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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부속선화여고, 명문고 도약 위한 발전위원회 출범
이희명 전 교장, 위원장 임명
2025년 09월 24일(수) 08:59 1362호 [영천시민신문]
 

↑↑ 선화여고가 명문고 육성을 위한 학교발전위원회를 지난 8월 22일 공식 출범식을 가졌다.
ⓒ 영천시민신문
동국대학교부속선화여고가 지난 8월 22일 명문고 육성을 위한 학교발전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 이번 출범식에서 “학업·인성·전통, 세 축으로 재도약 선언하며 편향된 고교 진학 지도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도·시의원이 함께한 이번 위원회에서 돈관 동국대학교 이사장은 이희명 전 교장(현 문명고 부이사장)을 위원장으로 임명했다.
이 위원장은 지난 9월 18일 재학생 인성교육을 직접 지도하며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는 학업 성취와 올바른 품성, 책임감을 함께 갖춘 사람이다. ”고 강조했다. 이어 “동국대학교부속선화여고 선생님들은 탁월한 역량과 열정으로 학생을 지도하고 있으며 이는 지역 내 어떤 학교에도 뒤지지 않는다. ”고 밝혔다.
동국대학교부속선화여고는 과거 다수의 서울대 합격자를 배출하고 현재 영천시 여고 중 유일하게 5학급 체제를 유지할 수 있는 전통을 갖고 있다. 이 위원장은 최근 제기된 부정적 홍보와 왜곡된 소문은 “타교에서 비롯된 근거 없는 주장”이라 일축하며 특정 공립학교 쏠림을 조장하는 고교 진학 지도에는 단호히 대응할 것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이 위원장은 “영천 학생들은 내신 성적을 고려해 지역 여고 3개교에 반드시 고르게 분산 진학해야 한다. 현재 대입은 수시모집이 80% 이상을 차지하며 학생생활기록부와 특히 내신 성적이 합격을 결정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정 학교로 편향된 강제 진학지도를 하는 중3 담임 선생님들이 있다면 그 책임에서 결코 벗어날 수 없다”고 역설했다.
김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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