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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적 동물론의 심지(心志)를
마음도 몸처럼 진화된 산물로 봐야
2009년 04월 22일(수) 14:29 [영천시민신문]
 

ⓒ 영천시민뉴스

인류의 조상이 생존을 위해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자연적으로 선택된 기능들이 모여 사람의 마음이 형성되었다면 진화 심리학자들이 확신한 인종과 세대 지역과 문화적 차이와 관계없이 사람의 심리와 행동을 유사하게 만드는 본성이 존재한다고 함음 증명된 것이다.
인종과 지역의 경계를 넘어 사람들이 객관적으로 아름답다는 것은 그 대상이 예술적 가치를 담고 개인적 취향을 배제한 만인지상의 공유성을 녹여내어야 한다. 사람의 몸이 시대에 따라 진화되어온 산물이라면 마음 역시 진화의 산물이라고 보아야 한다.
진화론의 핵심은 적응이다. 배가 가라앉고 보트에 의지한 선원 10여명이 표류하다 무인도에 도착한 후 생존을 위하여 적응해 가는 방법이 각각일 것이다. 무인도에서만 자라는 이름 모르는 열매와 나뭇잎을 마구 먹어 배가 아파 신음하는 사람과 의심이 많아 함부로 먹지 못해 배가 고파 탈진상태에 있는 사람등으로 구분될 것이다.
이와 같이 진화심리학자들은 오랜 세월 인류는 새로운 것에 대한 적응과의 접목을 위해 생활하였고 이곳에 내가 녹아들어갈 수 있는 마음을 빨리 만드는 개체가 성공했다고 주장했다.
생존을 위해 적응하는 일의 바구니안에는 먹는 일 다음에는 종족보존과 종족을 퍼트려 유지하려는 본능이다.
남성들의 연인 오드리 햅번과 마릴린 먼로의 자태를 보면 그들이 예쁘다 아름답다 섹시하다란 애칭들은 한마디로 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란 말과 상통한다. 얼굴만 되어준 것이 아니고 몸의 전체적 균형과 발끝까지의 흘러내림이 움직이는 조각 같다.
이러한 몸가짐을 성형전문의들은 전체적인 황금비율이라고 한다. 또한 이러한 여성들이 대체적으로 남성들의 눈요깃감으로만 머무는 것이 아니고 자기들의 종족을 퍼트리는 일에도 우수하다고 한다.
즉 날씬한 허리와 확연히 구분된 히프를 가진 여성들이 아기를 더 많이 쉽게 잘 낳는다는 것이다.
도덕적 동물은 유전자가 인간 심리의 모든 것을 결정 짓는 유전자 결정론을 고집하지는 않을 것이다. 세상의 모든 여성들이 임신을 하면 모두 다 태아를 위한 태교를 한다.
좋은 음식을 먹고 좋은 것만 생각하고 뱃속의 생명을 위하여 최선을 다한다. 그런데도 사이코패스의 대표적인 강호순 등이 있었다.
전직 경찰관이 목포에서는 단속에 한번도 안 걸리고 수 년 동안 안마시술소를 불법개조하여 성매매로 150억원을 올렸다 한다. 발표한 금액이 이정도면 실제의 금액은 그 이상 어느정도인 것을 삼척동자도 아는 사실이다.
이렇게 인간들의 봄과 잔머리 굴리기는 그리고 돈 쥐어주고 받아먹고 하는 일은 끝없이 진화하는데 도덕적 동물이 되기 위한 마음은 왜 진화하지 못하는지 안타깝다.
상대성 이론의 천재 아인슈타인도 진화론의 할아버지 다윈도, 심리학자 프로이드도, 진화심리학과 도덕적 인간과의 거리를 좁히는 공식 구하기엔 실패하였다.
이소연이 타고 시속 28,000km로 달리는 우주선도 속도조절이 되고 체도수정과 우주에서 지구와의 교신이 되는 시대이다. 꼭 사람의 마음만 브레이크 조율이 어려워 사회를 어지럽게 만들고 추하게 하고 있다.
돈 앞에서, 돈 때문에, 체통도 지위도 양심도 도덕도 모두 다 말살시키고 던져버렸다. 그러한 마음들이 어디에서 생기며 나오고 실행하는지.
천재 과학자들도 신체의 황금비율을 찾아 만들었는데 도덕적 동물론의 심지(心志)를 구하지 못한 아쉬움을 저 세상에서 지금 애석하게 생각하고 있다.

-김대환 영남사이버대학교 외래교수
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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