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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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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9일(수) 09:44 1368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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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진실화해위원회 출범 ‘기대’
●… 김만덕 한국전쟁전후 민간인 희생자 영천유족회장은 11월 1일 임고강변공원내 민간인 희생자 위령탑 앞에서 제16회 한국전쟁 전후 영천 민간인 희생자 합동위령제를 무사히 마친 뒤 본사를 방문하고 향후 영천유족회 활동에 대해 설명.
김만덕 회장은 “올해 말이면 제2기 진실화해위원회 활동이 끝나고 제3기 진실화해위원회가 내년부터 출범한다. 3기가 출범하면 영천유족회 회원들에겐 기대감 높은 소식이 있을 것이다.”면서 “현재 국회 통과를 앞두고 있는 보상법도 통과되고 절차를 거치면 유족회 회원들이 바라던 불명예 스럽게 돌아가신 부모, 형제 등에 명예회복이 실제 가능해진다. 그러나 현재 영천유족회 활동 중인 회원들이 모두 고령이다. 80세가 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시간이 촉박하다. 이분들이 돌아가시기전 하루속히 명예회복이 이루어져야 한다. 명예회복을 위해 영천유족회는 단결된 모습을 보여야한다.”고 설명
영천유족회는 한국전쟁전후 보도연맹과 인민군에 동조했다는 혐의로 무고한 시민 526명이 군경에 의해 처형되었다는 국가기록원과 당시 경찰 기록에 남아 있으며, 이들의 죽음을 기억하기 위해 임고강변공원에 위령탑을 세우기도.
구형 악기들이 고가에 거래되고
●… 구형 악기들이 고가에 거래되고 있다고 하는데.
이는 일부 사람들에 국한되기도 하지만 음악은 대부분이 좋아해 드럼, 트럼펫, 섹소폰 등 구형 악기 가격이 천정부지라고.
이유는 50~60대가 음악을 배우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나기 때문으로 풀이되는데 지역에서 악기를 지도하는 한 강사는 “과거 60만 원에서 100만 원 사이 구형 드럼(미국산 일본산)은 4-500만 원 줘도 없어서 못살 정도다. 트럼펫도 마찬가지다. 지금도 미국산 일본산 구형 악기 가격은 천정부지로 가고 있다.”면서 “이럴 줄 알았다면 주식이나 코인에 투자하지 말고 구형 악기에 투자를 했더라면 대박터졌을 것인데, 너무 아쉽다. 악기가 재테크 수단으로 등장할 줄 누가 알았겠느냐”며 구형 악기 가격을 재테크에 비교.
제86회 순국 선열의날 기념식
●… 경상북도는 17일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왕산관에서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희생하신 순국선열의 독립 정신과 희생정신을 후세에 길이 전하고 위훈을 기리기 위해 ‘제86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을 거행.
‘순국선열의 날’은 1939년 11월 21일 대한민국임시정부 제31회 임시총회에서 지청천·차이석 등 6인의 제안으로 제정된 ‘순국선열공동기념일’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1997년부터 정부와 경상북도에서 매년 기념식을 거행.
이날 행사에는 도내 광복회원들을 비롯하여 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 도 및 안동시 보훈단체장과 독립유공자 후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벽 참배, 기념공연, 순국선열의 날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돼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그 뜻을 이어가겠다는 다짐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
시민 대상 ‘생성형 AI 활용 교육’
●… 영천시는 11월 13일, 14일 양일간 시 정보화교육장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하기’ 교육을 진행.
이번 교육은 빠르게 변화하는 AI 기술 시대에 시민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누구나 생활 속에서 생성형 AI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
내용은 ChatGPT, 이미지 생성 AI 등 최신 생성형 AI 기술을 직접 활용하며 배우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 신청은 영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졌으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선착순 30명 모집이 조기 마감.
시는 지난 7월부터 월 1회 AI 활용하기 기초 수업을 진행해 시민들이 디지털 전환의 흐름 속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제공해 .
AI 활용하기 교육 외에도 2곳의 디지털배움터(시 정보화교육장, 금호읍 지역정보센터)에서 스마트폰, 컴퓨터 기초를 배울 수 있는 교육을 11월 말까지 진행하고 있으며 영천시민이라면 누구나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이 가능.
최기문 영천시장은 “시민들이 AI 기술을 두려워하기보다 누구나 쉽게 배우고 활용해 더욱 편리한 삶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며 “모든 시민이 디지털 전환 시대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
자봉센, 영천고와‘연탄 나눔 봉사’
●… 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10월 31일 영천고등학교 지역사랑 자원봉사동아리 학생들과 함께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
이번 봉사활동은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본격적인 겨울을 앞두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을 전하고자 마련. 참여 학생들은 관내 취약계층 3가구에 700장의 연탄을 전달.
연탄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몸과 마음이 모두 따뜻해졌다.”고 설명.
이성범 영천고 지역사랑 자원봉사동아리 학생은 “직접 연탄을 나르며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한마디.
구홍우 자원봉사센터 소장은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직접 발 벗고 나선 모습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나눔과 배려의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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