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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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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5월 28일(수) 18:42 1349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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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이 너무 돌아가셔서
●… 대통령 선거가 4~5일 앞두고 지역 유권자들은 지역 정서를 언급하면서 기호 2번 김문수 후보 지지를 계속 보내고 있으나 영천을 비롯해 경상북도 내와 대구시 유권자에 대해서 나름의 설명.
유권자들은 “2012년 박근혜 전 대통령은 대통령 선거에서 대구 경북 지지율을 살펴보니 당시 문재인 전 대통령과 경합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80.5%의 경이적인 득표율을 기록했는데 지금은 좀 불안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유는 더불어 민주당의 약진도 있으나 당시 어르신들이 많이 돌아가시거나 아니면 요양시설 등에 들어가 있어서 보수성 강한 지역의 전통 표심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당시 고령층은 ‘콘크리트’ 지지층이고 현재 80세 이상 고령층 인구는 당시 보다 많이 늘어났으나 늘어난 만큼 투표 성향이 다양해 표심 방향을 예측하기가 어려울 정도다.”고 보수성 결집 표심은 설명.
많은 방문객 매출 연결 아쉬워
●… 보라유채꽃으로 유명세를 탄 영천시에 5월 한달간 전국에서 찾아온 방문객들은 5월 치곤 유례없이 많았으나 지역 경제에 도움은 제로 수준.
보라유채는 금호강 둔치 남쪽에 장관을 이루고 있어 완산동에 방문객들이 북적.
방문객 중에는 영천 시민들도 상당수 보라유채를 보기 위해 현장을 찾아 사진을 촬영하는 등 보라유채를 만끽.
이들은 “모처럼 조용한 동네에 많이 사람들로 붐비니 사람 사는 맛을 느끼고 좋았다. 그런데 현장에 먹거리가 없어서 많은 방문객이 물어보거나 찾아보는 모습을 봤다.”면서 “영천시민들도 이곳에 처음 온 사람도 있어 현장 먹거리에 대해서 설명을 못하기도 했다. 다들 알아서 하라는 식으로 꽃을 즐기고 다른 장소로 이동하는 것 같았다. 천재일우를 놓치는 것 같아 너무 아쉬웠다. 가장 많이 온 3일 주말과 10일, 17일에는 먹거리를 파는 사람들이 한 사람도 없었다. 이 좋은 곳에서 먹거리를 팔지 않는 것은 이해가 안 된다.”고 강조.
24일 주말에는 푸드트럭이 현장에 나와 그나마 먹거리 갈증을 조금 해결했으나 방문객에 비해 턱없이 부족.
이를 두고 일부 시민들은 “영천시는 방문객 유치를 많이 했으면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매출로도 연결시킬 줄 알아야 하는데 매출과는 행정이 좀 먼 것 같다.”며 아쉬움을 표시.
새마을 테마공원 관람객 100만
●…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이 누적 관람객 100만명을 돌파.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10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며 예년보다 빠른 증가세를 보인 덕분에 누적 관람객 100만명 기록을 애초 예상보다 1~2개월 앞당겨 달성.
구미시 상모동(박정희로 155)에서 2018년 11월 개관한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한때 방문이 주춤.
최근 3년간 연평균 26만명이 찾으며 경북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자리매김.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은 새마을운동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관과 1960~70년대 마을 모습을 생생하게 재현한 테마촌으로 구성돼 새마을운동의 정신과 가치를 전파.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새마을운동의 정신을 배우는 교육 현장으로 주목. 학교 등 교육기관의 단체 방문이 꾸준히 이어지면서 세대 간 소통과 공감 그리고 생생한 교육의 장으로서 중요한 역할.
로또 1등 나와, 영천 명당에서
●… 영천에서 로또 1등이 나와 관심을 끌고 있어.
1173회 로또1등 당첨 판매점은 영천 명당으로 소문난 대동도기상사(영천시 금완로 30)에서 나와 또 한 번 명당임을 입증.
5월 24일 로또 1173회 로또 1등 번호는 1,5,18, 20, 30, 35/3. 1등은 전국적으로 24명 배출. 이중 1명이 영천에서 자동으로 당첨.
1등 당첨금은 11억7900여만 원(세전). 평균 1등 당첨자 수는 평소보다 많은 편.
대동도기상사에서 1등은 이번이 5번째로 최근 1등은 2023년 7월 1일 1074회에서 배출.
이때 2등 당첨도 동시에 배출(본지 1267호 보도).
당시 대동도기상사내 제비집이 있는데 제비를 정성으로 돌보는 주인과 가족들을 보고 제비가 박 씨를 물어오면 뭔가 좋은 일이 생길 것이라는 동화 같은 이야기를 이곳을 찾는 사람들은 하기도.
이로인해 대동도기상사는 제비의 희소식과 경상북도내 명당이라는 소문을 또 한 번 증명.
1173회 로또 판매액은 1187억 원.
서점 구매 '책값 돌려주기' 사업
●… 영천시 평생학습관(관장 김미희)은 지역서점의 경쟁력 강화와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역서점 구매 책값 돌려주기’ 사업을 다음 달 5월 1일부터 추진.
이번 사업은 영천시민이 지역서점에서 책을 구매한 뒤 8주 이내에 도서관에 반납하면 책값의 약 70%를 영천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사업으로 영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14세 이상 영천시민이 관내 삼성서점, 스쿨서점, 영천서점 3곳에서 책을 구매하면 1권당 3만원 이하의 책에 대해 최대 2만원까지 환급.
1인당 월 2권 이내(연 24권)로 신청.사업 첫 시행을 맞아 올해 1~4월에 구입한 도서의 경우 6월 30일까지 신청하면 소급해서 환급할 예정.
단 반납된 도서가 오염·훼손된 경우 환급이 불가. 문제집, 만화책, 사전, 워크북 등 환급 대상에서 제외.
반납된 도서는 작은도서관 등 독서 소외기관에 기증하거나 도서교환전 등에 활용함으로써 도서의 선순환을 통해 지역공동체 독서 기반 마련에 기여할 예정.
영천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지역서점 활성화는 물론 시민들의 독서 문화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
☎054-339-7772로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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