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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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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9월 10일(수) 08:05 1360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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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집회, 영천사람 애국심 알려야
●… 하상태 전 영천시국장은 8월 15일과 16일 서울역 광장과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광복절 맞이 국민대회에 참가를 한 뒤 언론에 한마디.
하상태 전 국장은 “국민대회는 정치적인 집회가 아니다. 오직 나라를 걱정하고 사랑하는 시민들의 모임과 집회다. 이 대회가 있으면 항상 참가하는 것은 아니고 몇 차례 참석하곤 했다. 정말 나라를 걱정하는 순수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다. 그런데 고향이 영천에서 참가한 시민들은 전혀 보지 못했는데 이점이 안타까움으로 남는다. 왜냐면 영천은 풍전등화 같은 나라를 구한 곳, 다시 말해 국난극복의 수도라고 불릴 만큼 애국심 강한 사람들이 많다는 것인데 영천사람이 서울 대회에 참가한 것을 본 적이 없다. 이 대회는 정치적인 대회가 아니므로 애국심 강한 영천사람들 참가가 종종 있었으면 한다. 영천사람들의 국난극복 정신을 널리 알리는 뜻에서도 많은 동참이 필요하다.”면서 “영천시민들의 애국심은 전국 어디에 내놔도 손색이 없다. 이런 모습을 언론에 조금씩 알려 나가야 한다.”며 고향 사랑 마음을 언론에 한마디.
한편 이 내용을 전해들은 시민은 “대회 성격은 좀 다르나 영천시민도 서울 여러대회(집회)에 버스로 참석한 모습을 본 적이 있으며 주변 사람들도 종종 갔다는 말은 들은 적이 있다.”고 전하기도.
2025년 영천문화제, 명칭 헷갈려
●… 2025년 영천문화제를 행사를 두고 시민들이 헷갈리는 반응을 나타내기도.
이는 영천문화원에서 개최하는 행사인데 올해 처음으로 읍면동 풍물경연대회, 상여소리 재연을 공개하고 매년 이어온 문화원 수강생들의 발표, 음악회 등으로 구성해 오후 1시부터 밤 9시까지 무대가 마련, 시민들에 많은 볼거리를 제공.
이를 두고 시민들은 “올해 영천문화제는 일찍 개최하는 것으로 알았다. 영천문화제는 가을에 개최하는 큰 행사인데 올해는 무더운 여름에 개최하는구나 하고 생각했다.”면서 “그래서 물어보니 영천문화원에서만 개최하는 것으로 알았다. 문화원에서 매년 수강생 발표회와 음악회는 한 것으로 알고 있다. 헷갈리는 행사 명칭인 것 같다. 명칭을 다른 것으로 사용해 주었으면 한다.”고 한마디씩.
장기 기증자 혜택은?
●… 장기 기증자들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지역에서도 장기를 기증한 시민들이 있기도.
장기 기증자들은 “장기 기증자들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 이는 좋은 현상이라고 본다. 여기에는 홍보와 혜택도 한몫한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혜택이라고는 하지만 아직은 미미하다. 장기 기증자 유족에게는 장례 비용 지원, 납골당 무료 제공, 장례식장 빈소 사용료 감면 등 실질적인 장례 지원과 유급휴가, 건강검진, 공영주차장 할인, 체육과 문화시설 이용료 감면 등의 혜택이 전부이지만 법을 개정해서라도 확대해야 한다.”고 설명.
이들은 “외국 사례를 보면 장기 기증자들에게 금전적 보상도 지급하는 나라가 있지만 우리도 당장 시행하자는 것은 아니지만 점차 검토해서 혜택을 확대하고 실질적으로 혜택이 돌아가도록 해야 한다. 아니면 국가유공자 예우에 준하는 대책도 필요할 것으로 본다.”고 덧붙여 설명.
장기 기증자들은 국내 장기단체에서 발급하는 기증자 증 또는 운전면허증에 ‘장기기증자’ 표시되는 증을 항상 소지.
여름철 목욕탕 운영 추가 지원 요망
●… 여름철 목욕탕 운영에 대해 목욕탕 운영자들이 하소연.
여름철 읍면동 복지회관에서 운영하는 목욕탕이 영천시 관내는 청통면, 화남면, 화북면, 북안면 4곳.
이들 대부분은 여름철 7월과 8월 중순까지는 휴무라 여름에도 목욕탕을 찾는 주민들에게는 큰 불편을 주고 있다는 본지 보도에 대해 목욕탕 운영자들이 한마디.
운영자들은 “우리도 소수의 민원을 알고 있다. 관내 목욕탕들이 운영 형태는 다르지만 대부분 7월 8월에는 휴무하는 곳이 많다. 그래서 이제까지 그래왔다.”면서 “여름에는 인건비도 안 된다는 것은 다 아는 사실이다. 8월 중순 다시 문을 열지만 마찬가지다. 9월 중순부터라야 손님들이 좀 찾는다. 여름철 휴무를 줄이려면 행정에서 운영 형태에 따라 조금 더 지원해 주면 가능하다. 각 경로당에는 여름철 무더위 냉방비와 겨울철 강추위 난방비를 더 주는 경우가 많다. 이처럼 목욕탕도 여름에는 무더위 대비 냉방비나 물값 지원이라도 더 늘렸으면 한다. 목욕도 이제는 복지다. 어르신들의 맞춤 복지중에 하나가 목욕이다. 목욕탕도 여름에는 시원하게 쉬고 건강도 챙기는 곳으로 변하기 위해서 예산을 조금 더 지원했으면 한다.”고 설명.
농기계 대여, 농민들이 편리해야
●… 농민들이 농기계 대여센터 농기계를 대여하고 난 뒤 대여 후기를 언론에 주문.
승용 예초기를 자주 대여해 사용하는 한 농민은 “승용 예초기 빌릴 때 마다 트럭에 사다리 놓고 올리고 내리는 교육을 시킨다. 한 번 빌려 간 사람들에게 교육을 시키는 것은 시간 낭비라고 생각해 시정을 건의했으나 아직 그대로 하고 있다. 그리고 대여 신청 후 농기계를 오후 4시30분부터 준다. 이 시간에는 많은 농민이 와서 기계를 가져가므로 혼잡하다. 그래서 오후 2시부터 신청 농기계를 대여해 줬으면 한다고 건의했음에도 아직 그대로 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작은 농기계를 실으려면 리프트를 이용해 트럭에 올려주면 된다. 그런데 직원들이 조금만 도와주면 편리하게 싣고 금방 간다. 직원들은 가만히 보고만 있는 경우가 많아 이를 시정했으면 한다는 말을 현장에서 하기도 하고 영천시장에게 하기도 했는데 아직 그대로 하고 있다.”면서 “이는 많은 농민이 바라는 마음이다. 불편하거나 시간낭비에 대해서 말하면 중대재해예방법에 의해 철저히 해야한다고 하지만 이는 핑계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 모두 바쁜 시간에 시간낭비 요소는 간소화 해주는 것이 맞다. 이웃 포항과는 좀 비교도 되는데 포항시에서 농기계도 빌려보고 사용해 봤는데 포항은 농민들 위주로 다 움직이고 있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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