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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국민의 삶까지 각개전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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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행복, 산불 예방, 국민이 합심해 지키고 예방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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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4월 09일(수) 08:05 1343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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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사람들에게는 누구에게나 가장 공평하게 하늘이 주는 선물인 나이를 먹고 쌓여갈 뿐이다. 한 유행가 가사에서는 ‘나이가 먹는다는게 화가난다’는 말도 있지만 왠지 살아간다는 일이 왜 이렇게 나날이 바쁜지 그러면서 살기 좋은 세상의 다채로움에 점차 무뎌진다. 사물과 사안을 대함에 따라 웃음 조차 감하는 삶은 본래의 색까지 바래어 지고 있다.
서울 쥐와 시골 쥐는 각각 자신들의 삶의 기준과 목표와 희망이 있다. 그런데 이들의 사회상 견해 차이와 거리 폭은 너무나 컸다. 같은 쥐인데 환경에 따라 생각의 깊이와 상황이 달라진다. 서울 쥐는 항상 긴장하여야 하고 주변을 살피고 먹을 것을 찾아 줄도 잘 서야 하고 급발진하는 차와 도로의 꺼짐도 잘 살펴야 하지만 시골 쥐는 먹을 것이 지천에 깔렸다. 언제나 배 불리 먹고 편안히 쉴 수 있는 공간이 곧 할아버지 할머니 내외분과 함께 시골의 공기 바람 물소리와 함께 잘 살아가고 있다.
시골 쥐가 강남의 쥐에게 시골에 와서 살라고 권한다. 강남에서 20억 짜리 아파트를 갖고 연금을 받아 강남족 답지 않게 짜지게 살아간다. 그 20억 짜리 아파트 팔아 세금내고 나머지 돈으로 시골 가서 집 자동차 텃밭 사고 동네 사람들과 사귀어 막걸리 나눠 마시고 공기 물 좋은 곳에서 얼마든지 잘 살수 있을터 인데… 좀 째째하게 살아도 서울에서 평생을 살아온 사람이 흙향기 바람소리 새소리가 좋다 해도 쉽게 삶의 터전을 바꾸지 못한다.
좀 한가로운 사람, 언제나 바쁜 사람, 힘 들게 사는 사람, 좀 편한 사람 모두는 대부분 나날이 판에 박힌 일상의 반복이다. 그러면서 누가 깊이 있는 행복을 얘기하면 나는 행복하지 않다는 쪽과 나는 잘 못사는 쪽으로 생각한다.
행복지수는 감각으로 측정될까. 여야가 탄핵으로 해가 언제 지는지 모른다. 물론 찬성과 반대는 해당하는 사람들은 그야말로 사활을 건 행동이다. 산불에 삶의 터전을 잃은 사람들은 산다는 일이 무서움을 새롭게 느껴을 것이다. 일주일이 넘어간 시간에 인간의 힘은 한없이 약했다. 국민의 행복도 산불 예방도 국민 모두가 합심하여 지키고 예방할 일이다. 정치권은 천날만날 대립으로 너무너무 바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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