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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신(神)도 인간 사회를 포기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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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라이’들에게는 신의 힘도 통하지 않는 막가는 세상의 주인공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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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5월 28일(수) 18:34 1349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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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봄에 맞이하는 기독교의 대행사 예수의 부활절 참 의미와 또 같은 봄에 연등을 밝히는 석탄일을 기념 봉행한다. 두 분 성인 공히 속세의 삶을 위하여 사랑과 자비를 찾아 베풀기 위하여 고뇌와 무거운 십자가를 졌다. 사이비 예언가나 이상 종교지도자가 부르짖는 말세가 실제 온것처럼 사회가 혼란스럽다. 생명 경시 풍조가 무섭고 가증서러움을 넘어 국민적 지탄의 대상이 된 것이다.
불특정 다수 인을 공격하여 무참히 죽는다. 비정상 사회이며 무법천지인 것 같은 사회 정서다. 모든 사람들은 부모로부터 행복하게 살 것에 대한 명과 복을 받고 이 땅에 왔다. 사람과 함께 생명이 있는 우주 만물의 생명체는 모두가 존귀함을 인정하고 함께 어울려 사회란 동네를 형성하고 살아간다. 법도 말한다. 만인 앞에 법의 잣대는 공정하다고 그래서 3심제도가 존재하는 것이다.
불가에서는 세상 만물이 변하지 않는 것이 없다고 보면서 변하지도 변하지 않는 것도 없음의 중도에서의 만물을 설법한. 선거법 위반의 큰 물결이 파도를 쳤고 현재 계류 중이며 국민의 눈높이를 의심케 했다. 똑같은 선거법 위반으로 1심 유죄 2심 무죄 3심 유죄로 인정하면서 일파만파가 된 것이다.
총괄적으로 볼 때 법의 잣대에 이상이있음으로 봐야 하나. 3심은 우리나라 최대 최정의 심판소다. 대법을 의심한다면 더 이상 믿을 곳이 없는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 재소자가 형기를 받아 감방에서 형을 살고 있는 사람이 전국 교도소 27개소에 대략 5만명 정도로 이들 수형자들의 항변은 한마디로 자기는 억울하다는 것이다.
그렇겠지 억울할 수도 있겠지. 담당 법관들은 3심을 통하여 억울함이 행여 있을까. 충분히 걸렀고 또 세심하게 살피고 또 살폈을 것이다. 예수님과 부처님은 신의 단상에서 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설법하고 자비와 사랑으로 인도한다. 그러나 최근, 아니 그 이전에도 또라이들에게는 신의 힘도 통하지 않는 막가는 세상의 주인공들이다. 또라이들이 칼 가지고 마구 칼춤 추는 사회 이들을 막는 무법천지의 둑은 강하고 냉엄한 법의 철퇴로 막는 것만이 최선의 방법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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