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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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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6일(수) 09:08 1369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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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맨발걷기 장소 분사장치 필요
●… 대구에서 맨발걷기 동호회를 운영하고 있는 한 대구시민은 지난주 영화교 위 황토맨발걷기 장소에서 동호인들과 맨발걷기를 한 후 짧은 소감을 본사 기자에 전달.
이 시민은 “영천시의 맨발 걷기 장소와 시설은 정말 훌륭하다. 걷기 후 발 세척하는 온수까지 있다는 것은 놀랐다. 온수 시설은 전국 어디를 가도 아직 못 본 것 같다. 세심한 배려에 놀랐다.”면서 “그러나 한 가지 단점이 있는데 바닥이 좀 딱딱한 편이다. 바닥을 항상 부드럽게 하려면 운동장 중간 중간 자동 분사장치를 설치하면 좋은데, 자동 분사장치는 물이 일정 시간마다 조금씩 분사되는 시설이다. 바닥이 부드러우면 금상첨화다.”고 영천 황토맨발걷기 장소를 이용 후기를 설명.
영동고 명문사학으로 자리매김
●… 최종병 영동고등학교 교장은 올해도 지난해 이어 좋은 성적이 기대되고 있다고 설명.
최종병 교장은 11월 21일 올해 학생들의 수능 성적 결과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이 같이 답하고 지역을 넘어 전국 사학 명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것을 덧붙여 설명.
영동고 올해 학생들의 성적은 서울대를 비롯해 서울 3개 명문대학에 3~4명씩 모두 1차 합격한 상태이며 서울내 대학을 비롯해 부산대, 경북대, 영남대 지방 명문대에도 많은 학생이 1차를 통과하고 최종 성적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
영동고의 지난해 진학 성적은 서울대 3, 고려대,4, 연세대 1, 성균관대 4, 경북대 20, 영남대 62명 등 많은 학생이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기도. 이는 경상북도내에서도 우수한 성적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야말로 영동고 전성시대.
최종병 교장은 “현재 재학생들이 대체적으로 우수한 성적을 가지고 있어 어딜 가도 손색이 없다. 선생님들이 1학년 입학과 동시에 학생의 적성과 특기에 맞춰 지도하고 있는 덕이다.”면서 “올해 진학 성적은 수능 결과 등이 나와야 정확하게 알지만 학생들이 자신이 원하는 대학에 진학을 많이 할 것으로 파악됐다. 명문사학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명문대학 진학 성과가 핵심 지표이며 이를 위해서 지역사회의 전폭적인 협력과 응원이 필요하며 영천시 행정에서도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설명.
마이스터고, 이사장상 수상
●… 경북교육청은 고용노동부에서 주최한 국가기술자격 취득 우수교·우수학생 선정에서 학교 분야 전국 35%, 학생 분야 전국 65%의 수상 비율을 기록하며 전국 최다 수상 실적.
이번 선정은 국가기술자격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고용노동부에서 실시.
선정 규모는 17개 시도교육청별 고용노동부 장관상(학교 1교·학생 1명)과 시도교육청 구분 없이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상(학교 17교·학생 17명). 학교 분야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은 경북항공고등학교(영주)가 수상.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상은 경북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영천), 금오공업고등학교(구미), 문경공업고등학교, 삼성생활예술고등학교(경주), 포항제철공업고등학교, 한국국제조리고등학교(영주) 등 총 7교가 수상.
학생 분야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은 포항제철공업고등학교 1명,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상은 포항제철공업고등학교 9명, 포항흥해공업고등학교 1명, 경북항공고등학교(영주) 1명 등 총 12명의 학생이 수상하여 학교 분야(17교 중 6교), 학생 분야(17교 중 11명)의 전국 최다 수상의 쾌거를 이루기도.
폐교 직전 시설투자 '남발'
●…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박승직 의원(국민의힘·경주4)은 11월 19일과 20일 진행된 경상북도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폐교 직전 학교에 대한 과도한 시설 투자 문제를 지적하며 통폐합 절차의 투명성을 주문. 직속기관 직원들의 출장 관리 부실에 대한 실태조사를 강력히 요구.
박승직 의원은 소규모학교 통폐합 추진 시 절차의 투명성 확보와 예산 낭비 방지를 강력하게 주문하면서 폐교 직전 학교의 과도한 시설 투자 문제를 지적.
의성 단밀초, 울진 월송초, 영덕 축산항초등학교 경정분교장 등 총 48건에 28억 원이 투자되는 등 폐교 직전 학교에 수억 원대의 시설 투자가 집중되는 사례가 많다”며 예산 낭비의 심각성을 언급.
또한 박 의원은 학교 통폐합의 중장기 계획 수립, 학부모 대상 공론화 절차 등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특히 “시설비가 많이 투자될 경우 심사위원회를 통한 절차 마련하는 등 의사결정 과정을 더욱 중요하고 투명하게 다루어 예산 낭비가 없도록 조치해야 한다”고 당부. 이어서 직속기관 운영과 관련하여 직원들의 관 내외 출장 관리 부실 문제를 제기. 박 의원은 직속기관 직원들의 출장이 목적 불분명하고 부적정한 사례가 있어. 그 횟수가 해마다 증가하고 특정 직원의 출장이 과다한 문제점을 지적.
영천사랑상품권 ‘부정 유통’ 단속
●… 영천시는 11월 24일부터 12월 12일까지 19일간 영천사랑상품권의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부정 유통 일제 단속을 실시.
이번 단속은 행정안전부의 전국 일제 단속 계획에 따라 추진되며 영천사랑상품권이 본래 취지에 맞게 사용될 수 있도록 부정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상품권 운영 정책의 신뢰성과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 주요 단속 대상은 △지류 상품권 환전액 많은 의심 가맹점 △민원 전화 다수 발생 가맹점 등이며 단속 내용은 △부정수취 및 불법환전 △제한업종 영위 △결제거부 △현금과 차별대우 등이 발생했는지 여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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