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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100년 후의 세상은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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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 모르는 시대가 온다’고 걱정하는 꼰대들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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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8월 27일(수) 10:04 1359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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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일간지의 보도 내용 중 일부다. 국제적으로 석학들이 모이는 미 캘리포니아주 실리콘밸리(첨단기술중심지)에서 똑똑한 2세를 낳기 위한 ‘배아 유전자 검사’가 유행 중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 했다고 한다. 최대 7000만원 정도 돈을 내고 두뇌가 명석(똑똑한)한 아이를 사는 겪이다. 이에 전문가들은 배아 검사 및 선별의 윤리적 문제와 기술적 완성도도 높지 않다는 지적이다. 테크 기업과 스타트업 대학 등 명문 사립이 분포된 도시 LA에서는 전문적인 인간 배아 유전자 검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이 성업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동안 영화나 드라마 정도의 물류에서 어렵지 않게 다루어 왔던 것이 실제가 되어 시시되고 물의로 올라 상영화 되었다는 얘기다. 업체들이 여러 배아를 두고 유전자 검사를 통해 지능지수를 판별하고 시술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것이다.
국내에서는 젊고 지능지수가 높은 여자에게 극비리에 고액으로 정자를 직접 심어 아기를 낳는 방법과 우수한 두뇌와 난자를 추출하여 대리모에게 정자와 결합하여 심어 아기를 낳는 방법은 암암리에 있어 왔고 아마 지금도 불법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중인지도 그 누구도 모르지만 누구도 아니라고 부정할 수 없는 일이다. 고도의 미래 의학 기술은 이미 인조인간을 만들어 상용화 된 단계다.
사촌을 모르는 시대가 온다고 걱정하는 꼰대들의 시대가 점점 사라지고 부모님 기제를 한 날로 정해 한번 치르고 문중의 묘제도 생략하는 세대들의 사회문화다. 원만해지는 기상천외할 일이라 해도 만성이 되어 ‘그저 그렇구나’하고 놀라지 않은지 제법 시간이 지났다.
인간사는 다름없는 곧 세상사다. 그 시절 여름의 시절 인연이라면 아이들의 방학 책 표지에 원두막 수박 소낙비 매미채 정도다. 첨언 하면 부채와 밀짚모자가 그 시절 의심받지 않는 간접적인 그 시절의 피서행위다. 과학화된 역술은 돈으로 살 수 있는 오늘 100년쯤 후면 세상사가 어떻게 변화할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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