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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모두가 ‘변한다’ 해도 ‘원래의 가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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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22일(수) 09:32 1365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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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치 공정 평등 민주 국민 등 마음껏 ‘들었다, 놓았다’하는 언어가 모두 청정한 빛이 퇴색되면서 청량감 마저 오염되어 누덕누덕한 냄새 속의 정서로 우리 사회의 슬픈 덩이가 되어 국민들은 대부분 이 아름답고 최고 가치의 인간사회의 기초를 지키는 뿌리의 확고한 언어들이 국민들 앞에 만신창이가 되어 고개를 숙인 것이 아니고 인간들에 의해 처참히 짓밟힌 것이다.
한 예로 최고 존엄의 대통령 취임사에서 ‘기회는 평등한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로 그 단어가 지닌 평등 평범함 속에 정확한 문장의 아름다운 가치의접목이다. 이에 대해 진중권 교수는 자신의 페이스 북에 당시(2020년 6월 22일) 모 일간지에 기회는 아빠 찬스 과정은 엄마가 결과는 뻔하다고 올렸다.
국민들은 웃는다. ‘어떻게 저런 사람이 그 자리를 차지 하였나’라고 모두가 단체나 개인의 노력으로 만들어 지고 실행하고 ‘으샤으샤’로 이뤄졌다. 지구란 별에 우리 인간들은 그냥 소풍온 듯 나들이 온 것이나 뭐 다를게 없는데 한 세상을 대부분 사람들은 가슴 조일 듯 일상이 바쁘게 그것도 너무 바쁘게 돌아간다. 우리 국민이 모두 큰 최고의 국민적 국가적 행사인 설 명절과 추석명절 이다.
그래서 공직에서 산업전선에서 또는 외국에 있다 보니 고향을 찾지 못한다. 민족의 대 이동이란 말이 하나도 어색함이 없는데 지금 그 옛날의 정으로 쌓인 고향의 색깔은 완전 퇴색 되었다. 고향 하면 어릴 적 마음껏 뛰놀던 초등학교 이다. 그 초등학교 심지어 중학교 까지 폐교된지 오래 되었지. 이미 인심도 많이 변했다. 곧 가까운 시간에는 사촌을 모르는 시대가 서서히 접근하고 조상을 섬기는 우리만의 아름다운 문화인 가정마다 치르는 제사와 문중마다 지내는 묘사도 그렇게 저렇게 줄며 퇴색되어 가고 있다.
부처님은 ‘살아 움직 이거나 움직이지 않거나 구별하지 않고 세상 모든 만물에는 불성이 있고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고 말씀하셨다. 기업하는 사람들은 속이 편하지 않다 추석절 연휴가 8~10일이다. 공직자와 모든 직장의 월급쟁이 들은 쾌재를 부른다. 모두 일상의 나름에서 인륜의 법도를 따르고 함께 뭉쳐 ‘사회’란 바구니 안에서 살아간다. 협치 공정 평등 민주 국민 등의 아름다운 언어의 최고 가치는 언제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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