지 마무리할 계획.
세계모바일, 영천 주)마이렌 참가
●… 경상북도는 3월 3일부터 6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MWC 2025 (Mobile World Congress 2025)에 경상북도 전시관을 운영해 도내 기업의 우수한 제품과 기술력을 세계 무대에서 당당히 홍보.
MWC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가 매년 주최하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1978년부터 개최·올해 38회차)로 미국에서 열리는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CES)와 베를린 국제가전박람회(IFA)와 더불어 세계 3대 ICT 박람회로 꼽히는 행사.
경북 전시관에는 경상북도내 9개사가 참가했는데 이중 영천시에서는 ㈜마이렌이 참가.
주)마이렌은 AI 딥러닝 기반의 모빌리티 실시간 사고 감지 단말기 Safe Car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제네바 국제발명전시회 은상을 수상하기도한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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