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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어렵게 지방대학 졸업해도 ‘막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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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익 보장’이란 캄보디아행을 오죽했으면 택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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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9일(수) 09:40 1368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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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이 바랬고 철이 한참 지난 대한민국 국민이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지난 추석 때 경기와 물가 사정을 봤을 때 한 번 더 얘기하지 않으면 후회스러울 것 같고 뒤가 땡기거나 아니면 사실 부러운 현상이어서 말해 본다. 설날이 가까워 가는 이때 철 지난 추석 얘기다. 대한민국이 대한민국 국회의원들에게 추석보너스 인지 뭔지 휴가비 명목으로 국회의원 ‘한 사람당 425만원씩 지급됐다’ 부럽고 말고지….
통칭 이 돈을 백성들은 ‘떡값’이라 부른다. 지금 설날이 가까워 온다 똑같이 이때도 또 떡값이 지급되겠지 공무원 수당에 의한 규정에 적용한 것이며 양대 명절에 이 돈 (떡값)을 받는 것이다 5급 이상 공무원들은 성과급 연봉제가 적용되어 양대 명절에 별도 상여금을 받지 못하는데 대한민국 국회의원들은 장관과 동일 급수에 준하는데 그러면 이 돈은 어떻게 되는 건지?
기타 모든 직장인과 기업에 종사하는 수 많은 월급 쟁이들 국내외의 나쁜 경제 사정으로 양대 명절 보너스가 50만원 정도의 수준이며 물론 직장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겠지만 대단한 수준의 명절 떡값이다. 국회의원들이 업무에 비해 너무 높은 과도한 월급과 특권을 누림은 ‘신’도 ‘대한민국 국회의원들의 급료와 특권을 부러워 했다’는 말은 이미 오래 되었다.
국정감사를 보는 국민들의 시선은 그냥 멍하기만 했다. 시장에 팔러 나온 소, 염소, 닭들의 초점 잃은 시선이라면 과한 표현일까. 그냥 그렇다는 것이다. 끝 없는 여야의 대립 속 고함소리와 심지어는 배치기 까지 해괴한 장면이 연출되었다. 서로가 이젠 ‘전쟁’이란 말이 나왔다. 국감장엔 욕설과 고함의 범벅이었다. 가짜 뉴스를 퍼트려도 형사 책임이 없다. 면책특권 불체포 특권 등 무려 대한민국 국회의원들이 즐기는 특권이 186가지 라는 것이다.
‘그래, 억울하면 포도나 마늘농사 하지 말고 소 먹이지 말고 기타 등 힘들게 하지 말고 여러분들도 국회의원이나 장관 하면 될 것 아니냐’일까. 어렵고 힘들게 공부하여 지방대학 졸업해도 막막하다. 숙식제공에 고수익 보장이란 캄보디아행을 오죽했으면 택했겠나. 눈물이 서린다. 지방 대졸자의 백수가 또 쌓여간다. 인구늘이기의 대 정책과 지방대 출신의 획기적인 일자리를 국가차원과 접목된 객관적이고 현실성 있게 계속 발의하면 다음 총선 때 대목을 좀 누릴 수 있지 않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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