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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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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4월 16일(수) 09:43 1344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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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만 사방 등 유네스코 등재
●… 경상북도 포항 영일만 사방 등 우리나라 산림녹화기록물이 4월 10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221차 유네스코 집행이사회(4월 2일부터 4월 17일까지 Executive Board)에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UNESCO Memory of the World)에 등재.
산림녹화기록물은 6·25 전쟁 이후 황폐해진 국토를 복구하기 위해 정부와 국민이 함께 추진한 산림녹화 사업의 전 과정이 담겨있으며 자료는 법령, 공문서, 사진, 필름 등 모두 9619건이고 이중 경북은 1030건으로 산지를 보호하기 위한 사방사업, 포플러 장학금 운영, 조림·육림, 산림보호, 임업시험장 연구기록 등 다양한 기록물이 포함.
특히 포플러 장학금은 1967년 박정희 대통령 하사금(16만원)으로 심은 이태리 포플러나무 매각 대금과 도 출연금 등을 재원으로 임업인과 산림분야 종사자 자녀 등에게 지급하는 장학금으로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도 등재돼 있으며 현재까지 1465명의 학생에게 5억 91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
우리나라는 황폐지 복구를 위해 지난 1961년 산림법을 제정.
1973년 제1차 치산녹화 10개년 계획(1973~1978)을 수립해 산림녹화사업을 전개.
지역 산림계 중심 주민 참여를 통해 1960년대 5.6㎥/ha에 불과하던 나무의 양을 2020년에는 165㎥/ha로 증가시키는 등 현재의 푸른 숲을 만들어 황폐국·개도국에서 산림녹화 선진국으로 도약.
현재 우리나라는 국토의 63%가 산림으로 구성. 세계 평균 2배(31%), OECD 국가 중 4위에 해당.
군부대 유치 실패 원인두고 '발끈'
●… 4월 9일 선원포럼 창립 10주년 기념 특강이 열렸는데 특강에 앞서 정민식 선원포럼 회장의 인사말이 있었는데 정 회장이 한 인사말을 두고 영천시 행정이 발끈.
내용 인즉 정 회장은 “대구 군부대 이전, 유치 활동시 이종섭 전 국방장관을 몇차례 최기문 시장에 소개해 주려고 했으나 최 시장은 꼼짝도 하지 않고 있었다…(이하생략).”면서 “군 장성들을 만나 활동할 생각은 안 하고 갓바위에 가서 불공이나 드리는 것은 고려시대 팔만대장경 말이다. 21세기 시대 이런 행정에 무슨 군부대가 오겠느냐, 선원포럼에서 영천 출신 장성 6명을 모아 최 시장을 비롯해 군부대 추진 부서장들과 만남을 주선하려고 했으나 행정에서 싫어해 만남이 성사되지 못했다. 결과를 두고 하는 소리는 아니지만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야 하는데 대구시 군부대 이전 사업에서 영천시 행정은 별로 한 것이 없고 뒷짐만 지고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고 강조한다.”며 군부대 이전 실패 원인을 인사말과 함께 주장.
이 말을 전해들은 당시 영천시 담당 부서장 등은 “정 회장님의 말이 너무 과장됐다. 이종섭 국방장관과 최 시장님의 친분은 평소에도 두터웠다. 서로 시간이 안 맞아 만나지 못했으며 정 회장님이 주선을 안에도 최 시장님과는 만날 수 있는 사이다.”면서 “영천 출신 군 장성 모임도 그렇다. 영천 출신 군 장성 8명 모임 주선할 테니 영천시 담당자와 최 시장이 서울 와 달라는 요청을 했다. 그래서 우리는 서울 가려고 다 준비했다. 준비하고 출발하기 전날인가 전화로 모임을 만들지 못해 취소한다는 통보를 받았다. 이런 사실인데 군부대 이전과 관련해서는 너무 과장된 말을 한 것이다.”고 설명.
이에 최기문 시장에 간단하게 진위를 물었는데, 최 시장은 “이종섭 전 국방장관과의 친분은 평소에도 있다.”면서 “장성 모임은 그쪽(선원포럼 정 회장 측)에서 취소해 가지 못했다.”고 만 사실을 답.
로또판매점 모집, 진행 중
●… 2025년 로또복권 판매점 모집이 현재 진행 중.
로또판매점은 일반인들이 모두 관심이 있으나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로또판매점은 국가유공자(유족 또는 가족), 장애인,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한부모가정, 독립유공자(유족 또는 가족)만이 신청.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의해 운영되는 로또판매점 모집은 경쟁률이 아주 높다는 것이 특징.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들만이 신청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평균 경쟁률이 50대 1 또는 지역에 따라 보통 100 대 1 정도.
올해 영천에 배정된 판매점 수는 2곳(명). 이제까지 영천 평균 경쟁률은 약 100대1.
지난해에는 판매점 대비 인구 비례상 영천에는 판매점 배정이 1곳.
현재 영천 지역엔 12곳의 로또판매점이 있는데 12곳 모두 성업중.
로또판매점 신청은 동행복권 사이트에서 간단하게 한 번에 다 할 수 있으며 이 사이트에서 현재 로또판매점 연 평균 수입(2400만원· 부가세 제외)을 공개.
이는 생각보다 잘될 것이라는 로또판매점에 대한 장밋빛보다 음지의 빛도 있다는 것을 공개해 두고 있고, 또 사무실 임차료 및 인테리어는 본인 부담.
운영시 단말기 용지 등은 무상으로 공급한다고 공개. 그러나 로또판매점에는 모두 로또와 인쇄복권인 즉석 복권과 연금복권을 함께 판매하고 있어 이보다는 훨씬 많은 수입을 올리고 있다고 할 수 있기도.
판매점 신청을 희망하는 자격 갖춘 시민들은 동행복권 사이트에 가서 4월 28일까지 신청.
발표는 4월 29일. 참고로 경산시 4곳, 경주시 3곳, 청송군 1곳을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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