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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전동, 하이테크파크와 강변 제방길 연결 ‘촉구’
주민, ‘구무쇠덤’ 연결 희망
2025년 09월 24일(수) 09:01 1362호 [영천시민신문]
 

↑↑ 구무쇠덤 구간에 제방연결을 주민들이 희망하고 있다.
ⓒ 영천시민신문
영천시 중앙동 관내 국도 28호선(금호-고경 우회도로) 신녕으로 열결되는 대전동에서 녹전동 매산동(하명마을)로 어이지는 농로 중 고현천 강변제방길(이하 제방길)은 농사와 통행 뿐만 아니라 마을과 마을을 편리하게 왕래하는 이동수단 이다. 또한 이곳 마을들이 대부분 고현천 강변을 따라 자리잡고 있어 이웃 마을과의 소통과 유대관계, 농어촌 정주권 개발계획과도 상호연결 되는 중요한 문제인 만큼 하루빨리 막힌 구간이 서로 연결되면 기존의 제방길을 따라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와도 연결이 되어 그 주변의 교통흐름이 한층더 편리해진다.
이렇듯 편리하게 이용하는 제방길이 녹전동 구간인 일명 ‘구무쇠덤’구간이 끊겨 제방길을 오가는 농민들과 이용객들이 많은 불편함을 느낀다’고 녹전1동 정석영통장은 힘주어 말했다. “과거에는 차량도 없이 오로지 걸어서만 다니던 시절에는 조금도 불편함이 없이 시장과 학교를 다녔지만 지금은 그때와는 전혀 다르게 오직 차량으로만 움직이다보니 중도에 길이 막혀 1분이면 갈 수 있는 거리를 1~2km을 돌아 가야 하니 더 큰 불편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래서 올해 봄에는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구무쇠덤’구간 연결을 위해 ‘마을회의록, 사업신청서, 진정서를 중앙동에 제출해 두었다’고 한다.
주민들은 ”전국에서 귀농귀촌인구가 제일 많은 영천시의 더 좋은 농촌 정주권을 위해서라도 조속히 검토하시어 좋은 결과를 통보 해 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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