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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연구원<경북차량용임베디드> 건립위치변경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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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동→녹전동 경제자유구역 사업기간 늘고 투자비용 증가 시 '장기적 시너지효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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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4월 21일(화) 10:21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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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가 1년 넘게 추진해 오던 경북차량용임베디드 기술연구원의 건립 위치를 변경키로 해 논란이 예상된다.
지난 2007년 8월부터 신기동 일원 19,657㎡에 건립이 추진되던 경북차량용임베디드 기술혁신센터를 녹전동 일원의 경제자유구역 하이테크파크지구로 위치를 바꿔 건립하기로 최종 결정된 것으로 확인됐다.
위치변경계획은 지난해 연말부터 검토되기 시작했으며 지난달 18일 지식경제부로부터 위치변경 승인이 났다. 대도시와의 접근성이 용이하고 차량용임베디드 연구원 관련기업에 대한 기반구축, 경제자유구역 입지에 따른 관련기업에 대한 세제혜택 자금지원 규제완화 등으로 투자유치 용이 등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하지만, 문제는 신기동 일원 예정부지의 유연분묘 대부분을 개장하고 편입토지보상협의가 완료돼 사유지보상금 5억9천만 원이 지급되는 등 예산이 일부 투자됐다는 점이다. 또, 위치변경으로 인해 사업기간이 당초 36개월에서 53개월로 1년5개월 늘어나고 사업비는 156억 원에서 176억 원으로 20억 원 증가할 것으로 추산되고 있어 행정의 신뢰성에 흠집이 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해 김영모 시의원은 "경제자유구역에는 외국기업을 유치한다. 연구센터를 모으는 곳인지 아니면 기업을 모으는 곳인지 이해가 안 된다. 시간 예산 노력만 더 들고 효과는 미흡하다"며 지적했다.
이에 대해 임주식 전략산업단장은 "연구원과 기업체가 떨어져 있으면 시너지 효과가 적다. 장기적으로 볼 때 좋다. 영천시 장래를 봐서 옮겨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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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칠원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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