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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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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4월 09일(수) 08:14 1343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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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탐사대, 산에도 투자가 필요
●… 의성군에서 3월 22일 오전 발생한 산불이 149시간 후인 3월 28일 완전 진화됐는데 이 불을 두고 영천시도 경각심을 높여야 한다는 주장이 대두.
이유는 영천시 경계탐사대(대장 김성근)에서 10여 년간 영천시 경계산을 둘러 보고 각종 정보를 지역 언론 등에 보도했는데 잘 한 것도 있지만 대부분 잘못된 지적사항.
실례로 잡목제거, 산불감시탑 미작동, 마을 내려가는 길 표지판 설치 및 등산로 정비, 진입로 확장, 산불감시초소 보수, 임도 개발 및 산악 자전거 도로 개설 등. 이 많은 자료가 경계탐사대원들 머리에 다 저장되고 일부는 지역 언론에 보도됐는데, 이를 적극 활용하는 행정의 지혜가 필요.
김성근 대장은 “경계탐사 활동 후 지적 사항을 여려차례 강조했는데, 그때마다 무시되고 아무런 개념조차 없는 것이 영천시 산림행정이다. 산에는 투표권이 없어서 등한시 하고 있다는 말도 여려차례 했다.”면서 “탐사 대원들의 활동 사항 등을 항상 주의 깊게 살피고 분석해야 산불예방 활동으로는 최고다. 산에도 투자가 필요하다. 투자는 절대 헛된 것이 아니다. 산에 투자를 확대해 산불없는 영천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강조.
독도는 외교 교섭 대상 아니다
●… 경상북도는 일본 정부가 8일 각의(국무회의) 결정한 외교청서에서 ‘대한민국 땅 독도’에 대한 역사 왜곡과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반복하는 것에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날 규탄성명서를 통해 “독도는 명백한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이며 외교교섭이나 사법적 해결의 대상이 될 수 없음을 분명히 하고 독도에 대한 일본의 부당한 주장에 대해서는 단호하고 엄중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 또한 왜곡된 사실을 담은 교과서 검정 발표에 이어 또다시 외교청서에서 “독도 영유권에 대한 부당한 주장을 반복하는 것은 미래지향적인 한일 관계 구축에 어떠한 도움도 되지 않는다. ”고 지적하고 “일본 정부가 역사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미래지향적이고 우호적인 한일 교류와 협력 시대로 나아갈 것.”을 촉구.
도청·산하 전직원 성금 전달
●… 경북도는 3월에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5개 시군의 피해복구를 위해 도청 전 직원이 모은 성금 2억8937만원을 4월 8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
이번 성금은 도청 공무원, 공무직, 소방본부·시군 소방서, 산하 공공기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힘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성금 전달식에 참석한 직원들은 “산불 피해로 고통받고 있는 주민들을 도울 수 있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산불 피해복구와 재난 대비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 또한 이철우 도지사도 1000만원을 기부하면서 산불 피해복구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히기도.
아파트 경로당 횡령 발생
●… 아파트 경로당에서 경로당 1년 결산서에 문제가 발생, 형사 사건으로 번지는 일이 발생.
발단은 이 경로당 총무가 2023년 1월 총회와 2024년 1월 총회에서 공금을 회장과 상의 없이 일방적으로 사용한 흔적 몇몇 곳과 후원한 사람의 이름과 후원액이 빠져 있는 것이 발견.
이에 회장은 “업무 미숙으로 빚어진 일이다. 시정하겠다고 하면 넘어갈 일인데, 통장을 던지고 총무도 안 한다며 뛰쳐나갔다.”면서 “미숙한 부분을 해명해라고 해도 아직 아무런 답도 없고 상환도 없으며, 오히려 회장을 욕하고 다니고 있어 법적 조치가 불가피하다.”고 설명.
회장은 또 “총무의 미숙함을 감사로 하여금 보완해라고 하니 ‘총무가 횡령할까봐 그러냐’고 오히려 역적을 냈다.”면서 “감사도 감사 역할을 한 번도 하지 않았으며 결과적으로 총무가 횡령하는데 일조를 한 꼴이다.”고 주장.
이에 대해 전 총무는 “현 회장을 두고 회장직을 못하게 한다는 반감때문에 그런 행동을 하고 있다.”고 설명.
로또 1·2등 2명 동시 당첨자 나와
●… 영천서 로또 1등과 2등 2명 동시에 당첨자가 배출.
1166회차 로또복권 추첨에서 1등 당첨번호는 14, 23, 25, 27, 29, 42/17. 이중 17번이 들어가면서 6개를 다 맞추면 2등 당첨.
1등 당첨자 배출은 완산동 일등로또복권판매점(완산동 윤창아파트 도로 건너편)에서 2등 당첨자는 창신로또 판매점(언하공단로 창신아파트 앞)과 치산로또명당(충효로 118).
1등 당첨자는 전국적으로 14명이 나와 당첨금은 20억7000여만 원(세전·33%세 공제)이 돌아가고 2등 당첨자는 전국적으로 80명이 나와 당첨금은 6040여만원(세전·22%세 공제)이 돌아감.
이번 1등 배출점은 지난해 로또판매점 신청한 영천 1곳인데 유일하게 1곳에 당첨된 신생판매점이며 창신로또와 치산로또명당은 2등을 여러번 배출한 곳.
영천의 12곳 판매점에서는 지난해 12월 20일 1150회차 추첨에서 1등과 2등을 배출, 1151회차에서 2등을 연속으로 배출, 약 3개월 만에 1·2등 동시 당첨자가 나오는 기염을 토하기도,
이는 본지에서도 로또매니아들을 위해 로또 소식을 항상 전하고 있는데 영천지역 12개 판매점에서 약 2~3개월 만에 2등 이상 당첨자가 배출된다는 확률을 증명하고 있는 것.
6일, 7일 지역에선 로또 1등 2등 당첨자 이야기로 동네가 시끌벅적 하기도.
이번회차 로또 당첨지역을 보면 1등이 대구 1곳, 경북 2곳, 2등은 대구 1곳, 경북 2곳(영천) 1000여 로또 판매점이 있는 대구 경북에서 1등과 2등을 배출하기는 하늘의 별 따기.
이번 회차 로또 판매금은 총 1167억여 원. 한편 서울시 용산구 판매점에서는 로또 1장(5게임·5000원)에 1등이 5개 나와 총당첨금 103억원이 나오는 대기록을 세우기도 했는데 지난해부터 1장 1등 5개가 3~4개월 만에 한 번씩 등장해 수동을 선택하는 로또매니아들이 무척 늘어나기도.
문화원 가족, 504만원 순식간 모금
●… 류시홍 영천문화원장은 의성에서 발화된 산불로 이웃인 청송군 등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 7일 만에 진화된 산불 피해 이재민 돕기 운동에 문화원 가족들에 동참을 호소. 4월 7일 영천문화원에서 임원 회의를 열고 산불 피해 이재민 돕기를 설명하자 이사들과 회원, 각 지회 등에서 504만원의 성금이 순식간에 모금.
류시홍 원장은 “임원 및 회원들에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또 청송은 우리의 바로 이웃이다. 문화원 가족들의 정성 담긴 적은 성금이지만 작은 위로라도 됐으면 한다.”고 설명.
영천문화원 임원 및 회원들은 9일 오전 영천시청을 방문하고 최기문 시장에게 성금을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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