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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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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8월 27일(수) 10:07 1359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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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한미정상회담 농업분야 건의
●… 경상북도의회 의원들은 25일 도의회에서 한미 정상회담 농업분야 협정 및 농산물 검역 완화 반대 촉구 건의안을 채택.
경상북도의회는 260만 도민을 대표해 우리 정부에 다음 사항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강조.
하나, 정부는 한·미 정상회담에서 기존 발표된 한·미 관세협정 원칙을 반드시 관철하고 상충되는 내용의 협정은 절대 불가 원칙을 명확히 선언하라!
하나, 정부는 국민의 건강과 안전한 먹거리를 지키기 위해 농산물 검역절차 완화 요구를 단호히 거부하고 식량주권을 확고히 수호하라!
하나, 정부는 대한민국 농업과 농민을 보호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의 미래를 위한 책임 있는 입장을 밝혀라!
경로당 냉방비 8억6000만원 추가 지원
●… 이철우 도지사는 “최근 지속되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도내 경로당 8663개소(등록 8172개소·미등록 491개소)에 도 재해구호기금 8억6600만원(개소당 10만원)을 냉방비로 추가 지원키”로 설명.
이번 경북도의 지원은 폭염 장기화로 인해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경로당의 연장 운영에 따른 추가 냉방비 부담 완화와 어르신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선제적 조치.
경상북도는 경로당 냉방비를 7월과 8월까지 매달 16만5000원을 지원했으나 올해 7월 폭염일수가 지난해 7.5일에 대비해 15.7일로 2배 이상 증가. 8월에도 지속될 것으로 보고 개소당 10만원을 추가 지원해 부족한 전기 요금을 충당할 계획.
이철우 지사는 “지속되는 폭염에도 어르신들이 시원한 경로당에서 쾌적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기를 바란다. ”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무더위에 불편함이 없도록 살피겠다. ”고 강조.
시민들, 연 책 읽는 권수는?
●… 영천시립도서관에서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 시민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독자들의 반응이 나타났는데 이는 본지(1357호 6면) 사진기사 ‘폭염에도 시립도서관 찾는 시민들 많아’ 를 접한 시민들의 반응.
이에 대해 도서관 관계자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지만 많은 시민이 도서관을 찾아 책하고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는 열람실, 도서실, 자료실 할 것 없이 다양한 곳을 찾아서 자신들만의 지식을 쌓고 있다.”면서 “지난해(24년) 영천시민의 독서 권 수를 살펴본다. 24년도 도서 대출이 10만55권으로 나타나 인구 10만 명을 볼 때 1인당 1권의 책을 읽은 것으로 보면 된다.”고 설명.
이는 몇 해 전 본지가 보도한 ‘영천시민 년 독서량’ 0.9권으로 나타났는데 이때는 인구가 10만 명을 훨씬 넘었기에 0.9권으로 나타났다는 것.
이를 일반적으로 계산하면 영천시민은 1년에 책 1권을 읽은 것으로 보면 정확.
한편 ‘2023 국민 독서실태 조사’에 따르면 2022년 9월 1일부터 2023년 8월 31일까지 성인의 종합독서율은 43.0%, 종합독서량은 3.9권으로 2021년과 비교해 각각 4.5%포인트, 0.6권이 줄어 성인 10명 가운데 약 6명이 1년간 책을 단 한 권도 읽지 않은 셈.
을지연습, 폭발물 테러 훈련 실시
●… 영천시는 8월 20일 국가 비상사태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을지연습 실제훈련인 ‘다중이용시설 폭발물 테러에 따른 합동훈련’을 실시.
이번 합동훈련에는 영천시를 비롯한 영천경찰서, 영천소방서, 제7516부대 3대대, 50사단 화생방대대, 제2작전사령부 공병대대, 한국전력공사 영천지사, KT영천지사 등 총 8개 기관, 100여 명이 참여.
시는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다중이용시설인 최무선과학관에서 발생한 폭발물 테러 상황을 가정한 대응 훈련을 통해 통합지휘체계를 확립하고 유관기관 간 공조체제를 강화.
훈련 상황에서는 폭발물 테러 발생과 함께 부상자 발생, 단전 및 통신 두절 등으로 혼란이 가중됨에 따라, 소방차·경찰차·구급차 등 15대의 장비가 동원됐다. 참가 기관들은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할 정도의 긴박한 상황 속에서도 각 분야별 임무를 체계적으로 수행하며 높은 대응 역량을 보여주었다.
최기문 시장은 강평을 통해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초기 대응, 그리고 유관기관 간 긴밀하고 신속한 통합지휘체계 구축을 통해 완벽한 비상대응 태세를 갖춘 영천시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
하브루타 토론대회 개강식 개최
●… 영천시 평생학습관은 8월 21일 평생학습관에서 수강생 40명을 대상으로 ‘하브루타 토론대회 심판양성과정 개강식’개최.
이번 사업은 영천시 하브루타슬로리딩협회(회장 이용기)가 주관, ‘민주시민교육과 소통 한마당’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질문과 대화를 통해 사고력과 판단력을 기르는 유대인의 전통 교육법인 하브루타를 기반으로 공정한 판단을 내릴 수 있는 심판 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
교육과정은 하브루타의 원리 이해를 비롯해 심판의 역할과 윤리, 사례별 실습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 8월 21일부터 10월 16일까지 총 8회차에 걸쳐 진행.
출석률 70% 이상을 충족하고 평가시험을 통과하면 하브루타 심판양성 자격증을 취득. 자격증을 취득한 수료생들은 오는 11월 열리는 전국 하브루타 토론대회에서 심판으로 활동.
정경자 평생학습관장은 “수료생들이 앞으로 다양한 현장에서 심판으로서 전문성과 소통 능력을 충분히 발휘하고, 건전한 토론문화 확산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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