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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미국이 기침하면 우리나라만 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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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9월 10일(수) 08:01 1360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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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기침하면 우리나라만 감기?
미국이 기침하면 우리나라만 감기에 걸리는 것이 아니고 전 세계 수많은 국가 내노라 하는 세계 속 선진국들도 감기 증세를 앓을수 있다. 우선 미국의 기침이 무서운 것은 대국 다운 경제권 시장이 어마 무시하기 때문에 기침 소리에 앓는 나라가 많다는 것이다. 세계 최고의 국방력 경제력을 가지고 밤사이 미국 증시의 등락에 다음 날 우리나라의 주식시장이 민감하게 반응하며 미국의 기침에 우리는 거의 감기에 걸림이 맞는 경제의 원칙 아닌 고정관념이 아닐까.
통상적으로 금값의 폭등은 경제불안이다. 경제불안은 지구의 정가가 어수선 하다는 것이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포성이 멈춤을 보이지 않은 가운데 이란과 이스라엘이 다시 날을 세워 번뜩이면서 지구촌의 분위기를 험악하게 만들면서 가진 사람들의 정서는 호환이 가장 확실한 천년만년이 가도 변하지 않는 황금쪽으로 기울어진 것이다.
현 세계의 시각은 경제위기 상황의 수준은 아니라는 경제학자들의 진단인데도 불구하고 금값이 고공행진으로 ‘금값’이 된 것은 금은 안전한 현물 중에서도 가장 안전한 자산으로 생각한다. 각국의 중앙은행이 앞서서 ‘골드러시’의 붐을 조성하듯 금 사재기에 열중했다는 얘기다. 미국이 힘으로 적대국들을 제재하니까 중국의 거손이 듬뿍 쥐지 않을 수 없는 현실과 즉흥적인 트럼프의 정치철학에 달러도 불확실 하다는 간접적 요인이 금값이 금값으로 되지 않았나.
중동에선 이란의 지원을 받은 레바논의 반 이스라엘 무장 단체 헤즈볼라와 예멘과 후티 등이 시시탐탐 이스라엘을 피바다로 만들겠다는 침략성의 경고와 이스라엘과 철천지 원수지간인 팔레스타인 무장 단체 하마스가 밤낮으로 칼을 갈고 있는 수준이다. 꼭 그렇다는 가정은 할 수 없어도 시쳇말로 쿵쾅 소리가 머리 위로 날라 오면 금 달러 엔화 유로화 위안화 등 보따리에 넣어 하와이로 간다는 말은 있어 왔다.
금값을 자극하는 불안한 국제 경제 환경은 언제든지 요동칠수 있는 것이다. 과거 미소가 중심이 되던 군사 경제의 시대는 이제 잠에서 깨어난 중국이 미국의 기침에 감기가 들지 않겠다는 일념으로 대국의 진지를 적극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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