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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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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7월 02일(수) 08:54 1353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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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 중앙선 열차 증편 ‘요구’
●… 중앙선 열차(KTX)의 증편을 바라는 시민들 목소리가 대두.
중앙선 열차는 지난해 12월 개통, 영천에서 청량리 가는 것으로 빠른 열차와 완행열차가 있다는 것.
빠른 열차는 하루 왕복 2회, 완행열차는 하루 왕복 2회. 이것(KTX)을 증편해 달라고 하는 것.
6월 28일 친구들과 함께 서울을 다녀온 한 시민은 “서울에서 친구들끼리 모처럼 만나는 모임이 있었다. 중앙선 열차를 이용하니 너무 편리했다. 영천에서 바로 청량리로 가는 논스톱행 서울이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동대구역에서 환승하고 서울가는 열차를 타는 것이 보편화되었는데 이제는 영천서 바로 청량리에 도착해 서울역 가려면 지하철을 이용하면 20가량이면 간다.”면서 “이 좋은 코스를 영천시민은 물론 영천시 주변 지역인 경산시를 비롯해 하양 군위 청송군 등에 홍보하면 큰 효과가 있을 것이다. 영천역에서 중앙선 이용하면 한번에 편하게 서울 간다는 것을 심어주면 영천시 전체가 조금씩 살아날 것으로 본다.”고 주장.
또한 “서울역 지하도 주변에 가면 영천시 홍보를 알리는 광고판이 붙어있는데 자세히 보면 영천만 보이고 있어 영천으로 오라는 건지, 영천으로 가라는 건지 무엇을 각인 시켜주는 것이 없다. 이런 점도 깊이 생각하고 광고했으면 한다.”고 덧붙여 주장.
농촌 일손, 하루 13~15만원
●… 농촌 품값이 천정부지라 농민들은 기대반 걱정반.
농촌 일손이 부족한 것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며 하루 일당도 천정부지화 된 것도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농촌 품값이 계속 올라 지역경제에도 악순환.
마늘 양파 수확, 포도 순 따기, 복숭아씨 추기 등 농촌에는 농사일이 순차적으로 기다리고 있듯이 시간과의 싸움. 마늘 양파는 수확이 거의 다 마쳐 그나마 한숨 돌리지만 포도 등 과일밭에는 계속 다른 사람의 일손이 필요.
관계자는 “포도 일손은 봉지씌우기 작업이며 하루 일당이 보통 13만원, 포도밭이 좀 넓으면 5명 또는 10명을 붙여서 단기간에 끝내려고 하는데 마음 같지가 않다.”면서 “주변에서도 일당을 조금씩 더 주고 사람들 데려가고 있지만 포도 가격이 좋아야 일당 걱정 안 할 것인데 아직 가격은 불투명 하니 걱정이 앞선다. 그래도 한 가닥 희망으로 가격이 조금 높게 형설 될 것으로 기대하고는 있다.”고 설명해 농촌은 기대보다 사방팔방 걱정이 앞선 듯.
유리창 파손, 폭력보다 더 위험
●… 6월 30일 오후 영천시민운동장내 영천시궁도장에서 궁도장 내 사무실 큰 유리창이 갑자기 파손되는 등 살벌한 분위기.
이유인즉 궁도 한 회원이 자신의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고 큰 유리창(4장)을 파손했다는 것.
이에 경찰이 출동해 현장을 파악하고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이를 전해들은 궁도 회원(각 단체 포함)들은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으나 해도 너무하다. 유리창을 깨는 행위는 폭력 보다 더 위험하다. 말도 해도 충분한데 무서운 폭력을 동원해 행패를 부리는지 모르겠다.”면서 “경찰에서 정확한 원인을 조사중에 있으니 차후 이유를 밝히고 공공시설물 파손에 따른 전적인 책임을 지도록 해야하며, 다시는 재발하지 않도록 행정에서도 강하게 조치해야 한다.”고 강조.
사이소 매출 500억 돌파 원인은
●… 경상북도는 6월 30일 도가 운영하는 온라인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의 상반기 인기 검색어와 판매 순위 및 구매 성향에 대한 정보를 공개.
지난해 매출 500억을 돌파한 사이소는 올해 5월까지 회원은 12.4% 늘어난 27만 명에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3% 폭증한 206억 원을 달성.
도는 올해 1월 1일부터 6월 29일까지 집계된 사이소 자료 분석을 통해 최근 수년간 거침없는 성장세를 이어 온 비결을 분석.
첫째 뭘 검색했나, 상반기 사이소를 방문 고객들의 손을 가장 바쁘게 했던 단어는 선물, 사과, 배, 한우, 버섯, 콩, 쌀 순, 다음으로 버섯, 콩, 쌀 등 자가소비용 농특산물이 검색.
둘째 뭘 많이 샀나. 단일 제품 최다 주문은 문경 닭갈비로 8804건, 다음으로 예천 우렁이쌀 5270건, 의성 숯불닭갈비 4703건, 안동 백진주쌀(10kg) 3080, 안동사과(대과) 2967건, 문경 삼겹살(500g) 2607건 등으로 나타나.
셋째 누가 샀나. 연령대별 소비자 비율은 40대가 51.8%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이어 50대 19.9%, 30대 19.8%, 60대 5.3%, 20대 1.6% 순. 이색적으로 70대 이상에서도 1.5%로 나타나. 고령층에서도 온라인 쇼핑의 주요 고객이 되고 있음이 드러나기도. 성별로는 여성이 75.4%, 남성이 24.6%로 분석.
이 같은 수치는 사이소의 주 소비층이 가족의 식탁을 주로 책임지면서 가장 합리적인 소비를 선호하는 40~50대 여성층에서 주로 일어나고 있어 사이소 상품의 안전성과 경제적 편익이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
귀농은 감소, 귀촌은 증가
●… 경상북도는 6월 24일 농식품부와 통계청이 공동으로 발표한 ‘2024년 귀농귀촌 통계조사’에 의하면 경북은 귀농은 지난해 1537가구, 1948명이 귀농. 귀촌은 3만 8782가구, 5만 1654명이 귀촌해 전년보다 귀농은 19.6%가 감소. 귀촌은 14.1%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먼저 귀농의 경우 1537가구, 1948명이 귀농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경북으로 이동해 전국 1위를 차지. 귀농 인구의 전반적 감소로 2022년에 이어 3년 연속 감소. 귀농 인구는 같은 기간 전국적으로도 1만 307가구에서 8243가구로 20% 줄어들기도.
반면 귀촌 인구는 증가해 전국은 전년보다 30만 6441가구에서 31만 8658가구로 4% 증가. 경북은 3만 4006가구에서 3만 8782가구로 14.1% 큰 폭으로 증가.
아울러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주소이전 없는 농촌 체험 활성화(체류형 쉼터·농촌에서 살아보기 등), 귀농을 주도하는 50대의 도시 취업 선호, 최근 젊은 층의 농업 기술을 배운 후 시간을 두고 귀농하는 선 귀촌·후 귀농 현상에 따라 귀농은 줄고 귀촌은 증가한 것으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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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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