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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하늘은 인간 세상을 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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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은 우리 인간 세상을 무조건 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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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3월 26일(수) 08:27 1342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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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재벌 총수가 우리의 정치가 4류 수준이라고 했다. 그때나 지금이나 국민적 정서는 대부분 그 얘기에 찬성한다고 무언으로 답할 것이다. 그리고 그 총수는 회사 간부들에게 마누라 빼고는 다 바꾸라고 했다. 최고 경영인 다운 큰 소리다. 중국이 삼성을 먹기 위해 비겁한 술수로 대한민국 삼성그룹간부들을 돈으로 매수하고 현대차의 기술진들도 틈만 보이면 큰 금액 제시로 아마 이 시간에도 매수는 호시탐탐 진행형 일 것이다.
그러는 사이 중국은 반도체 자동차 IT기술 로봇기술 스마트폰 등 등 총괄해 자동차, 전자, 전기, 통신 등 기술이 일보전진이 아니고 무서운 속도로 세계시장에 똬리를 틀었고 자기네를 세계 속 중심인 중국이라고 어깨를 내민다. 그렇다. 그들은 어제의 중국이 아니다. 미국에게 눈치보지 않고 대국의 위용을 잡아 가고 있다. 신선 놀음에 도끼 자루 썩는 줄 몰랐어도 신선들의 놀음은 맞는 것이다. 안정된 국가사회에서 볼 수 있는 힘의 놀음이다.
오죽했으면 재벌총수가 우리 정치는 4류 정치의 나라이며 우리의 혁신적 경영을 위해 마누라 빼고는 싹 다 바꾸라고 했겠나. 2025년 3월1일 106주년 3·1절이다. ‘역사가 울어야 할지. 하늘이, 땅이, 국민이, 누가 울어야 하나.’ 묻는다. 이날 서울 광화문 세종대로와 여의대로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와 안국역 경복궁역 등의 탄핵 찬성 집회에서 대한민국 국민들은 두 쪽으로 갈라져 ‘반대다, 찬성이다’를 목청을 높여 외쳤다.
이 서글픈 역사적 현실을 누가 가슴 아파하고 누가 눈물을 흘리겠나. 천국에 계시는 안중근 의사 유관순 열사 독립운동가33인 이순신 장군 김좌진 장군 등 수 많은 애국자들이 천국에서아마도 3·1절의 모습을 보며 통곡을 했을 것으로 확신있는 대답을 하고자 한다.
하늘은 우리 인간 세상을 무조건 도운다. 가뭄이 좀 긴 느낌은 있어도 끝내 땅을 말려 비틀어 인간들을 죽이지 않고 인간과 만물에게 비를 내려 준다. 하늘이 우리 인간들을 갈는다면 3·1절날 그 처참한 모습을 어찌 모르겠나. 선열들이 통곡하는걸 4류 정치는 언제까지 존속할 것인지. 하늘이 보고 있으며 저승에 계신 선렬들이 우리보다 더 애타게 기다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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